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 성질"을 아는게 건강의 출발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치료란' 몸을 건강하게 하여, 병의 근본적인 치유와 예방이 되도록 하는게 목적이 돼야 한다. 병원에선 병과 싸우고 관리하는 '투병치료'를 표준으로 하고 있다. 즉, 치료가 건강이 아니라 '병과의 전투'가 목적이 돼어 버렸다. 때문에, 치료를 받아도 병이 치유 예방되는게 아니라 죽을 때까지 재발한다. 환자는 결국, 치료 부작용으로 건강이 무너지고 죽어가는 세상이 되었다.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건강을, '돈과 시간 들여가며 건강을 해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의료산업'이 치료를 독점하여 일반시민들에게 '생활건강'을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젠 '병의 공포'에서 깨어나야 한다. 질병은 우리 생명을 죽이는게 아니라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