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벗어 던져야 해방된다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건강바보들 코로나 핑게로 강요하던 마스크 착용이 지난 5월 2일부터 해제가 됐다. 마스크를 2년 넘도록 묵묵히 참으며 써온 사람들을 보면 한편으론 대단한 생각도 든다. 기가 막힌 것은, 마스크 의무가 해제됐음에도 서로 눈치보며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사실이다.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면, 이산화탄소와 세균에 오염된 공기를 마시게 되어 폐렴과 비염에 걸리기 쉽다. 마스크는 뇌에 산소를 부족하게 만들어 현기증, 졸도, 정신이상, 치매를 일으킬 수 있다. 과거 스페인 독감 때에도 전국민 마스크를 강요했다. 놀라운 것은, 당시에 사람들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세균성 폐렴'으로 죽었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은, 방역에 중대한 문제를 야기 했음을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