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순리대로 살면 '병고'가 없다 자연과 멀어진 현대인들은 대부분 60대부터 '병치레'를 시작하다가 80대에 '병사'로 한생을 마치고 있다. '병고'를 치루느라 개인당 평균 1억의 돈을 낭비하고 있다. 자연 순리대로 산다면 건강하게 살다가 '자연사'로 생을 마치게 되고 버려질 돈은 지갑으로 들어온다. 사람들은 진정한 '노후 준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1억이란 돈을 의료비로 쓰고서 병이 치유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면 그 돈은 제 값을 치루었기에 결코 아깝지 않을 것이다. 놀라운 사실이지만 통계청 국민사망 자료를 보면, 국민들은 '질병'으로 죽고 있다. 치료받는 환자들이 병을 고치고 건강한 삶을 살다가 과거처럼 '자연사'를 해야 함에도 '병사'를 당하고 있다면 이상하지 않은가? 약품과 수술 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