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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것은 거짓말

'백신이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것은 거짓말 ♣ 하루 한장 건강 독서 요즘 '코로나 사태'로, 정치인과 의사들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백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일반 시민들은 '백신이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굳게 믿고 있다. 과연 사실일까? 지난번에 이야기 했지만, 백신은 병을 일으키는 '병원물질'과 첨가제인 '독성물질'로 만들어져있다. 이런 유해물질이 몸을 상하게 하면, 백혈구가 세포를 보호하려고 항체를 분비하도록 하는게 '백신의 효능'이다. 미국의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저서에서, "백신이 질병을 만든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병을 예방하려고 맞는 백신이, 거꾸로 병을 만들고 있다면 쉽게 납득이 가지 않을 것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나 '빌게이츠' 등 최고 엘리트 세력들이, 백신을 맞지 않는..

백신은 '예방약'이 될 수 있을까?

백신은 '예방약'이 될 수 있을까?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정치인들은,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기 위해 하루빨리 백신이 나와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바이러스에 놀란 우중들은, 이런 주장을 의심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백신이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바이러스는 오직 몸을 건강하게 해야만 예방할 수 있다" 왜냐하면, 몸을 건강하게 해야 면역력이 생기고, 바이러스가 활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감스럽게도, 백신엔 몸에 좋은 성분은 없고 대부분 병을 일으키는 독성물질로 채워져 있다. 백신 자체가 병을 만드는 물질들로 만들어져 있다. 우리 몸에 혈액은 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일꾼들이다. 백신을 접종하면, 혈액이 독극물에 오염되어 세포가 손상되거나 죽게 된다. 이 ..

'코로나 공포'의 종점은 어디일까?

'코로나 공포'의 종점은 어디일까? 미국무장관 폼베이오가 "코로나 바이러스는 실제 훈련"이라고 발언 함으로서 코로나 공포가 이 의도하는 작전임을 암시하고 있다. * 여기서 은 다국적기업을 거느린 세계금융 권력을 말한다. 현재의 '코로나 위기'는 에 의해 계획된 경제전쟁이며 긍극적 목표는 "세계지배"와 "인류 노예화"라고 보여진다. * 은 세상의 모든 기업을 삼켜버리고 정부기관들을 와해시키면서 세계통치를 향한 '신세계질서' 구축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 앞으로 시행 될 '강제 백신 접종'은 '인구 조절'과 '예비환자를 확보'하는 의 도구로 이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 이를 거부할 경우 벌금, 징역 등 강력한 제재와 함께 접종유무를 확인하는 '칩' 이식을 시민들에게 강요할 것이다. * 국민의 건강주권은..

바이러스는 자연이 만든 '건강의 숨은 일꾼'

바이러스는 자연이 만든 '건강의 숨은 일꾼'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사람들은, 바이러스가 자기 몸을 해치는 병원체로 믿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두려워, 오뉴월 더위에도 마스크 착용하며 생활하고 있는 것은 이런 현실을 잘 반영해주고 있다. 우리 몸은, 바이러스와 세균의 안식처다. 몸의 총 세포수보다도 훨씬 많은 바이러스와 세균이 우리 몸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와 접촉이 없어도, 코로나에 감염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바이러스는, 건강하지 못한 사람을 치유해주려고 작용하는 것이다. 발열, 기침, 두통, 설사 등의 감염증상은 몸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독소를 배출하고 피를 맑게 해주는 증상이다. 건강한 사람에겐 필요가 없으므로 바이러스가 활동하지 않는다. 코로나 확진자 중 70%가 무증..

오대산 적멸 보궁 참배

부처님 오신 날 오대산 보궁 참배 '부처님 오신날'에 오대산 적멸보궁을 참배하려고 하루전날 새벽에 집을 나섰다. 대구서 원주 가는 교통편이 코로나 방역을 이유로 없어져 제천을 거쳐서 가다 보니 부처님 오신 날, 당일에야 보궁에 도착할 수 있었다. 오대산 적멸보궁 참배는 이번이 세 번째 길이다. 보궁에 도착하자 스님들과 신도분들이 기념행사를 하고 있었다. 부처님께 예배를 드리고 행사를 마치자 떡과 과일을 얻어 먹었다. 다음날 세벽 3시에 일어나, 아침 예불을 참석하려고 보궁길을 걸어 올랐다. 길게 늘어선 등불이 어둠의 길을 비춰주었다. 산새들조차 잠든 고요한 세벽길에 홀로 보궁길을 오르다보니 많은 생각이 밀려왔다. 에이즈, 신종플루, 코로나 등 '공포 팔이 장사'를 반복하는 의 장난은 언제쯤 멈춰질까? '..

'발암물질 당뇨약' 31개 판매 중지

'발암물질 당뇨약' 31개 판매 중지 얼마전 '발암물질 혈압약'에 이어 '발암물질 위장약'이 사회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 * 이번엔 '발암물질 당뇨약'이 31개나 발견되어 식약청에서 판매 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 그동안 몸에 들어간 발암물질 약품들은 건강에 해가 없을까? * 소량의 발암물질은 당장에 몸에 영향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다. * 이러한 소량의 독소들이 몸에서 쉽게 배출되는게 아니라 몸에 쌓여가면서 10년 20년 후엔 큰 독이 되고 이것이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제공이 된다는 사실이다. * 한 두번도 아니고 사람들이 먹는 약에 '발암물질'이 들어간다는 것은 무엇을 경고하는 것일까? * 의 저자인 레이 스트랜드 의학박사는 "약물 부작용이 유통되기 전에 밝혀지는 것은 50%가 채 안 된다" "나..

'코로나 백신' 매년 접종해야 하는 걸까

'코로나 백신' 매년 접종해야 하는 걸까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6개월 정도만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 앞으로 '코로나 백신'이 개발된다면 독감 백신처럼 매년 접종하도록 하려는 것은 아닐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이런 뉴스들이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보도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 중요한 것은 백신 접종이 진짜 '면역 효과'가 있고 부작용 없이 안전하여 시민들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생겼어도 질병에 걸리는 사례들은 자주 목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망자, 장애자 등의 인명 피해들이 계속해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어서 이런 우려를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 사람들은 백신에 의한 예방 효과보..

나의 생명을 구하는 건 무엇인가

나의 생명을 구하는건 무엇인가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우리들은 '병'은 사람의 생명을 해치고 '약'이 사람의 생명을 보호한다고 믿고 있다. 이는 완전히 '거꾸로된 건강상식'이라고 한다면 놀랄 것이다. 사실을 알고나면 '병'은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며 '약'이 사람의 생명을 해치고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대부분 질병증상들은 병원체나 독소로 부터 스스로 몸을 보호하려는 '치유증상'들이다. 현대의학을 통제하는 제약회사들은, 질병증상의 고통을 구실삼아 "병은 생명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환"이라고 가르치고 공포감을 심어주고 있다. 이는, 수익 창출을 노린 '판매전략'(마케팅)일 뿐이다. 또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병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이 오히려 병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백신은 포름알데히드, 보존제 등의 독성..

'코로나'가 경제 망쳐도 좋은가?

'코로나' 막다가 경제 망쳐도 좋은가? 요즘 코로나19로 전인류가 숨이 막힐 지경이다. 최악의 경제 위기, 초유의 실업 사태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는 "코로나 막다가 굶어 죽을 판"이라며 수많은 시민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 미국 질병관리본부를 축으로 하는 보건당국은 경제를 섣불리 재개 할 경우 그동안 방역 성과가 사라지고 "코로나 2차 확산이 대폭발 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 저자 조한경씨는 의사들 말만 듣지 말고 경제학자들 말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 그는 "실업률 1%가 증가할 경우 사망률이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된다"며 경제학자 터비 라져스의 논문을 소개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vCYBC8RY8Q *..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한 것일까

'코로나19 바이러스' 위험한 것일까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요즘 코로나19가 세계적인 재난이 되고 있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생명을 해치지 않는다"는 사실을아는 사람은 극히 적다. '바이러스의 진실'을 모르면, 정부와 의료산업이 한통속이 되어 '코로나19 공포'를 조장하는 의도를 생각해 내지 못한다. 바이러스는 외부로 전염되는게 아니라 세균처럼 인간과 동물의 몸에 본래 존재하고 있다. 우리 몸이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것은 병을 만들려는게 아니라 치유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바이러스는 독소를 처리하는 용매이며 해독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강에 숨은 일꾼들이다. 해독이 되면 스스로 사라지기에 바이러스와는 싸울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왜? 이런 사실을 감추고 '바이러스 공포'를 조장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