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102

마스크를 벗어 던져야 해방이 된다

마스크를 벗어 던져야 해방된다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건강바보들 코로나 핑게로 강요하던 마스크 착용이 지난 5월 2일부터 해제가 됐다. 마스크를 2년 넘도록 묵묵히 참으며 써온 사람들을 보면 한편으론 대단한 생각도 든다. 기가 막힌 것은, 마스크 의무가 해제됐음에도 서로 눈치보며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사실이다.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면, 이산화탄소와 세균에 오염된 공기를 마시게 되어 폐렴과 비염에 걸리기 쉽다. 마스크는 뇌에 산소를 부족하게 만들어 현기증, 졸도, 정신이상, 치매를 일으킬 수 있다. 과거 스페인 독감 때에도 전국민 마스크를 강요했다. 놀라운 것은, 당시에 사람들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세균성 폐렴'으로 죽었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은, 방역에 중대한 문제를 야기 했음을 보여주..

'가짜 전염병 시대' 건강은 스스로 지켜라

'가짜 전염병 시대' 건강은 스스로 지켜라 ◇ '검수완박' 여야합의의 경고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하는 '검수완박' 법안의 여야합의로 추진되고 있다. '검수완박'은 곧 경찰국가 시대의 출현을 경고한다. 여야 국X의원들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나. https://www.youtube.com/watch?v=uC-6akKM4no 검수완박과 함께, 백신 의무 접종법과 백신 패스법이 통과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장담하는 것은, 여야 국회의원들은 를 바라보는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은, 돈이 정치를 하는 자본주의 세상이다. 한국 정부를 움직이는 실질적 권력은, 대통령과 국회의원 뒤에 있다. 그들은 정치인에게 후원금을 주면서 권력을 통제하는 '국제 금융세력'이다. 그들이 바로 국가 보건정책을 조종하는 '현대..

4차 접종이 경고하는 건강의 위기

4차 접종이 경고하는 건강 위기 ◇ 몸이 건강해야 예방이 된다 코로나감기는, 몸을 건강하게 해야 예방된다. 몸을 건강해야 면역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건강의 첫째 조건은, 생명의 음식을 먹고 자연 순리를 따르는 생활이다. 그래야 혈액이 맑아지고, 몸의 생태환경이 좋아지며, 면역력(자연치유력)이 살아난다. 백신 접종은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거꾸로 혈액을 오염시키는 위험한 행위다. 혈액을 오염되면, 질병의 온상이 되고 면역력이 저하될 수밖에 없다. 이런 초보적인 상식도 저버리고, 사람들은 3차 4차 생각없이 백신을 맞고 있다. 백신 접종은, 혈전과 심근염 등으로 사망과 치명적인 질병을 부른다. 46만 명이나 신고된 백신피해자들이 이를 증명한다. 그럼에도 방역당국는 4차 접종을 시작하고 있고, 사..

코로나 뒤에 숨어서 오는 대병란

코로나 뒤에 숨어서 오는 '대병란' (백신을 해독해야 재앙을 피한다) ◇ 코로나 방역이 만든 장례대란 한국의 코로나백신 접종률은 86.7%로 세계 1위다. 2위는 프랑스로 77,7%이며, 미국은 접종률이 65,5 %다. 그럼에도 한국의 확진자수는, 백만명 당 일본의 20배 미국의 75배로 압도적인 세계 1위다. 코로나 사망률도 백만명 당 일본보다 9배, 미국보다 3배나 높으며 세계 1위다. 한국 어르신들은 95%이상 완전 접종률을 보여주고 있다. 놀랍게도, 백신접종 후부터 어르신들 사망률이 폭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장례업계는 지금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상주들은, 시신을 안치할 관이 부족해서 난리다. 병원 장례식장이나 화장장에는, 밀려드는 관들로 쌓여가고 송장 썩는 냄새로 정신을 차릴 수 없다고..

백신 성분을 알고 맞아야 재앙을 피한다

백신 성분을 알고 맞아야 재앙을 피한다 2021년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현재 2천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백신을 맞고, 오늘 내일 하는 중환자가 1만5천 명이나 되고 있다. 백신을 맞고서, 죽고 병들어가는 사람이, 46만 명이나 되는 임상 결과를 보고도, 아직도 여러분은 예방주사라고 믿는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려면, 반드시 백신 성분을 확인하고 맞아야 한다. 언제까지, 백신이 코로나를 예방하고 증증을 막아준다는 말, 말, 말에 속으려 하는가? 백신 성분을 알아야 예방물질인지, 질병물질인지, 치유물질인지, 본인 스스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핸드폰으로 단 10분만 검색을 해도 알 수 있다. 아래에 KBS가 방송한 "백신과 국가"는, 백신 재앙을 10%로..

백신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하라

백신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하라 "주사기로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깨어나라. 백신은 100가지 독성물질을 주입하고 있다. 백신 성분을 확인하지 않고 접종한다면, 자신과 가족을 지키지 못한다. ◇ 백신 성분도 모르고 접종하는 인간들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먹을 때면, 왜 좋은지 내용물을 꼼꼼히 알아보고 값을 치룬다. 예방을 위해서 백신을 맞겠다면, 왜 예방이 되는지 성분을 알아보고 접종하는게 상식이다. 내 몸에 주입하는 성분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본인 스스로가 알고 있어야 한다. 요즘,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걱정이 앞선다. 국가가 맞으라고 해서, 병원의사가 주입한다고 해서, 남들도 맞는다고 해서, 성분도 알아보지 않고 맞고 있다보니, 수많은 시민들이 돌이킬 수 없는 ..

건강을 바라면 코로나에 속지 말라

건강을 바라면 코로나에 속지 말라 ◇ 왜, 같은 백신을 계속 맞으려 하나 정부는 4차 접종을 계획을 오늘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가 백신을 맞으라면 맞고, 마스크를 쓰라고 하니 쓴다면 어찌 될까? 건강주권과 신체주권을 포기한 댓가가, 지금 되돌릴 수 없는 재앙을 부르고 있다. 여러분은, 같은 백신을 왜 계속해서 맞아야 하는지 의문이 안드는가? 1,2차를 맞고도 감염이 되고 3차를 맞아도 감염이 되고 있다면, "백신이 예방효능이 없다"는 말이다. 약장수들은 이를 감추려고, 중중을 막아준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 병이 약하고 중한 것은, 개인이 건강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법이다. 예방주사가, 무슨 근거로 중증이 없도록 해 줄 수 있단 말인가? 예방주사는, 병에 안걸리려고 맞는 것이지 병을 약하게 걸..

자연백신을 알면 코로나에 속지 않는다

자연백신을 알면 코로나에 속지 않는다 자연백신을 알면 '코로나'에 속지 않는다. 왜냐하면, '예방 물질'과 '질병 물질'을 가릴 줄 알기 때문이다. 오늘날은, 질병 물질을 주입하는 주사를 '예방주사'로 믿는 기막힌 세상이다. 화학백신으로 예방되고 있는가 요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퇴치한다며 백신을 강요하고 있다. 한번 맞으면 면역이 생겨 평생 병을 예방해준다던 백신이, 1차 2차 접종도 아니고 '같은 백신'을 3차 4차까지 접종하고 있다. 알다시피, 백신을 맞았다고 예방이 되는 것도 아니다. 접종증명서인 강제 시행은, 앞으로 5차 6차로도 끝나는게 아니라 평생을 맞아야 한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예방을 위해 맞는 백신으로 수많은 인간들이 죽고, 중태에 빠지고, 병들어간다는 ..

당신도 '백신이 병을 예방한다'고 믿는가

당신도 '백신이 병을 예방한다'고 믿는가 진실을 아는 사람은, 모두가 따르는 길이라도 이를 버리고 홀로 다른 길을 간다. 왜냐하면 살고 죽는 길을 정확히 알기 때문이다. ◇ 백신패스와 백신을 강요하는 의도 요즘 코로나 괴질병이 돈다고, 각국 정부들이 코로나 백신을 강요하고 있다. 1, 2차까지 맞고서도 예방이 안 되자, 3차를 맞으라고 하고 있다. "백신은 한번 접종하면 평생 면역이 생겨 병에 안 걸린다"고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2차까지 맞아도 감염이 되고, 같은 백신을 3차, 4차 강요하는 것을 보면서,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정부가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백신패스를 강행하는 의도를 알아야 한다. 이는, 같은 백신을 앞으로 4차 뿐만 아니라 5차, 6차, 7차 계속해서 접종할 것임을 시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