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이 코로나를 감염시킨다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요즘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 활동 봉쇄와 시민통제는 시작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코로나19>의 긍극적 목표는, 경제공황 유도, 통제사회, 세계 단일정부임을 많은 선각자들이 경고하고 있다.
사람들은 "질병예방은 백신으로, 질병치료는 치료약으로"라는 순진한 생각을 갖고 있다. 즉, 몸의 건강은 스스로 지켜가야 한다는 절대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보건당국은 방역을 이유로 소독제와 살균제를 무차별 살포하고, 시민들은 코로나 공포로 한여름 더위에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있다. 방역 수칙이라고 하니 시민들은 묵묵히 따르고 있을 뿐이다.
곧 '코로나 백신'이 완성단계에 왔다고, 언론방송들은 희망을 주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알아야 할 것은, '코로나 백신'은 약독화된 코로나바이러스를 접종한다는 사실이다. '코로나는 죽을병'이라고 믿는 시민들이, 백신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접종한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 그것도 강제접종을 한다면 말이다.
이렇게 생바이러스를 인체에 접종하면, 전국민이 '코로나' 감염되어 버린다. 충격적인 사실은, 시간이 흘러 코로나가 변이 되면, 새로운 바이러스 질병을 출현할 수 있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백신의 위험성은 생바이러스 접종만 아니라, 면역증강제라는 독극물이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이는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이 되며 몸을 이중으로 불운하게 만드는 것이다.
백신이 예방 역할을 하는지, 또 다른 병의 원인을 제공하는지는 각자 판단할 몫이다. 아직도 천연두, 소아마비 백신 등이 생명을 구했다고 믿고 있다면 아래 소개하는 <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와 <백신의 덫>을 읽어보아야 한다.
"예방은 백신으로, 치료는 치료약으로" 된다면 얼마나 편리하고 좋은 것일까? 이는 약장수들의 그럴싸한 마케팅 구호일 뿐이다.
왜냐하면, 질병예방은 몸을 건강하게 지켜가야 가능한 것이며, 질병치료는 원인을 고쳐야 완치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생각을 해보라.
몸에 병균과 독극물을 접종하면서도 건강과 예방이 가능할까? 원인을 방치한 채, 약과 수술로 치료하면 '치유'가 될 수 있을까?
'병고대란 시대'에, 건강과 재산을 지킬 줄 모르면, 행복이 오는게 아니라 '지옥 문이 열린다'. 이런 비참함은, 경험해 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알 것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아래 글은 정독하시길 권합니다)
◇ 백신 시한폭탄
백신제조사와 의학계에서는 여러분에게 알려주려고 하지 않는 것이 많다. 그중 하나가 약독(약화) 바이러스의 위험이다.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사용하는 백신은, 기본적으로 발병의 원인인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다. (중략)
아무리 '약화'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살아있는 바이러스로 몸을 '감염'시키는 일은 끔찍한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아무리 약화되었어도 바이러스가 죽은 것이 아니고, 그것이 몸 속을 순환한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바이러스 흘림'이 그런 결과 중 하나다. 이는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콧물, 침, 오줌, 배설물 등을 통해 살아있는 약독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대개 백신을 접종하고 나서 몇 주 동안 계속된다.
바이러스는 가족과 반 친구, 함께 일하는 동료 등 누구에게나 전파될 수 있다. 만약 바이러스가 위생 시설 등을 통해 급수 설비에 침투하면 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이것은 이전부터 바이러스를 갖고 있거나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여러 종류의 백신이 약독 바이러스를 사용하고 있다. 독감 백신, 수두 백신, 경구 소아마비 백신 등이 바이러스 흘림 가능성이 가장 높다. 실제로 미국 시장에서 경구 소아마비 백신이 퇴출된 여러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일부 연구원들은, 풍진 바이러스가 모유를 통해 유아에게 전파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2009년 3월, 한 뉴욕 시민이 경구용 소아마비 백신인 오리뮨을 생산하는 레덜 연구소에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아기의 일회용 기저귀를 갈다가 바이러스 흘림 때문에 소아마비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주장하여 뉴욕 법원의 배심원단으로부터 2250만 달러의 보상금 판결을 받아냈다. 그는 손의 상처를 통해 소아마비 바이러스에 접촉했고, 소송을 제기할 때까지 30년 동안 소아마비로 고통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백신에 약독 바이러스를 사용하면 생기는 위험은 많다.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그것이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커다란 문제를 초래한다는 점이다. 류머티즘 관절염이나 에이즈 같은 자가면역 질환, 당뇨가 있는 사람의 경우 특히 더 위험하다.
약독 바이러스는 이종 돌연변이를 일으킬 가능성을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연구원들은, 병을 예방하려는 백신을 통해 들어온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 새로운 질병을 만들어 퍼뜨리는 사례를 보고했다.
이는 2002년과 2006년 나이지리아에서 경구 소아마비 백신의 집단접종 때 생긴 일과 정확히 일치한다. 소아마비에 걸린 나이지리아 어린이들은 아직도 이 같은 실수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
◇ 폭풍의 시작
면역체계는 각각의 세포와 기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복잡하고 정교한 시스템이다. 이처럼 복잡한 상호작용이 때때로 난관에 부딪치고 시스템이 통제를 벗어나 '사이토카인 폭풍(면역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현상)'을 만들기도 한다.
사이토카인은 매우 위험한 증상으로, 그것이 폐에 영향을 미치면 종종 치명적이다. 이것은 독감 바이러스나 독감 백신 등을 포함한 여러 요인에 의해 시작될 수 있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면역 반응이 급격히 발생하여 장기가 기능을 멈추는 증상이다. 이런 증상이 어떻게 왜 일어나는지 이해하기 위해 ,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가 혈류속에 직접 주입되었을 때(이는 바이러스가 인체의 외부로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것과 완전히 다른 상황)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간단히 설명하겠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백혈구는 감염과 염증이 발생한 부위로 몰려가 병원체를 화학적으로 집어삼킨다. 병원체의 힘이 강할 때는 이들 백혈구가 지원군을 요청한다. 그들은 다른 백혈구에게 감염과 염증이 있는 곳으로 오라는 신호를 보내기 위해 케모카인이라 불리는 단백질을 분비한다.
이와 같은 신호 프로세스가 방해를 받으면(예를 들어 백신에 의해) 통제불능 상태가 되어 맹렬하고 치명적인 사이토카인 폭풍을 만들어낸다. 이것은 면역반응의 끝없는 반복, 즉 제어되지 않는 면역반응을 일으킨다.
일반적으로 상처 난 부위나 감염 부위에 더 많은 백혈구가 몰려들어 손상된 조직을 치유한다. 사이토카인 폭풍의 경우에는 몸이 이것을 불안과 압박으로 해석해 더 많은 백혈구가 행동에 나선다.
그 결과 조직이나 장기에 사이토카인이 넘쳐나고 결국 기능을 멈춘다. 이런 반응이 폐에 영향을 미치면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의 체액이 장기에 쌓이고 공기의 흐름이 막혀 환자는 급성호흡곤란 증후군으로 고통을 겪고 폐는 고장나면서 목숨을 잃게 된다. 또 사이토카인 폭풍이 심장이나 간, 신장과 같은 다른 장기까지 연계되면 복합 장기 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 폭주하는 백신
사이토카인 폭풍 현상은 면역 증강제를 함유한 모든 백신과 관련이 있다. 면역증강제는 백신의 효과를 증폭시키기 위해 첨가하는 화학물질이다. 다시 말해 면역증강제는, 약독 백신처럼 힘을 떨어뜨린 바이러스가 사용된 백신을 접종하자마자 백신에 대한 면역반응을 강화시키고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것은 원하는 면역반응을 위해 면역증강제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에 비해 훨씬 적은 양의 백신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면역증강제에 대한 온갖 논란에도 불구하고 제약회사가 이러한 화학적 촉매제를 백신에 사용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그들은 백신의 '효능'을 증가시킴으로써 동일한 양의 항원을 사용해 최대 네 배의 백신을 제조할 수 있다. 따라서 백신 제조사들은 면역증강제를 사용함으로써 자동적으로 이익의 규모를 네 배로 늘려 연간 수십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다.
면역증강제가 위험한 이유는 여러가지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이 그것들에 대해 과학적으로 아는 바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하지만 제약회사는 '효과'가 있다는 단순한 이유만으로 면역증강제를 사용한다.
흥미롭게도 면역증강제는 우연한 실수로 발견되었다. 백신기술이 한창 개발되고 있을 때, 백신제조사들은 동일한 재료에서 만들어진 백신의 효능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들은 효능이 더 크게 나타나는 백신이 실험실 장비 때문에 오염되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발견했다.
이상한 이야기지만, 더 많은 조사를 통해 위생 처리를 더 잘한 환경에서는 동일한 백신의 효능이 오히려 떨어진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놀라운 것은, 면역증강제가 면역반응을 증가시키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연구원들이 온갖 이론을 제시했지만,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면역증강제라는 용어는 1920년대 가스통 라몽이라는 수의사가 만들었다. 그는 디프테리아 독소를 접종한 말이 주사를 맞은 부위에 이미 염증이 있을 때 강화된 면역반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주목했다. 이 염증은 라몽이 실험에서 사용한 타피오카(식용녹말)와 빵가루를 비롯한 여러가지 요인으로 생길수 있다.
이후에 명반(백반)이나 알루미늄염이 똑같은 결과를 낸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명반은 오늘날까지 미국에서 제조되는 백신에 사용이 허가된 유일한 면역증강제가 되었다. 예를 들면 파상풍백신이나 B형간염백신에 명반이 사용된다.
그동안 면역증강제를 둘러싼 과학지식의 부족 문제는 별다른 두려움을 일으키지 않았다. 그러나 2009년 신종플루가 유행하는 동안 개발된 백신에 '스쿠알렌'에서 추출한 면역증강제가 사용되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제약회사는 이를 부인하지만, 많은 연구원들이 스쿠알렌이 면역증강제로 사용되었을 때, 류머티즘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을 비롯해 몸을 쇠약하게 만드는 온갖 증상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스쿠알렌은 인간의 몸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지방 분자다. 자연 상태의 스쿠알렌은 인간에게 무해하고 항산화 효가가 있는 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해로운 것은 스쿠알렌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어떤 식으로 몸에 들어오느냐이다. 스쿠알렌이 주사를 통해 주입되었을 때, 면역체계는 그것을 침입자로 인식한다.
더 심각한 것은, 면역증강제가 자가면역반응을 일으키면서 면역체계가 스쿠알렌 분자가 있는 몸의 모든 조직을 공격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스쿠알렌으로 인한 피해들 가운데 의학 저널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것이 1991년 중동에서 일어난 걸프전 참전 용사들에게 나타난 증상이다. 군인들은 스쿠알렌이 첨가된 탄저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 대상자들이었다. 백신에 사용된 면역증강제의 명칭은 'MF59'로 거대 제약사인 노바티스가 만들었다.
군인들은 여러 해가 지난 수 온갖 형태의 자가면역질환에 시달려야 했다. 기억상실, 만성피로, 발작, 다발성 경화증, 전신 홍반 루푸스, 신경정신계 장애를 비롯해 다양한 증상을 보였다. 탄저백신에 포함된 스쿠알렌 면역증강제와의 의심할 여지 없는 연관성에도 불구하고, 미국식품의약국은 일체의 인과관계를 계속 부인하고 있다. 군인들을 병들게 만드는데 가장 큰 원인 제공자 역할을 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게 분명하다.
신종플루 유행의 여파로, 미국에선 식품의약국이 백신에 스쿠알렌 첨가를 허용할지 여부에 대한 상당한 염려가 있었다. 유럽을 비롯한 다른 국가에서는 스쿠알렌이 널리 사용되고 있었다.
현재 노바티스는, 자사의 스쿠알렌 면역증강제를 'MF59'로 부르면서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판매되는 계절성 독감백신에 사용하고 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자사의 스쿠알렌 면역증강제인 'ASO3'을 조류독감 백신에 사용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이 자국에서 신종플루백신에 스쿠알렌 사용을 허용한 가장 최근의 사례는, 연방정부가 노바티스와 글락소로부터 7억 달러에 이르는 백신을 구입할 때였다. 이것은 스쿠알렌 면역증강제가 백신 제조에 필요한 항원의 양을 상당히 줄여주고, 신종플루가 크게 유행하면서 백신 공급이 부족해지는 사태를 염려했기 때문이었다.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스쿠알렌을 사용하는 것은, 인간의 몸을 이중으로 불운하게 만든다. 독감 바이러스는 돌연변이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전에 백신을 준비하는 것은 쓸모없는 일이다.
돌연변이 독감바이러스는, 스쿠알렌을 함유한 백신을 접종한 모든 사람을 공격한다. 이미 자가면역질환에 걸리기 쉬운 상태, 즉 사이토카인 폭풍의 영향권에 있는 사람을 공격한다는 의미다. (중략)
-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안드레아스 모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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