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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음력) 법신진언 기도 원만 회향

4월(음력) 법신진언 기도 원만 회향 지난 5월 12일 ~ 5월 15일간(3박4일)까지 해인사 백련암에서는 거사님과 보살님들의 '법신진언 기도'를 원만히 회향했다. 해인사 백련암에선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중지됐던 법신진언 기도가 금번 4월부터 2년 만에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만 2년 만에 거사님들이 함께 모여 '법신진언 기도'를 하게 되니 남다른 감회를 느낀다. 지난 2년 동안은 비공식적으로 하다보니 보살님들과 법신진언 기도를 함께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코로나 해제로, 예전처럼 다시 거사님들만 모여 기도를 하다보니 강렬한 진언의 힘이 온 몸으로 스며드는 느낌이 든다. 장궤 합장을 하고서 법신진언을 할 때면 세속에 욕망의 때가 하나씩 씻겨나가는 기분이 든다. 오늘날 세상은 더욱 혼탁해지고 있고 맑은 ..

마스크를 벗어 던져야 해방이 된다

마스크를 벗어 던져야 해방된다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건강바보들 코로나 핑게로 강요하던 마스크 착용이 지난 5월 2일부터 해제가 됐다. 마스크를 2년 넘도록 묵묵히 참으며 써온 사람들을 보면 한편으론 대단한 생각도 든다. 기가 막힌 것은, 마스크 의무가 해제됐음에도 서로 눈치보며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사실이다.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면, 이산화탄소와 세균에 오염된 공기를 마시게 되어 폐렴과 비염에 걸리기 쉽다. 마스크는 뇌에 산소를 부족하게 만들어 현기증, 졸도, 정신이상, 치매를 일으킬 수 있다. 과거 스페인 독감 때에도 전국민 마스크를 강요했다. 놀라운 것은, 당시에 사람들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세균성 폐렴'으로 죽었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은, 방역에 중대한 문제를 야기 했음을 보여주..

'가짜 전염병 시대' 건강은 스스로 지켜라

'가짜 전염병 시대' 건강은 스스로 지켜라 ◇ '검수완박' 여야합의의 경고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하는 '검수완박' 법안의 여야합의로 추진되고 있다. '검수완박'은 곧 경찰국가 시대의 출현을 경고한다. 여야 국X의원들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나. https://www.youtube.com/watch?v=uC-6akKM4no 검수완박과 함께, 백신 의무 접종법과 백신 패스법이 통과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장담하는 것은, 여야 국회의원들은 를 바라보는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은, 돈이 정치를 하는 자본주의 세상이다. 한국 정부를 움직이는 실질적 권력은, 대통령과 국회의원 뒤에 있다. 그들은 정치인에게 후원금을 주면서 권력을 통제하는 '국제 금융세력'이다. 그들이 바로 국가 보건정책을 조종하는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