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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순리대로 살면 '병고'가 없다

자연 순리대로 살면 '병고'가 없다 자연과 멀어진 현대인들은 대부분 60대부터 '병치레'를 시작하다가 80대에 '병사'로 한생을 마치고 있다. '병고'를 치루느라 개인당 평균 1억의 돈을 낭비하고 있다. 자연 순리대로 산다면 건강하게 살다가 '자연사'로 생을 마치게 되고 버려질 돈은 지갑으로 들어온다. 사람들은 진정한 '노후 준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1억이란 돈을 의료비로 쓰고서 병이 치유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면 그 돈은 제 값을 치루었기에 결코 아깝지 않을 것이다. 놀라운 사실이지만 통계청 국민사망 자료를 보면, 국민들은 '질병'으로 죽고 있다. 치료받는 환자들이 병을 고치고 건강한 삶을 살다가 과거처럼 '자연사'를 해야 함에도 '병사'를 당하고 있다면 이상하지 않은가? 약품과 수술 위주..

백신을 모르면 건강은 없다

백신을 모르면 건강은 없다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요즘 '코로나 사태'로 사람들이 점점 지쳐가고 있다. 언론방송에선 "코로나 해결책은 백신"이라고 계속하여 홍보하고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여기에 아무런 의문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사람들은 "백신으로 항체가 만들어지면 면역력이 생기고 병을 예방한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다. 이는 몸의 생리를 무시하는 비과학적 주장이며 사실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우리 몸은 백신이 없어도 병균이 침투하면 백혈구가 스스로 항체를 분비하여 병원체를 제압한다. 백혈구가 몸을 지키는 지키는 군인이라면, 항체는 군인이 쏘는 총알이라보면 이해가 쉽다. '항체'는 병원체가 침투할 때마다 그에 맞게 백혈구가 분비하며, 항체는 '항원'과 결합해서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아직도, 백신으로 항..

박원순 시장의 유서와 진실

박원순 시장의 유서와 진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망을 한지 보름이 지나가고 있다. 그 분의 사망을 경찰이 발표한데로 '자살'로 인정하고 이제 기억속에서 잊혀져야만 하는 것일까? * 경찰과 서울시가 주장하는 박원순 시장의 '유서'를 생각할 때면 지금도 분통이 터진다. * 왜냐하면 '유서'에는 자필임을 증명할 어떠한 내용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박원순 시장의 글이 맞다고 경찰이 필체 감정을 한 것도 아니다. * 이런 '의심스런 쪽지'를 대국민 앞에 내밀며 '자필 유서'라고 하는 경찰과 서울시의 주장을 그대로 믿어야 하는가? * '자필 유서'가 되려면 날자를 기재하고 반드시 본인을 확인하는 서명 날인이 있어야 한다. * "유서로서의 법적 효력을 지니려면 자필과 함께 본인이 서명 날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고향 친구가 보내준 '건강김치'

고향 친구가 보내준 '건강김치' 장마철인 요즘 '산백초익는마을'엔 멧돼지와 노루들이 놀이판이 되어버렸다. 이 놈들이, 아직 여물지도 않은 농작물들을 휘젖고 다니는 바람에 며칠 째 철망을 둘러치는 작업을 하고 오늘 마무리를 했다. 저녁에는 뜻밖에도 고향 친구가 보낸 '건강김치'가 반갑게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택배를 개봉하면서 친구의 정성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졌다. 직장과 가정을 챙기느라 늘 바쁜 친구가 물 건너간 고향친구를 위해 마음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효소액으로 맛깔스럽게 만든 '김치'를 보니 친구에 대한 고마움과, 고향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이 밀려왔다. 친구가 보내준 김치를 안주 삼아 오랫만에 탁배기 한잔을 하며 하루의 고단함을 씻었다. "야~ 김치맛 정말 최고네" 물건너 와서..

백신은 해결책이 아닌 '질병의 씨앗'

백신은 해결책이 아닌 '질병의 씨앗' ♧하루 한장 건강 독서 작금의 '코로나 사태'를 보도하는 언론방송들은 "백신이 해결책"인 것처럼 한결같이 홍보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 '강제 백신 접종'과 '의료노예 시대'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알아야 할 것은, 효능이 의문스런 백신이 또다른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백신은 나노칩을 몸에 이식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코로나 백신'이 나오면, 인간들은 몸 속에 칩을 박고서 슈퍼 컴퓨터와 연결되어, 철저한 감시하에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저자인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유아때 접종한 백신에 의해 뇌염, 류머티즘 관절염, 다발성 경화증, 백혈병, 암, 에이즈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백신이 환자를 만든다는 것은..

MBC 뉴스가 깨우쳐 주는 '코로나와 치료제'

MBC 뉴스가 깨우쳐 주는 '코로나와 치료제' 지난 7월 13일 MBC뉴스는 박원순 사망 소식에 버금가는 놀라운 보도를 했다. * 보도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인터페론이 코로나19 악화의 주범"이며 '코로나'는 건강한 사람들은 가볍게 앓고 회복되는 병이라고 애둘러 설명하고 있다. * 인터페론은 항바이러스제, 간염치료제, 항암제로 널리 사용되는 약품이다. * 인터페론의 부작용을 찾아보면 고열, 오한, 복통, 설사 등 감기 독감 증상처럼 나타나며 호흡곤란, 폐렴, 폐쇄성 기관지염 등 폐기능 장애가 나타난다고 한다. * 요즘 코로나 양성이 나오면 무증상자라도 강제 격리되고 병원에서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아야 한다. * 유튜브를 통해 무증상자의 코로나 치료 이야기를 듣다보면 병원에 입원하고 치료가 시작되면서부터..

건강이란 아프지 않도록 사는 삶

건강이란 아프지 않도록 사는 삶 ♧ '1억 공돈'을 버는 바른 건강상식 ♧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언론방송들은 한결같이 "해결의 열쇠는 백신 뿐"이라고 하고 있다. 학교에서 "항원과 항체의 원리"를 배운 기억이 있다면, "백신이 해결책"이라는 주장에 속지 않을 것이다. 병원체인 항원이 몸에 침투하면, 몸을 지키는 백혈구가 항체를 분비한다. 항체는, 항원과 결합하여 염증을 일으켜 병균을 퇴치한다. 이것이 우리가 배운 "항원과 항체의 원리"다. '항체'는 항원과 결합해 염증을 만들고나면 항원과 함께 사라진다. 예를 들면, 다친 손에 세균이 침투하여 염증이 생기고 '고름'이 나오고나면 깨끗이 아문다. 고름은, 항원과 항체의 결합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항체는 백혈..

부자로 살고 싶다면 베풀어라

부자로 살고 싶다면 베풀어라 사람들은 모두가 부자로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노력으로 얻은 부자는 오래가지 못한다 금생도 내생도 영원한 부자로 사는 길은 오직 한가지 밖에 없다. "사심없이 베풀어라" 깨끗한 보시가 복과 덕을 쌓는 길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부자가 되는 단 한지 진리이자 절대적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hrdGSrapjW0

돈과 시간을 들여가며 건강을 망치는 인간들

돈과 시간을 들여가며 건강을 망치는 인간들 ♧ 하루 한장 건강독서(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건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재산이다. 행복의 밑천인 건강이 무너지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상식이다. 충격적인 것은, 건강의 소중함은 누구나 알고 있음에도 대부분 환자들이 "돈과 시간을 들여가며 자기 건강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치유의 원리'와 '치료의 실태'에 대해 전혀 상식이 없기 때문이다. 병을 고치고 건강을 원한다면, '치유의 원리'는 반드시 알고서 살아가야 한다. "병은 몸이 좋아지도록, 몸이 건강해지도록, 치료를 해야 낫는 법이다." 몸이 좋아져야만 병을 치유하는 의사인 자연치유력이 살아나기 때문이다. 약이란 "몸을 좋게 하는 식물"이며, 치료란 ..

도시에서도 자연인으로 살아야 한다

도시에서도 '자연인'으로 살아야 한다 자연과 멀어진 현대인들은 온갖 질병으로 고통을 받으며 죽어가고 있다. 그러나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생태농부는 영원한 질병 해방의 기쁨을 맛보며 오늘도 씨앗을 뿌리고 있다. '생명수'가 내리는 장마는 만 생명들에게 축복의 계절이다. 생태밭 작물들은, 그동안 벌레에 시달려왔었지만 이제 원기를 회복하고 있다. 벌레들은 어린 잎을 좋아하여 잎사귀가 너덜너덜할 정도로 뜯어 먹는다. 장마가 오면, 작물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빠르게 '치유'를 한다. 장마가 가져다주는 생명수는 최고의 '자연비료'다. 만약에, 장마가 없다면 '생태농법'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생태농법은, 자연이 농사 짓는 것이기에 농부에겐 '일한다'는 개념이 없다. 그저 논밭에서 햇살을 받고, 바람을 맞으며, 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