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올바른 건강 상식 82

고로쇠 물로 내 몸의 면역력을 깨우자

'고로쇠 물'로 내 몸의 면역력을 깨우자 동장군이 물러가자 대자연은 소리없이 만생명을 깨우고 있다. 여기저기 새싹과 들꽃들이 봄채비를 하는 가운데, 신비로운 생명의 역사가 펼쳐지고 있다. 자연에 수목들은, 입춘 전후로 약 보름 동안은 대지로부터 초유를 빨아올리기 시작한다. 새 잎을 싹트기 위해 필요한 자연영양을 가지로 올려 보내기 위해서다. 과거부터 선조들은, '자연의 초유가 몸에 이롭다'는 사실을 알고 해마다 채취해서 마셔왔다. 그 중에서도 '고로쇠 물'은 뼈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자연음료'로 지금까지 알려지고 있다. 현대인들에게 고로쇠 물이 중요한 이유는 세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각종 뼈질환의 예방과 치유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오늘날은 '미네랄 결핍 시대'라고 해도 지니친 말이 아니다. 음..

독감백신을 맞고 왜 죽어가나. 2

독감백신 접종 중단 싱가포르, 죽는데도 맞으라는 한국 https://www.youtube.com/watch?v=Pjer_14cmB8 싱가포르는 사망자가 없음에도 백신사고의 예방적 차원에서 독감백신 접종을 중단했다고 한다. 한국은 인과 관계가 낮다고 하면서 국민들이 죽어가는데도 계속 맞아야 한다고 하고 있다. 백신 사고가 나면 인과성이 '없다' '낮다'고 말하기 전에 정확한 조사가 끝날 때까지 접종을 중단하는게 올바른 조치가 아닐까? 계속 맞으라고 한다면 뭔가 속셈이 있기 때문이다.

독감백신을 맞고 왜 죽어가나?

독감백신을 맞고 왜 죽어가나? 질청은 10월26일 현재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59명이며 1, 200여 명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의사들의 '자발적 보고 수치'임으로 통계에 안잡힌 피해자들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자발적 백신 피해 보고는 대략 10% 내외라고 알려짐) 정은경 청장은 "백신과 사망 원인의 인과 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며 독감 접종을 강행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만 백신접종이 멈춰질까? 국민 건강을 책임진다는 질청의 인명경시 태도에 말문이 막힌다. 백신 사고때마다 "인과 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며 문제를 덮으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 백신 내용물을 철저히 조사하여 생명을 해치는 물질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조사해야 한다. 백신에..

건강이란 아프지 않도록 사는 삶

건강이란 아프지 않도록 사는 삶 ♧ '1억 공돈'을 버는 바른 건강상식 ♧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언론방송들은 한결같이 "해결의 열쇠는 백신 뿐"이라고 하고 있다. 학교에서 "항원과 항체의 원리"를 배운 기억이 있다면, "백신이 해결책"이라는 주장에 속지 않을 것이다. 병원체인 항원이 몸에 침투하면, 몸을 지키는 백혈구가 항체를 분비한다. 항체는, 항원과 결합하여 염증을 일으켜 병균을 퇴치한다. 이것이 우리가 배운 "항원과 항체의 원리"다. '항체'는 항원과 결합해 염증을 만들고나면 항원과 함께 사라진다. 예를 들면, 다친 손에 세균이 침투하여 염증이 생기고 '고름'이 나오고나면 깨끗이 아문다. 고름은, 항원과 항체의 결합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항체는 백혈..

13cm 거즈가 자궁 속에..폐경했으니 치료 필요없다?

의료사고에도 병원이 끄떡하지 않는 힘은? 아래 뉴스는, 어느 50대 여성이 병원 실수로 몸에 거즈를 넣고 살다가 자궁을 적출을하게 되었고 의료소송까지 갔으나 법원은 "폐경했으니 치료가 필요없다"는 판결을 내렸다는 기사다. * 피해 여성은 24년 전 막내 아들을 제왕절개 수술로 분만..

[스크랩] 먹거리 선택에서 자유롭고 싶다.

우연히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리가 먹는 먹거리가 더이상 안전하지 않다라는 생각을 갖게 된 것은 아마도 한 10년은 거의 된 듯 싶네요. 요즘 인터넷서핑하다 보면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유행하더군요. 아니 몇 년 전부터 알려진 말입니다. <각자도생>이라… 우리가 먹는 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