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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성질을 아는게 건강의 출발

"병의 성질"을 아는게 건강의 출발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치료란' 몸을 건강하게 하여, 병의 근본적인 치유와 예방이 되도록 하는게 목적이 돼야 한다. 병원에선 병과 싸우고 관리하는 '투병치료'를 표준으로 하고 있다. 즉, 치료가 건강이 아니라 '병과의 전투'가 목적이 돼어 버렸다. 때문에, 치료를 받아도 병이 치유 예방되는게 아니라 죽을 때까지 재발한다. 환자는 결국, 치료 부작용으로 건강이 무너지고 죽어가는 세상이 되었다.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건강을, '돈과 시간 들여가며 건강을 해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의료산업'이 치료를 독점하여 일반시민들에게 '생활건강'을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젠 '병의 공포'에서 깨어나야 한다. 질병은 우리 생명을 죽이는게 아니라 몸..

"뿌리면 다시 쓴다"던 마스크 소독제 회수 명령

"뿌리면 다시 쓴다"던 마스크 소독제 회수 명령 환경부는 시중에 판매되는 '마스크 소독제' 등 불법 살균소독제 13개를 적발해 판매 금지와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80606_32524.html) * 작금의 코로나 공포 심리로 시민들은 방역 소독할 때마다 살균..

"마스크 쓰니 코로나 전염률 뚝 떨어졌다"는 소식

"마스크 쓰니 코로나 전염률 뚝 떨어졌다"는 소식 며칠 전, 언론 방송에선 홍콩대 연구진이 "햄스터에 마스크 씌워보니 코로나 전염율 뚝 떨어졌다"며 "마스크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고 사실처럼 보도한 적이 있었다. * 코로나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이 효과가 있다, 없다"하는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