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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과 조작이 없는 '백신'이 믿을 수 있다

부정과 조작이 없는 '백신'이 믿을 수 있다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요즘 '코로나 사태' 해결이 '백신'인 것처럼 대중매체들은 끊임없이 홍보하고 있다. 백신으로, 간단히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쁜 세상에, 이 많큼 편리한 것도 없을 것이다. 의 저자인 허현회씨는 "국가 예방접종이라고 안심하지 말라"고 경고 하고 있다. 제약회사와 주류 의사들은, 시민의 건강보다 이윤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오늘날 백신 임상시험이 제약회사가 주도하고, 식품의약청엔 제약회사 사람들로 채워져 있다. 뿐만 아니라, 감독기관인 식품의약청에 제약회사가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비유하자면, 생선 가게를 고양이가 지키고 있는 꼴이다. 백신의 시험, 허..

생태농법은 '자연과 인간'을 치유한다

생태농법은 '자연과 인간'을 치유한다 장마가 잠시 개이자 먼지를 씻어낸 대자연은 조계산 풍광을 시원하게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인간 세상은 '그릇된 생각'들이 오염된 먼지처럼 떠돌면서 인류 사회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자연의 힘으로 짓는 '생태농법'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치유농법'이라고 한다. 생태농법은 농약비료를 안 하므로 자연과 인간을 '치유'한다. 땅을 갈지 않으므로 흙을 '치유' 한다. 잡초와 전쟁이 없으므로 농부를 '치유'한다. 생태농법은, 화학농법에 비해 생산량은 줄어도 수십배 이상의 '영양'을 간직하고 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음식의 풍요속에서도 자연 영양이 부족해 몸과 정신이 미쳐가고 있다. 생태농법은 땅을 갈 필요가 없는 농법이다. 땅에 독약을 뿌리지 않으니 지렁이, 땅개미들이 노닐며..

'코로나 백신'이 코로나를 감염시킨다

'코로나 백신'이 코로나를 감염시킨다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요즘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 활동 봉쇄와 시민통제는 시작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의 긍극적 목표는, 경제공황 유도, 통제사회, 세계 단일정부임을 많은 선각자들이 경고하고 있다. 사람들은 "질병예방은 백신으로, 질병치료는 치료약으로"라는 순진한 생각을 갖고 있다. 즉, 몸의 건강은 스스로 지켜가야 한다는 절대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보건당국은 방역을 이유로 소독제와 살균제를 무차별 살포하고, 시민들은 코로나 공포로 한여름 더위에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있다. 방역 수칙이라고 하니 시민들은 묵묵히 따르고 있을 뿐이다. 곧 '코로나 백신'이 완성단계에 왔다고, 언론방송들은 희망을 주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알아야 할 ..

백신은 '병균'과 '독소'를 접종하는 것

백신은 '병균'과 '독소'를 접종하는 것 ♧ 하루 한장 건강 독서 현대인들이 예방약처럼 믿는 '백신'은, 몸에 병균과 독소를 접종하는 것이다. 백신에는, 병균인 바이러스만 있는게 아니다. 글루탐산모노나트륨, 티메로살(수은), 항생제, 보존제 등 각종 화학첨가물이 수십가지나 들어간다. "병균을 접종하여 병을 예방한다"는 백신 논리는 심각한 결함을 갖고 있다. 병균이, 입이나 코 피부를 통해 자연스럽게 들어오는게 아니라 주사를 통해 혈관에 직접 침투시키기 때문이다. 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액에는 어떠한 오염원도 있으면 안 된다. 오염원이 섞어 있으면, 산소와 영양만을 원하는 세포들은 파괴되고 죽어간다. 병균과 첨가물(항원)로 혈액이 오염되면, 백혈구들은 세포를 보호하려고 안간힘을 다해 항체를 분비한..

약으로 병이 고쳐지지 않는다

약으로 병이 고쳐지지 않는다 오늘날 자연과 멀어진 현대인들에게 가공할 "질병대란"이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있다. * 언제부터인가 내 몸이, 우리 가족이, 이웃들이 병들어가고 세상은 환자들로 신음하고 있다. * 이러한 '병고대란' 시대에 아프면 가장 먼저 찾는게 '약'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으로 병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이러한 잘못된 생각이 자신과 가족을 불행의 구덩이로 처박고 있음을 아는가? * 결론부터 말하자면 "약으로 병이 고쳐지지 않는다" * "약으로 병을 고칠 수 있다"고 믿는다면 통계청 국민사망 자료를 보라. * 한국의 국민 사망1위는 암이다. 다음은 뇌질환, 폐렴, 심장병, 당뇨, 간염, 천식, 치매, 혈압 순으로 죽어가고 있다. * 이들은 약이 없어서 병으로 죽은게 ..

'코로나 치료약' 인간이 만들수 없다

'코로나 치료약' 인간이 만들수 없다 요즘 '코로나 대소동'으로 전세계 인류가 지쳐가고 있다. 보건당국과 의사들은 사태 해결을 위해 치료약과 백신이 빨리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엉터리 상식을 믿는게 건강에 무지한 일반 시민들의 생각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모란 예방의학교수는 유튜브 국민TV와의 대담에서 "코로나 치료약과 백신이 안 나올수도 있다"고 밝히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코로나 치료약은 인간이 만들 수 없다" 사람들이 모르고 있을 뿐 이미 코로나 치료약과 예방약은 만들어져 있다. 치료약과 백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이런 진실을 말하면 "무슨 개소리냐?"고 화부터 낼지 모른다. 현대인들은 약(藥)이 뭔지를 모르면서도 약을 찾고 있다. 의사나 약사가 처방해 주면 그게 약..

건강의 원리를 깨우쳐 준 '생태농법'

건강의 원리를 깨우쳐 준 '생태농법' 생태농부가 이곳 산골에서 씨앗을 뿌린지도 어느덧 20년이 지나고 있다. 자연의 힘으로 짓는 '생태농법'을 하다보니 그동안 '건강의 원리'들을 하나씩 깨닫게 되었다. 시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나는, 늘 '동무들의 노래'를 들으며 자랐다. 봄날 꽃을 찾는 벌들 오뉴월 밤 개구리, 여름 한낮의 매미, 가을날의 풀벌레... 이들은 낮에도 밤에도, 늘 생명의 노래를 들려주던 나의 동무들이였다. 하지만, 고달픈 농사 생활을 보면서 절대로 농사만큼은 안 짓겠다고 생각했다. 군대를 제대하고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종일 건물 안에서 근무하고, 출퇴근도 차 속에서, 집에서도 방에서 지내는 시간이 연속이었다. 온실 속에서만 생활하다보니, 동무들의 노래는 기억 넘어로 잊혀져 갔다. 계절이 ..

영원한 질병 해방의 길 '생태농법'

영원한 질병 해방의 길 '생태농법' 생태농부는 20년 동안, 자연의 힘으로 농사 짓는 '생태농법'을 해오고 있다. 그 이유는 영원한 질병 해방, 영원한 건강의 길이기 때문이다. 상태농법은 사회가 강요하는 '건강의 유해 요소'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오늘날 사회로부터 오는 건강 유해 요소는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음식의 오염'이며 또 하나는, 먹는 음식이 아닌 약품을 약으로 주고 있다. 생태농법은, 생산량이 적고 더구나 돈도 안 된다. 그러나 '오염된 음식'과 '잘못된 의약품'의 위험을 완벽히 해결해 줄 수 있다. 자연의 동물이 인간들과는 다르게 병이 없는 것은 자연 영양을 온전히 섭취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즉, 자연 영양이 진짜 약(藥)이라는 말이다. 藥(약)이란 뜻을 해석하면 '몸을 좋게 하는..

'메디톡신' 퇴출이 보여주는 임상시험의 조작

'메디톡신' 퇴출이 보여주는 임상시험의 조작 식약처는, 허위자료로 국가 승인을 얻은 '메디톡신'을 허가 취소하고, 폐기 조치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메디톡신'은 눈주름 개선 주사제로 사용하는 약품으로, 앞으로 소비자들의 집단소송 등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9년에도 식약처의 조사결과 태반주사제가 효능 없는 '물주사'로 확인되어 소비자들이 집단 소송을 한바 있다. 제약회사의 임상시험 조작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제약회사가 임상시험을 주관하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제약회사가 넘겨준 서류만 검토해서 승인해주는 구조다. 이런 시스템하에서는, 효능 과장이나 부작용 은폐는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의약품은, 그 임상시험 내용이 투명해야 하고 효능과 ..

'백신 효능'은 조작되어 왔다

'코로나 백신'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 ♣ 하루 한장 건강독서 대다수 사람들은, "백신이 감염병으로부터 수많은 인류의 생명을 건졌다"고 믿고 있다. 보건당국과 의사들도 요즘 '코로나 사태'가 끝날려면 백신이 나와야 한다고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의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최초의 천연두 백신을 비롯해서 백신 효능이 조작되어 왔다는 사실을 폭로하고 있다. 그는 저서에서, 집단 백신접종이 도입되기 전부터 이미 감염성 질병들이 크게 감소하고 있었으며, 그 이유는 20세기 들어서면서부터 영양과 위생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었기 때문이는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백신 접종은 만성질병을 끌어안고 살아갈 미래세대를 만드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건강 문제의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