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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중 법신진언 기도 회향

백중 '법신진언 기도' 회향 해인사 백련암에서는 지난 8월30일부터 9월2일까지 소수의 불자님만 참여한 가운데 백중 '법신진언 기도'가 원만하게 회향되었다. * 코로나 사태로 공식적인 법신진언 기도는 취소되었지만 신심있는 불자님 20여 분이 모여 보살님과 거사분들이 적광전에서 함께 기도를 했다. '법신진언 기도'는 "남을 위해 기도하라"는 성철 큰스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백련암에서 매 분기마다 3박4일 동안 행해지고 있는 '대중기도'다. 법신진언 기도를 할 때면 중생습이 깊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되어 부처님 앞에서 얼굴이 붉어진다. 그 때마다 참회를 하고 올바르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곤 한다. 지나간 '법신진언 기도' 때는 200 명에 가까운 불자님들이 우렁찬 진언소리로 백련암 도량을 가득 매우곤 했었다...

코로나 환자는 코로나로 죽지 않는다 2

코로나 환자는 코로나로 죽지 않는다 2 - 코로나가 아니라 '치료제'가 죽인다 - 지난 번에는 코로나 환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죽는게 아니라 약물 부작용에 의한 확산성 폐포손상과 면역력 파괴에 있음을 고발하는 의료인 동영상을 소개했다. * 오늘은 확산성 폐포손상과 면역력을 파괴하는 약물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고발하는 동영상을 소개하려고 한다. * 우리가 곱씹어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코로나 환자를 사망케 하는 원인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닌 '치료 약물'이라는 사실이다. * 즉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거짓된 공포'라는 것이다. * 충격적인 것은 '치료제'가 병을 회복시켜주는게 아니라 환자의 몸을 죽여가고 있음에도 철처히 감춰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 과연 '항바이러스 치료..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지 않는다

코로나 환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지 않는다 요즘 "코로나 공포"로 인해 수많은 기업들이 도산하고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파산하고 있으며 점점 경제공황이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 '코로나 사태'로 인한 국가 행정명령 통제는 계엄령을 발동한 듯이 칼날을 휘둘려 대니 일반대중들의 마음은 이래저래 심란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코로나가 정말 이렇게 전지구적으로 날리 법석을 일으킬 만큼 위험한 질병'일까? * 코로나와 관련한 저의 글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운게 아니라 사실은 치료약과 백신이 더 무서운 것임을 시종일관 주장하고 있음을 알 것이다. * 다행히 한국에서도 어느 용기 있는 의료인이 "코로나 환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죽는게 아니다" 라고 고발하고 있어서 ..

가을 길목에 있는 '산백초익는마을'

가을 길목에 있는 '산백초익는마을' 그 길고 지루했던 장마가 지나가자 폭염이 기승을 부리다가 계절은 이제 처서를 앞두고 있다. * 후덥지근한 공기 속에 선선한 바람이 교차하는 이곳 산골엔 자연의 선물이 영글어 가고 있어서 생태농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토종 사과참외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대자연의 신비! 맛과 향, 영양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참외와는 비교가 안 된다. 토종 개구리참외 참외 줄문양이 개구리를 닮아서 이름 붙여진 토종참외. 맛은 사과참외보다 조금 떨어지지만, 멸종된 품종이라 계속 심고 있다. 자연산 수박 농약비료, 홀몬제 없이 오직 자연의 힘으로 기르는 자연산 수박은 '산백초익는마을'에서만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자연산 토종오이 토종오이를 넣은 오이 냉국은, 더위를 식혀주고 원기를 회복해 주는..

'코로나 공포'를 조장하는 그들은 누군가?

'코로나 공포'를 조장하는 그들은 누군가? 한국의 한 의료인이 코로나 공포의 거짓과 약물치료의 위험성을 고발하고 의학적 진실을 알려주고 있어서 온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 단순 감기에 불과한 '코로나'를 '죽을병'으로 세뇌시키는 그들은 누구이며 무슨 의도로 하고 있는 걸까? * "병주고 약주면서" 의료노예의 굴레를 씌워가는 오늘날 진실을 깨닫게 해주는 의료인이 있다는 것은 정말 천행이 아닐 수 없다. * 병고대란시대에 올바른 진실을 알려주는 것은 깊은 밤길을 헤메는 이에게 등불을 쥐어 주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 아래 동영상은 아무리 바빠도 (11분05초 ~ 17분28초)는 꼭 시청할 것을 권하고 싶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코로나와의 전쟁은 누가 일으켰을까? (..

'생명의 음식'을 선물하는 '생태농법'

'생명의 음식'을 선물하는 '생태농법' 지난 6월 중순부터 시작된 '여름 장마'는 '입추'가 지나도록 멈추지 않고 있다. 물난리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당한 분들은 허탈과 절망감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상처가 치유되기를 빈다. 이곳 '산백초 익는 마을'은 다행히 큰 피해가 없어서 안도하고 있다. 지루한 장마 속에서도 생태밭에서는 인간과 자연을 살리는 생명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누가, 무슨 힘이, 씨앗이 자라 생명의 역사를 펼치게 하고 있을까? 생태농부가 하는 일이란, 벗님들의 신비로움을 즐거이 바라볼 뿐이다. 생태밭에 자라는 생명의 벗님들은 '또 다른 나'다. 이들을 음식으로 먹게되면 내 몸의 피와 살과 뼈, 체액, 호르몬으로 바뀌어 '나'라는 존재를 만들어 준다. '나의 몸'은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지고..

백신을 모르면 건강은 없다 3

백신을 모르면 건강은 없다 3 요즘 언론방송들은 '코로나 공포'를 열심히 보도하면서 해결책은 '백신'이라고 매일 홍보하고 있다. * 당신은 병균과 독극물로 만들어지는 백신이 '예방주사'라고 이름 붙인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가? * 질병을 예방하려면 원인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며 몸의 면역체계가 회복되어야 하는 것이다. * 백신은 원인을 바로 잡아주는 것도 아니며 면역체계가 살아나도록 도와주는 것도 아니다.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생겨도 병에 걸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그럼에도 질병의 원인이 되는 병균과 독극물을 주입하면서도 "예방주사"라고 말한다면 사기질이 아닐까? * 백신 접종은 약독화된 바이러스나 세균의 병균과 포름알데히드나, 수은 등 수십가지 독극물들을 내 몸의 혈관에 주입하는 것..

'병고대란 시대'에 우리가 사는 길

'병고대란 시대'에 우리가 사는 길 '산백초 익는 마을'의 생태밭에서는 긴 장마가 가져다 준 생명수에 힘을 얻어 생태농부의 벗님들이 여기저기 결실을 맺고 있다. * 작물들은 그동안 벌레가 갉아먹고, 노루에 뜯겨왔지만 하늘이 내려준 '자연비료'로 기운을 얻어 신비로운 생명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 이들이 생태농부에게 선물하는 먹거리들은 작금의 '병고대란 시대'에도 영원한 질병해방을 누리는 양식이 될 것이다. 누가, 생명을 탄생시키고 자라게 하고 있을까? 생태농부가 한 일이 있다면 봄에 씨앗을 뿌리고 이들이 성장을 즐거이 바라보았을 뿐이다. 사람은 흙을 파 먹고, 돌을 갈아 먹고, 플라스틱을 삶아 먹으면 살 수가 없다 오직, 자연이 주는 '생명의 음식'만 먹어야 살 수 있다. 자연과 멀어진 현대인들은 "..

한살림 매장에 다녀오다

'한살림 매장'에 다녀오다 엊그제는 잠시 시간을 내어 한살림 순천 매장에 다녀왔다. 한살림은 밥상살림, 농업살림, 생명살림의 슬로건을 내걸고 도농 직거래 운동을 하는 비영리 생활협동조합이다. 한살림 매장내에 들어서자 쾌적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우선 마음에 들었다. "내 몸과 지구에 이로운 먹거리"란 간판이 친숙하게 다가왔다. 한살림 매장에서는 모두가 친환경이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먹는 식품이라면, 정직해야 하고 사람을 생각해서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식품들이 "병을 주고 건강을 해친다"면 그것은 범죄 행위다. 오늘날은 먹는 음식으로 병이 오는 세상이 되었다. 방사능오염식품, 지엠오식품, 미친소고기, 가공식품, 트렌스지방 화학농법 먹거리엔 "먹어선 안 될 독극물"들이 숨어 있다. 식품..

백신을 모르면 건강은 없다 2

백신을 모르면 건강은 없다 2 요즘 벌어지고 있는 '코로나 사태' 해결책이 백신이라고 믿는다면 아래 동영상을 보라고 권하고 싶다. * 동영상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2010년 캐나다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캐나다 4지역에서 조사한 결과 독감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맞지 않은 사람에 비해 1.4~2.5배나 독감에 많이 걸린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홍콩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와 캐나다에서 동물실험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옴) * 2018년 미국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독감백신을 맞은 사람이 맞지 않은 사람에 비해 숨을 쉬면서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6.3배나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임신중에 독감백신을 맞으면 유산이 된다. 임신중 첫 28일 이전에 맞으면 유산될 가능성이 2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