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공포'와 병원치료의 현실 '코로나 공포'와 병원치료의 현실 "치료받으러 병원에 같다가 의료사고를 당해 죽어서 나온다"면 이보다 황당하고 기막힌 일은 없을 것이다. * 한국에서는 "안 죽어도 될 환자가 매년 4만 명이 죽어간다"는 시사저널 보도가 있었다. 이는 암사망자에 이어 "국민사망 2위"가 되는 수치다. * ".. 생태농부 건강 칼럼/도를 넘는 의료사고 202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