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자연 순리대로 살면 '병고'가 없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0. 7. 31. 13:09

자연 순리대로 살면 '병고'가 없다

 

자연과 멀어진 현대인들은

 

대부분

 

60대부터 '병치레'를 시작하다가

 

80대에 '병사'로 한생을 마치고 있다. 

 

 '병고'를 치루느라 

 

개인당 평균 1억의 돈을 낭비하고 있다.

 

자연 순리대로 산다

 

 건강하게 살다가 '자연사'로 생을 마치게 되고

 

 버려질 돈은 지갑으로 들어온다. 

 

사람들은

 

진정한 '노후 준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1억이란 돈을 의료비로 쓰고서 병이 치유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면 

 

그 돈은

 

제 값을 치루었기에 결코 아깝지 않을 것이다. 

 

 

 

놀라운 사실이지만

 

통계청 국민사망 자료를 보면, 국민들은 '질병'으로 죽고 있다. 

 

치료받는 환자들이

 

병을 고치고 건강한 삶을 살다가 과거처럼 '자연사'를 해야 함에도

 

  '병사'를 당하고 있다면 이상하지 않은가?   

 

 

약품과 수술 위주의 화학치료

 

'치유'를 목적으로한 치료가 아니라 병과 싸우는 '투병치료'다. 

 

'예방'을 위한 치료가 아니라 병을 관리하는 '대증요법치료'다. 

 

 

"병과 싸운다"고 몸이 좋아지고 치유가 될 수 있을까?

 

"병을 관리한다"고 건강이 유지되고 다른 질병까지 예방할 수 있을까?

 

약과 수술로 병을 죽여가면, 몸도 죽어가고

 

약으로 수치를 관리하면, 몸의 기능은 퇴화될 수밖에 없다. 

 

 

환자들은

 

병원에 의존하면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배우고 있는가?

 

의사들은, 병을 예방하는 건강의 길을 가르쳐주고 있는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건강한 삶이 더 중요한 것이다. 

 

 

의사들은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진다"고 말하고 있다.

 

 먹는 음식들이 대부분

 

살충제, 제초제, 첨가제, 홀몬제, 방사능들로 오염되어 있는데

 

그래도 골고루 먹어야 하는가?

 

 

의사들은 "약으로 병을 고쳐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항암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혈압당뇨약, 백신들이

 

'독성물질'임에도 몸에는 좋은 것인가?

 

 

 

질병은 

 

죽이고, 관리하고, 싸운다고 고쳐지는게 아니다.

 

원인을 바로잡고 몸을 건강하게 해야만

 

병이 고쳐지고 예방이 된다. 

 

*

 

돈 주면서 병을 사먹고 

 

돈과 시간을 들여가며 건강을 해치는 

 

'미친 놀음'을 

 

이젠 멈춰야 한다. 

 

*

 

현대인들은

 

오직, 자연 순리대로 살아갈 때만이

 

'병고'의 불행을 예방할 수 있다. 

 

*

 

자연계 생명체는 

 

'생명의 음식'으로 연결되어 있다. 

 

자연에 동물들이 

 

병이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이유는 

 

"생명의 음식"만 먹기 때문이다. 

 

*

 

'먹는게 아닌 것'은  

 

먹지 않는 것이 자연 순리대로 사는 길이다.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자연 순리대로 사는 길이다. 

 

*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야말로  

 

병을 예방하고 치유는 길이며

 

내 몸의 환경 자연의 환경을 살리는 길이다.

 

*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야말로

 

내 몸을 보호하는 길이며

 

돈과 건강을 버는 진정한 '노후 준비'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