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98

'암은 죽을병'이 절대 아니다

'암은 죽을병'이 절대 아니다 암은 몸을 건강하게 하면 낫는 병이다. 암환우들이 자기 몸을 건강하게 하려면, 먼저 암이 어떤 병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암은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그 신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한다. 암은 우리 몸을 보호하는 증상 사람들은 암으로 진단되면 누구나 불안에 떤다. 왜냐하면 '죽을병'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암은 죽을 병이 아니다. 암은, 발암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증상이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60조 세포는 오로지 산소와 영양만을 원하는 기초 생명체다. 몸에 산소나 영양이 아닌 독가스나 독극물이 유입되면 어떻게 될까? 세포들이 파괴되기 때문에 건강이 파괴되고 심하면 죽을 수 있다. 오늘날 식품과 약품에 들어가는 '합성 화학물질'은 먹는 음식이..

몸이 건강해야 암과 병이 낫는다

몸이 건강해야 암과 병이 낫는다 암환우는 원인을 바로잡고 몸의 건강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 왜냐하면 원인을 고치고 몸이 좋아지도록 해야 암이 치유되기 때문이다. 몸이 좋아질 때, 자연치유력이 살아나고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바뀐다. 사람들은, 암과 병을 죽이고 억제해야 건강이 좋아질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치료는 '건강'이 목적이 돼야 한다 항암치료는 건강 목적이 아니라 '암과 투병'에 있다.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암을 죽이고 억제한다고 치유가 되는 게 아니다. 왜냐하면 원인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항암치료를 두 세 번씩 받는 사람은 흔하며, 많으면 예닐곱씩 받는 사람도 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한국의 국민 사망 1위는 암이다. 암환우들은 매년 7만 명이 넘게 항암치료를 받으며 죽어가고 있다. 항암치료..

암환우는 치유에 목숨 걸어라

암환우는 '치유'에 목숨 걸어라 오늘날, 암환우들은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왜냐하면 '치유'가 아니라 '치료'에 목숨 걸고 있기 때문이다. 암환우는 "돈 써가며 건강을 해치는 투병치료"와는 연을 끊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치유'를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 치료를 버리고 '치유'를 하라 '치유'란 몸의 건강회복을 말한다. 몸을 건강하게 해야, 원인이 고쳐지고 치유력이 살아나 암이 치유된다. 항암치료는 평생을 받아도 원인까지 고쳐지지 않는다. 원인이 살아있기에 시간이 가면 다시 재발할 수밖에 없다. 암환우들은 두 세번씩 항암치료를 받는 것은 보통이고, 많으면 예닐곱번씩 치료받는 분들도 있다. 돈 써가며 건강을 해쳐갈 때, 야금야금 불행의 마귀가 행복을 갉아먹어간다. 돈 잃고 건강을 잃은 자에겐 ..

암 환우의 자가 건강관리법

암 환우의 자가 건강관리법 “암은, 원인을 고치고 몸을 건강하게 해야 치유가 된다” 1. 암의 성질 - 암환우는 암이 어떤 성질을 가진 질환인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그래야 돈과 시간 낭비하며 건강을 해치는 실수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 암은, 발암물질이 음식이나 약품으로 몸에 유입되면 이를 끌어 모아 정상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질환이다. (우리 몸에 60조 세포들은 오직 '산소와 영양'만을 원한다. 발암물질은 세포를 파괴하는 유해물질이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생명을 존속시키기 어렵다. 때문에, 몸은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발암물질을 끌어 모아 암을 만든다.) - 암은 죽을병이 아니라 사실은 암 때문에 건강이 유지되고 있다. 이 사실을 알아야 암의 공포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제임..

암을 알아야 노후가 있다(2. 암은 바로 당신의 문제다)

암을 알아야 노후가 있다 - 2. 암은 바로 당신의 문제다 - 1편에서는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는 주제로 항암치료의 문제점을 살펴보았다. * 오늘날 암은 재수없는 사람들이 걸리는 질병이 아니다. 독자님이나 가족들이 피할 수 없는 질병임을 알아야 한다. * 우리가 먹는 밥상을 보면..

암을 알아야 노후가 있다(1.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암을 알아야 노후가 있다 - 1.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매년 8만 명에 가까운 암환자가 죽고 있으며 국민사망 1위가 되고 있다고 한다. * 오늘도 암환자들은 음식과 약품으로 먹는 '발암물질'(원인)을 고칠 생각은 않고 약과 수술로 암과 싸우다가 죽어가..

암의 원인을 알면 속지 않는다 9. ( 의학이 수명을 연장시키고 있는가)

암의 원인을 알면 속지 않는다. 9 - 의학이 수명을 연장시키고 있는가? - 오늘날은 '유전자 치료'니 '면역 치료'니 '줄기세포 치료'니 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첨단의술이 발달하고 있다. 또한 <바보상자>에서는 "의학이 발달로 수명이 연장되고 있다"고 매일 홍보하고 있다. * 대부분의 사..

암의 원인을 알면 속지 않는다. 8 (그들은 왜 암의 원인를 감추고 있나)

암의 원인을 알면 속지 않는다. 8 - 그들은 왜 암의 원인을 감추고 있나 - 한국의 국민사망 1위는 암이라고 통계청이 밝히고 있다. 오늘날 우리 가족을 죽인다는 암은 도데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 암의 원인을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치료가 그렇듯 암은 반드..

암의 원인을 알면 속지 않는다 7 ('먹는 음식' 아니면 먹지 말라)

암의 원인을 알면 속지 않는다 7 - '먹는 음식'이 아니면 먹지 말라 - 사촌은, 위암이 재발하여 수술을 두 번씩이나 받았다. 그 후유증으로 간과 췌장이 상하여 당뇨까지 왔었다. 3년 동안 당뇨약으로 혈당관리를 하다가 완전히 건강이 파탄나서 얼마 전에 세상을 떠났다. * 당뇨약이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