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 519

마스크를 벗어 던져야 해방이 된다

마스크를 벗어 던져야 해방된다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건강바보들 코로나 핑게로 강요하던 마스크 착용이 지난 5월 2일부터 해제가 됐다. 마스크를 2년 넘도록 묵묵히 참으며 써온 사람들을 보면 한편으론 대단한 생각도 든다. 기가 막힌 것은, 마스크 의무가 해제됐음에도 서로 눈치보며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사실이다.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면, 이산화탄소와 세균에 오염된 공기를 마시게 되어 폐렴과 비염에 걸리기 쉽다. 마스크는 뇌에 산소를 부족하게 만들어 현기증, 졸도, 정신이상, 치매를 일으킬 수 있다. 과거 스페인 독감 때에도 전국민 마스크를 강요했다. 놀라운 것은, 당시에 사람들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세균성 폐렴'으로 죽었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은, 방역에 중대한 문제를 야기 했음을 보여주..

'가짜 전염병 시대' 건강은 스스로 지켜라

'가짜 전염병 시대' 건강은 스스로 지켜라 ◇ '검수완박' 여야합의의 경고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하는 '검수완박' 법안의 여야합의로 추진되고 있다. '검수완박'은 곧 경찰국가 시대의 출현을 경고한다. 여야 국X의원들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나. https://www.youtube.com/watch?v=uC-6akKM4no 검수완박과 함께, 백신 의무 접종법과 백신 패스법이 통과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장담하는 것은, 여야 국회의원들은 를 바라보는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은, 돈이 정치를 하는 자본주의 세상이다. 한국 정부를 움직이는 실질적 권력은, 대통령과 국회의원 뒤에 있다. 그들은 정치인에게 후원금을 주면서 권력을 통제하는 '국제 금융세력'이다. 그들이 바로 국가 보건정책을 조종하는 '현대..

4차 접종이 경고하는 건강의 위기

4차 접종이 경고하는 건강 위기 ◇ 몸이 건강해야 예방이 된다 코로나감기는, 몸을 건강하게 해야 예방된다. 몸을 건강해야 면역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건강의 첫째 조건은, 생명의 음식을 먹고 자연 순리를 따르는 생활이다. 그래야 혈액이 맑아지고, 몸의 생태환경이 좋아지며, 면역력(자연치유력)이 살아난다. 백신 접종은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거꾸로 혈액을 오염시키는 위험한 행위다. 혈액을 오염되면, 질병의 온상이 되고 면역력이 저하될 수밖에 없다. 이런 초보적인 상식도 저버리고, 사람들은 3차 4차 생각없이 백신을 맞고 있다. 백신 접종은, 혈전과 심근염 등으로 사망과 치명적인 질병을 부른다. 46만 명이나 신고된 백신피해자들이 이를 증명한다. 그럼에도 방역당국는 4차 접종을 시작하고 있고, 사..

코로나가 던져준 건강의 교훈

코로나가 던져준 건강의 교훈 백신이 코로나를 예방해 주었나? 질병청은, 이달 18일부터 소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 하겠다고 한다. 2년여 만에 일상회복이 시작되고 있어서 반갑지만, 한편으론 많은 교훈을 던지고 있다. 코로나방역은, 수많은 자영업자의 파산과 자살을 몰고 왔다. 코로나 방역으로 인한 가계 부채와 나라빚의 급증은, 앞으로 경제 대공황을 경고하고 있다. 진짜 위기는, 경제가 아니라 개인과 가족이 건강이다. 한국은 코로나 백신을 3차까지 접종하면서 2천 명이 넘게 죽었고, 중환자만도 1만5천 명이 넘고 있다. 백신 후유증으로 신고한 피해자가 46만 명을 헤아리고 있다. 신고로 잡힌 수치는, 전체 피해자의 10%로도 안 된다. 백신이 사람을 죽이고 병을 준다는 것은, 눈으로 임상 효능을 확인할..

코로나 뒤에 숨어서 오는 대병란

코로나 뒤에 숨어서 오는 '대병란' (백신을 해독해야 재앙을 피한다) ◇ 코로나 방역이 만든 장례대란 한국의 코로나백신 접종률은 86.7%로 세계 1위다. 2위는 프랑스로 77,7%이며, 미국은 접종률이 65,5 %다. 그럼에도 한국의 확진자수는, 백만명 당 일본의 20배 미국의 75배로 압도적인 세계 1위다. 코로나 사망률도 백만명 당 일본보다 9배, 미국보다 3배나 높으며 세계 1위다. 한국 어르신들은 95%이상 완전 접종률을 보여주고 있다. 놀랍게도, 백신접종 후부터 어르신들 사망률이 폭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장례업계는 지금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상주들은, 시신을 안치할 관이 부족해서 난리다. 병원 장례식장이나 화장장에는, 밀려드는 관들로 쌓여가고 송장 썩는 냄새로 정신을 차릴 수 없다고..

백신 성분을 알고 맞아야 재앙을 피한다

백신 성분을 알고 맞아야 재앙을 피한다 2021년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현재 2천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백신을 맞고, 오늘 내일 하는 중환자가 1만5천 명이나 되고 있다. 백신을 맞고서, 죽고 병들어가는 사람이, 46만 명이나 되는 임상 결과를 보고도, 아직도 여러분은 예방주사라고 믿는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려면, 반드시 백신 성분을 확인하고 맞아야 한다. 언제까지, 백신이 코로나를 예방하고 증증을 막아준다는 말, 말, 말에 속으려 하는가? 백신 성분을 알아야 예방물질인지, 질병물질인지, 치유물질인지, 본인 스스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핸드폰으로 단 10분만 검색을 해도 알 수 있다. 아래에 KBS가 방송한 "백신과 국가"는, 백신 재앙을 10%로..

의학제국의 왕 록펠러

의학제국의 왕 록펠러 https://tv.naver.com/v/15389166 의학제국의 다스베이더 록펠러 투시자 tv.naver.com 우리는 지난 50년간 미국 의료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병원을 찾고있지만, 점점 많은 이들이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잘모르고 있는 사실은, 지금 우리 사회의 현재 의료시스템이 단 한명으로 인해 거의 모두 설계되었다는 사실이죠. 바로 존 디 록펠러입니다. 단 한사람 때문에 전세계인이 끊임없이 고통받고 아파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진정으로 건강한 것이 무엇인지도 잊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의료시스템이 무엇인지도 망각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의료 시스템이 어떻게 시작했는지 따져보고, 모두가 진실을 알 ..

백신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하라

백신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하라 "주사기로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깨어나라. 백신은 100가지 독성물질을 주입하고 있다. 백신 성분을 확인하지 않고 접종한다면, 자신과 가족을 지키지 못한다. ◇ 백신 성분도 모르고 접종하는 인간들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먹을 때면, 왜 좋은지 내용물을 꼼꼼히 알아보고 값을 치룬다. 예방을 위해서 백신을 맞겠다면, 왜 예방이 되는지 성분을 알아보고 접종하는게 상식이다. 내 몸에 주입하는 성분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본인 스스로가 알고 있어야 한다. 요즘,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걱정이 앞선다. 국가가 맞으라고 해서, 병원의사가 주입한다고 해서, 남들도 맞는다고 해서, 성분도 알아보지 않고 맞고 있다보니, 수많은 시민들이 돌이킬 수 없는 ..

건강을 바라면 코로나에 속지 말라

건강을 바라면 코로나에 속지 말라 ◇ 왜, 같은 백신을 계속 맞으려 하나 정부는 4차 접종을 계획을 오늘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가 백신을 맞으라면 맞고, 마스크를 쓰라고 하니 쓴다면 어찌 될까? 건강주권과 신체주권을 포기한 댓가가, 지금 되돌릴 수 없는 재앙을 부르고 있다. 여러분은, 같은 백신을 왜 계속해서 맞아야 하는지 의문이 안드는가? 1,2차를 맞고도 감염이 되고 3차를 맞아도 감염이 되고 있다면, "백신이 예방효능이 없다"는 말이다. 약장수들은 이를 감추려고, 중중을 막아준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 병이 약하고 중한 것은, 개인이 건강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법이다. 예방주사가, 무슨 근거로 중증이 없도록 해 줄 수 있단 말인가? 예방주사는, 병에 안걸리려고 맞는 것이지 병을 약하게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