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하루 한장 '건강 독서'

백신은 '병균'과 '독소'를 접종하는 것

생활건강 연구가 2020. 6. 28. 11:40

백신은 '병균'과 '독소'를 접종하는 것

 

 ♧ 하루 한장 건강 독서

 

 현대인들이 예방약처럼 믿는 '백신'은, 몸에 병균과 독소를 접종하는 것이다. 백신에는, 병균인 바이러스만 있는게 아니다.  글루탐산모노나트륨, 티메로살(수은), 항생제, 보존제 등 각종 화학첨가물이 수십가지나 들어간다. 

 

 "병균을 접종하여 병을 예방한다"는 백신 논리는 심각한 결함을 갖고 있다. 병균이, 입이나 코 피부를 통해 자연스럽게 들어오는게 아니라 주사를 통해 혈관에 직접 침투시키기 때문이다. 

 

 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액에는 어떠한 오염원도 있으면 안 된다. 오염원이 섞어 있으면, 산소와 영양만을 원하는 세포들은 파괴되고 죽어간다. 

 

 병균과 첨가물(항원)로 혈액이 오염되면, 백혈구들은 세포를 보호하려고 안간힘을 다해 항체를 분비한다. 항체는, 항원과 결합해 염증을 일으키고 함께 사라져간다. 그렇다고, 접종으로 들어온 병균과 독소가 깨끗이 처리된다고는 장담하지 못한다. 때문에 ,백신은 필연적으로 부작용이 따를 수밖에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라.

 

 "병균과 독소를 혈관에 주입시키면 면역력 생기고 병이 예방될까?" 이는 건강을 해치고 병을 만드는 짓이 아닌가? 백신은, 몸의 생리를 무시하는 '전인류 건강 꼴통화' 작업에 성공한 모델이다.

 

 약장수들은 "백신을 접종하면 항체가 평생 몸에 존속하면서 병을 예방해준다"고 의사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항체는, 백혈구가 필요시마다 만드는 것이지 평생 존속되는게 아니다. 또한, 항체가 면역력을 만들어주는 것도 아니다. 

 

 '먹는게 아닌 것'도 음식과 약으로 먹는 사람들! 병의 원인이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이라고 믿는 사람들! '먹는게 아닌 것'을 평생 먹으면서도, 백신으로 병균과 독소를 접종해서 병이 예방될 수 있다고 믿는가? 이런 건강꼴통들은, 제정신인지 돌아보아야 한다.  

 

 '병고대란 시대'에 살 자와 죽을 자는 이미 정해져 있다.  건강 이치를 아는 자와 <바보상자>를 믿는 자는, 삶의 물줄기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아래글은 정독하시길 권합니다) 

 ◇ 백신의 선제공격

 백신은, 우리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한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전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처럼 위험한 화학물질을 아이들에게 주입하는데 동의하고 있다. 

 백신은 어린이의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것을 가로막을 수 있다. 그것이 사실임을 보여주는 일련의 증거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중략)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특효약에 의한 단기적인 효과가 장기적으로는 회복할 수 없는 재앙을 만들어낸다. 집단 수두 백신접종으로 어린이들에게 가벼운 질병인 수두 발병이 감소한 대신, 똑같은 비율로 성인들에게 심각한 '대상포진'이 증가했다. 수두 백신은 일시적이고 얄팍한 면역을 제공할 뿐이지만, 실제 수두를 앓고 회복되는 것은 지속적인 면역을 부여한다. 

 최근 미국 뉴햄프셔 주 탁아시설에서 유행한 수두는, 이 질병이 그전에 수두 백신을 접종받은 아이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수두가 유행한 다른 지역에서는 감염된 어린이의 75%가 수두 예방 백신을 접종한 상태였다. 

 대부분의 10세 어린이는, 수두를 앓는 적이 없어도 수두에 대해 자연적인 면역을 갖는다. 캐나다에서 2000명 이상의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행된 연구에서는 수두를 앓는 적이 없는 어린이의 63%가 수두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이 어린이들은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거나 콧물과 가벼운 발진만 나타나는 아주 약한 수두를 앓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실제로, 대부분의 감염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감염되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지나간다. 

 우리 몸은, 질병에 대한 면역을 얻기 위해 그 질병을 앓을 필요가 없는 정교한 면역체계를 갖고 있다. 모유 수유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면역체계를 만들어준다. 

 독일의 거대 제약회사 머크는, 자신들이 만든 수두 백신 때문에 대상포진이 급증하는 것을 감추려고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를 개발했다. 2006년에 미국 식품의약국이 승인한 이 백신은, 60세 이상 노인들이 주요 대상이 되었다. 한 번 접종하는데 200달러가 드는데, 노인들의 면역체계에 결함이 있는지 암과 같은 다른 질병이 있는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접종한다. 

 백신의 오류는, 제약회사의 입장에선 단지 돈을 벌 수 있는 또 하나의 기발한 술책에 불과한 것이다. 잘못된 원인은 그들이 제공해놓고 또 그것을 수정할 방법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수정이라는 것이 더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켜 또 다른 수정이 필요하게 만든다. 제약회사는 이런 식으로 마치 폰지 사기(다단계 금융사기)처럼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어간다. 

 중요한 문제는, 백신이 현재와 미래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할 만큼 가치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수두 백신에 수반되는 부작용을 예를 들어보자. 1995~ 1998년 사이에 미국 백신피해 신고 시스템에 의하면 백신 부작용으로 보고된 6574건의 환자 중 14명의 몸숨을 잃었다. 

 백신에 의한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그것이 실제로 보고되는 경우는 90%가 누락된다. 이런 현실을 고려할 때, 부모들에게 사망자는 실제로 보고된 14명이 아니라 140명일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해 주어야 한다. 

 미국 백신정보센타(NVIC)의 바버라 피셔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수두 백신이 MMR백신과 함께 사용했을 때는 더 위험하다. 그녀는 "우리는 그동안 부모들로부터 자녀들이 백신 접종후 고열, 수두자국, 대상포진, 뇌손상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거나 사망했다는 보고를 받아왔다. 특히, 수두 백신을 MMR백신이나 다른 백신과 함께 접종했을 때는 이 같은 부작용이 더 심각하게 나타났다."

 중요한 것은, 백신 접종이 접종하지 않는 것에 비해 아무런 장점이 없다는 점이다. 백신 접종은, 질병 발생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될 뿐이며 그로 인해 끊임없는 치료가 필요하도록 만든다. 그것이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돈을 벌어들이는 자들에게 이익을 안겨준다. (중략)

 진실은, 우리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가 만들어내는 감염성 질병에 굴복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지치지 않고 해로운 미생물과 쓰레기들을 청소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면역체계는 기본적으로 백혈구, 항체, 림프계로 구성된다. 백혈구와 림프는 우리 몸의 장기와 조직 그리고 세포들 사이를 순환하면서 동시에 세포 잔해물과 독소를 청소하고 병원체를 처리한다. 

 질병에 대한 진정한 자연면역을 얻기 위해서는, 병원체가 완벽한 염증을 유발하는 면역반응이 일어나야 한다. 이런 반응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때, 몸은 특정 미생물에 대한 평생 동안 존재하는 면역을 얻게 된다. 

 이 반응이 일어나려면, 몸의 바깥 쪽에서 안쪽으로 이어지는 통로를 통해 병원체가 자연스럽게 진입해야 한다. 예를 들어, 병원체는 반드시 호흡기관이나 타액 혹은 피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와 점액질 내벽, 가슴샘, 간, 지라처럼 그것을 여과하는 장기로 이동해야 한다. 

 백신은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주사를 통해 혈관으로 진입하기 때문에 완벽한 면역 반응을 일으키지 못한다. 

 백신은, 약화된 바이러스를 주입하여 면역체계가 특정 병원체에 대한 항체를 내보내도록 속임수를 쓴다. 이 방법은 그 자체가 백신이론을 기초로 하는 것이며 심각한 결함을 갖고 있다. (중략)

 의료계가 다양한 백신접종을 권고하면서 류머티스 관절염, 천식, 미세 뇌기능장애, 자폐증, 급성 홍반성 낭창과 같은 자가면역질환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한 것이 단지 우연의 일치일까?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는 다른 요인도 많지만, 일부 연구원들은 백신이 주원인이라고 분명히 말한다. 내가 보기에,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은 항체가 아니라 백신에 들어있는 이질적인 단백질과 수은, 알루미늄, 포름알데히드, 다른 생명체의 DNA, 스쿠알렌 등의 첨가물이다. 

 혈관에, 수은이나 항생물질과 같은 독성물질로 몸이 압도당하면 면역체계의 과잉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현대의학은 그런 현상을 편리하게 자가면역질환이라 부른다. 이는 몸이 스스로를 공격한다는 의미다. 실제로, 몸은 자살을 시도할 계획이 전혀 없다

 이제 백신이 어떻게 몸을 오염시키고, 면역체계가 균형을 잃는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대부분의 백신은 '생백신'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인간의 몸에 주입하기 전에 미리 약하게 만든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백신 바이러스는 낙태된 인간의 태아, 닭의 배아, 돼지의 배아 조직, 원숭이 신장 세포에서 인공적으로 길러내야 한다. 이런 배양 환경이 얼마나 악취를 풍기는지 상상할 수 있겠는가? 다음 단계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이것을 일련의 화학적 공정에 투입하여 바이러스를 분리하는 것이다. 

 약화된 바이러스가 인간의 몸에 주입되면, 몸은 반사적으로 침입자를 방어하려고 많은 양의 항체를 생산한다. 정상적인 환경에서는 바이러스가 혈관에 직접 침입하는 경우가 없기에 이것은 매우 격렬한 생화학 반응이다. 

 백신에는 '면역강화제'라 불리는 첨가물만 아니라 부패를 방지하고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보존제'도 첨가된다. 백신에 들어가는 화학첨가물로는 글루탐산모노나트륨, 티메로살(수은), 항생제, 동결방지제 등이 있다. 

 어린이들의 면역체계는 이런 독소들에 대해 무방비 상태로 모든 연령대 중에서 가장 취약하다. 어린이들에게 백신이 치명적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더 많은 증거들이 미국 국립보건원의 제임스 섀넌에게서 나왔다. 그는 "어린이에게 접종되는 어떤 백신도 안전성을 입증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수행된 한 연구에 의하면, 백일해 백신을 접종받은 어린이들은, 뇌염에 걸릴 가능성이 자연적으로 백일해에 걸릴 가능성보다 다섯 배 높다고 한다. 

 백신은 여전히 개개인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접종이 이뤄진다. 모든 사람에게 단일 용량을 사용하는 것이다. 개인의 체중이나 건강상태 등 다른 요소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백신이 접종되는 순간 아기의 몸은 그것을 방어하려고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힘을 끌어모은다. 만약 아기가 생물학적으로 민감하거나 약하다면, 백신이 혈액뇌장벽을 통과하여 뇌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다. 자폐증은 백신 때문에 심신이 쇠약해지는 수많은 신경 질환 중 하나일 뿐이다. 

- <백신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안드레아스 모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