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백초 익는 마을 농사/자연 생태농법

영원한 질병 해방의 길 '생태농법'

생활건강 연구가 2020. 6. 21. 10:53

영원한 질병 해방의 길 '생태농법'

 

생태농부는

 

20년 동안, 자연의 힘으로 농사 짓는 '생태농법'을 

 

해오고 있다. 

 

그 이유는 

 

영원한 질병 해방, 영원한 건강의 길이기

 

때문이다. 

 

 상태농법은

 

사회가 강요하는 '건강의 유해 요소'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오늘날 사회로부터 오는 건강 유해 요소는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음식의 오염'이며

 

또 하나는, 먹는 음식이 아닌 약품을 약으로 주고 있다.  

 

 

생태농법은, 생산량이 적고 더구나 돈도 안 된다. 

 

그러나

 

'오염된 음식' '잘못된 의약품'의 위험을 완벽히 해결해 줄 수 있다.  

 

 

자연의 동물이 인간들과는 다르게 병이 없는 것

 

자연 영양을 온전히 섭취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즉, 자연 영양이 진짜 약(藥)이라는 말이다. 

 

藥(약)이란 뜻을 해석하면 '몸을 좋게 하는 식물'을 말한다.  

 

 

몸에 병이 들었다는 것은 세포가 병들었다는 것을 말한다.

 

손상된 세포를 복구하는 것은 효소미네랄 비타민 등의 영양이다. 

 

 

의약품도 처음엔 자연 영양의 효능을 연구하지만

 

정작 생산은 석유로 만들고 있다. 

 

즉,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을 약으로 주고 있다는 말이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항생제, 살충제, 홀몬제, 방사능, 첨가제 등을 음식으로 먹고 있다. 

 

항생제, 항암제, 살균제, 방사능, 백신 등을 약으로 몸에 넣고 있다. 

 

 

자연계 먹이 사슬을 보면 '생명의 음식'으로 연결되어 있다.

 

즉, 인간은 오로지 먹는 음식만 먹어야 한다.

 

 

자연에는 본래 병이 없다.

 

생명체

 

병으로 죽는게 아니라 독으로 죽는게 '생명의 법칙'이다. 

 

 

독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려는 '치유반응'이다. 

 

***

 

 요즘

 

'코로나 소동'이 지구촌을 재난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

 

안타까운 것은 

 

'코로나는 죽을 병이 아님'에도 

 

공포의 소동질에 모두가 속고 있다는 사실이다. 

 

*

 

의학은, 공공의 건강보다 수익 창출 도구로 

 

 언론방송은, 진실보도보다 국민의 세뇌 도구로 

 

변질된지 이미 오래 되었다. 

 

*

 

내 밥그릇에 "먹는 음식이 아닌게" 들어 있음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한다.

 

내 몸에 넣는 약이 '먹는 음식이 아닌 것'임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한다.

 

*

 

"먹는게 아닌것"도 먹는다면

 

그게

 

"건강 꼴통"이 아니고 무엇일까? 

 

*

 

'먹거리 오염''의료 사기시대'에 

 

식탐을 쫒고, 의학을 맹신하는 것은 

 

"건강 포기자"나 다름없다.

 

*

 

"인간은 먹는 음식만 먹어야 한다'

 

이것이

 

몸과 정신이 미쳐가는 인간들에게

 

자연이 주는 메시지다.

 

*

 

생태농부가 씨앗을 뿌리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자연과 함께 살면서 '먹는 음식'만 먹을 때

 

영원한 질병해방, 영원한 건강이 길

 

있기 때문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