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하루 한장 '건강 독서' 22

'코로나 백신'이 면역력을 해친다

'코로나 백신'이 면역력을 해친다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오늘날, 코로나 사태로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줄줄이 도산하면서 대공황이 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언론방송은 "코로나 해결책은 백신"이라고 귀에 못이 박도록 떠들고 있다. 아래 글은, 여러분의 믿음과는 달리 백신이 오히려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이런 사회적 위험을 깨닫는 것이야말로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백신으로 인공 항체를 유도했다고 면역력이 생기는게 아니다. 항체는 몸을 지키는 군인이라고 할 수 있는 백혈구가 분비하는 물질이다. 백혈구가 건강해야 항체 생성도 원만해진다. 백혈구의 건강은, 건강한 음식과 건강한 몸에서 온다. 즉 면역력은 몸의 건강을 말하는 것이며, 몸을 건강하게 할 때 면역력은 유지 향..

질병 장사를 하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

질병 장사를 하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 살아오면서,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김선달 얘기를 누구나 한 두번쯤은 들었을 것이다. 오늘날에는, 인류를 상대로 질병 장사를 하며 거대한 이익을 챙기는 자들이 있다. 대부분 제약회사들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투자자들은 주가 상승을 강요한다. 이럴 때 결정적 한방이 바로 '질병 공포'다. 전 인류를 상대로 질병 공포를 선전할 수 있다면 엄청난 돈방석이 차려진다. 과거에 에이즈와 신종플루에서 보았듯, 질병 장사를 하는 그들의 술수는 금번 코로나19에서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질병 공포 뒤에 감춰진 여론조작질, 치료제와 백신의 광범위한 피해 등의 진실이 언론에 일체 보도하지 않기에 일반 대중은 '사기질의 실체'를 잘 모른다는데 있다. 그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질병..

백신 산업에 숨어있는 731망령

백신 산업에 숨어있는 731망령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여러분은, 731부대가 현대의료에 숨어서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런 현실은 비극이지만, 이런 사실을 안다는 것은 한편으론 우리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사회적 위험을 방어하여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지킬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 패망 후, 731악마들이 전범으로 처벌 받은 것은 한 건도 없었다. 처벌은 커녕, 전후에 일본 의료계는 731부대원으로 채워졌다. 그들은 의료대 학장, 교수, 제약회사 사장 등으로 출세했고 일본정부로부터 훈장까지 받았다. (관련동영상blog.daum.net/ssaaspi/6668689?category=2092980) 이러한 배경에는, 731부대가 생체실험 자료들을 미국에 넘겨주며 거래를 했기 때문이었다. ..

당신이 먹는 약, 약장수는 먹지 않는다

당신이 먹는 약, 약장수는 먹지 않는다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여러분은 "약장수는 약을 먹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라면회사 직원들은 라면을 먹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 약품이나 식품을 제조하는 이들은 자기 제품의 내용과 위험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 의약품은 석유로 만들어지고 있다. 처음 연구는 생명물질로 하지만, 생산은 석유를 사용해 인공 합성시켜 만든 화학물질로 만든다. 생명물질은 공유 대상이므로 약으로 특허를 받아 개인이 독점할 수가 없다. 하지만, 화학구조를 생명물질처럼 비슷하게 만든 화학물질은 새로운 물질이므로 특허가 가능해진다. 생각을 해보라! 화학구조가 생명물질과 비슷하다고 하여 화학물질이 생명과 같은 효능을 가질 수 있을까? 즉, 화학약품이 '생명의 음..

'약장수'를 알아야 건강을 지킨다

'약장수'를 알아야 건강을 지킨다 ♧ 하루 한장 건강 독서 건강은 행복의 밑천이며 최고 재산임을 모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소중한 건강을, 돈 써가며 해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있는가? 건강꼴통으로 살면, 병원치료를 백날 받더라도 건강이 좋아질 수 없다. 왜냐하면, '먹는게 아닌 것' 을 약으로 믿기 때문이다. 항암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살균제, 백신 등 대부분의 약품들은 '먹는 음식'이 아니다. 석유를 사용해 합성시켜 만든 인공화학물질이다. '먹는게 아닌 것'은 몸에 약이 되는게 아니라 독(毒)이 된다. 현대판 약장수들은, 독약을 마치 약(藥)인량 팔아먹고 있다.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김삿갓은 그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들은, "병은 약으로 고쳐야 한다"고 끊임없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운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운가?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요즘, 언론방송들은 온통 '코로나 사태'로 도배질 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정말 사람을 죽이는 '공포의 대상'일까? 의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바이러스는 화학물질, 중금속 등 몸에 독소를 처리하는 용매로써 몸의 치유를 돕는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그는, "질병의 원인은 바이러스나 세균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몸은 병이 아니라 독으로 죽는다"는 내 몸의 생리를 안다면, 그의 주장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내 몸에 독소들은, 세포를 파괴하고 영양대사를 방해하여 나의 생명을 앗아간다. 하지만, 내 몸에 병은 독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영양대사를 돕기 위해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다.(발열, 두통, 기침, 설..

백신은 예방주사인가, 감염주사인가?

백신은 예방주사인가, 감염주사인가? ♧ 하루한장 건강독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신이 병을 예방하는 예방주사다."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생기면 면역력이 생긴다." 는 의료계 주장을 그대로 믿고 있다. 이는 완전히 잘못된 건강상식임을 아는가? 오늘날 "코로나 사태 해결은 백신"이라며 언론방송들은 매일 홍보하고 있다. 국민들을 '건강 꼴통화'시키는 현실은 무엇보다도 백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요구되고 있다. 아래 글을 보면, 백신이 천연두를 비롯해(전편 참고) 질병을 창궐하게 만든 원인 제공자였음을 폭로하고 있다. (백신주의보, 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등의 책자들도 참고) 의료계 주장과 달리, 면역력은 항체가 아니라 몸이 전체 건강에서 오는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항체'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아야 ..

'백신이 천연두를 퇴치했다'는 것은 거짓

'백신이 천연두를 퇴치했다'는 것은 거짓 ♧ 하루한장 건강독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백신에 대한 믿음은 머릿속에서 지워야 한다고 얘기하고 싶다. 왜냐하면 교과서에서 배운 백신의 신화는 거짓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제너가 우두를 발견하여 천연두로부터 인류를 구했다"고 학교에서 배우고 있다. 아래 글은 "제너의 우두가 천연두를 창궐하게 만든 범인이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옳고 그름은 여러분이 판단할 몫이다. 백신의 진실을 추적하다보면, "백신이 예방주사"라는 구호가 고도의 의료 세뇌임을 깨달을 것이다. 왜냐하면 항체로 질병이 예방되는 것도 아니며, 백신 독극물에 의해 또다른 질병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만들어져도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수많은 사례를 통해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

전국민 '무료 독감백신 접종' 뒤에 후과

전국민 '무료 독감백신 접종' 뒤에 후과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요즘 국민들은, 재난지원금인 통신비를 전국민 무료 독감백신 접종으로 추진하는 정치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속담에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얘기가 있지만, 국민 건강에 정말 도움이 될까? 이런 시기에, 아래에 소개하는 은 와 함께 중요한 건강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정부와 의료계, 언론방송이 어떻게 국민들에게 '백신사기'를 치고 있는지 알게 되고,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 내용을 요약하면, 백신 접종한 사람과 접종하지 않은 사람을 비교하면 독감 발생률에 전혀 차이가 없다고 한다.(캐나다와 미국의 연구에 따르면 접종자가 오히려 독감에 더 잘 걸린다고 함) 그 다음은, "독감백신은 극약"이므로 생명을 위협하는 중..

백신을 모르면 건강은 없다

백신을 모르면 건강은 없다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요즘 '코로나 사태'로 사람들이 점점 지쳐가고 있다. 언론방송에선 "코로나 해결책은 백신"이라고 계속하여 홍보하고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여기에 아무런 의문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사람들은 "백신으로 항체가 만들어지면 면역력이 생기고 병을 예방한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다. 이는 몸의 생리를 무시하는 비과학적 주장이며 사실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우리 몸은 백신이 없어도 병균이 침투하면 백혈구가 스스로 항체를 분비하여 병원체를 제압한다. 백혈구가 몸을 지키는 지키는 군인이라면, 항체는 군인이 쏘는 총알이라보면 이해가 쉽다. '항체'는 병원체가 침투할 때마다 그에 맞게 백혈구가 분비하며, 항체는 '항원'과 결합해서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아직도, 백신으로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