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하루 한장 '건강 독서'

백신을 모르면 건강은 없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0. 7. 28. 12:46

 

백신을 모르면 건강은 없다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요즘 '코로나 사태'로 사람들이 점점 지쳐가고 있다. 언론방송에선 "코로나 해결책은 백신"이라고 계속하여 홍보하고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여기에 아무런 의문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사람들은 "백신으로 항체가 만들어지면 면역력이 생기고 병을 예방한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다. 이는 몸의 생리를 무시하는 비과학적 주장이며 사실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우리 몸은 백신이 없어도 병균이 침투하면 백혈구가 스스로 항체를 분비하여 병원체를 제압한다. 백혈구가 몸을 지키는 지키는 군인이라면, 항체는 군인이 쏘는 총알이라보면 이해가 쉽다. 

 

 '항체'는 병원체가 침투할 때마다 그에 맞게 백혈구가 분비하며, 항체는 '항원'과 결합해서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아직도, 백신으로 항체가 만들어지면 영구히 체내에 머물면서 병을 예방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적을 향해 쏜 총알이(항체), 허공에 맴돌다가 또 다른 적을(항원) 죽이는 일도 가능할까?

 

 면역력은, '항체'가 만들어졌다고 생기는게 아니다. 질병은, 항체가 만들어졌다고 예방되는게 아니다.

 

 우리 몸의 치유와 예방의 근원적 힘'면역력(자연치유력)'은 백혈구의 건강, 혈액의 건강, 몸의 전체 건강에서 오는 것이다. 

 

 때문에 '병예방'은, 백신 접종이 아니라 몸이 건강하도록 살아갈 때 얻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생명의 법칙'이다. 

 

 백신의 효능은, 면역력이 아니라 해당 질병에만 저항하는 단순한 '면역'을 말하는 것이다. '면역력'과 '면역'을 분명하게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의사들은 "면역력과 면역"을 같은 개념처럼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어서 혼란을 주고 있다. 

 

 백신 접종에 의한 '인공면역'은 일시적인 것일 뿐, 근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백신으로 병균과 독극물을 혈관에 주입하는 것이, 오히려 혈액을 오염시키고 몸의 면역력과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인류는 오랫동안 "백신이 질병을 예방한다"는 잘못된 정보에 속아 왔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어린이들에게 수십차례 백신 독극물을 주입하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 군대에서, 사회에서 백신을 강제 접종하는 세상이다.

 

 아래 글은, 백신 접종이 질병예방이 아니라 병을 만들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고발하는 내용이다. 이러한 현실은, 백신이 예방주사란 이름으로 예비환자를 확보하는 도구로 쓰여져 왔음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충격을 주고 있다. 

 

 시사에 밝은 사람이라면, 백신 접종으로 생체칩을 인간의 몸에 이식하려는 그들의 계획을 알고 있을 것이다. 정말 놀라운 것은, 생체칩은 인간 감시를 넘어 감정까지도 조종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과 가축의 갈림 길은, 이제 인류 앞에 다가와 있다.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홍익 선조의 후손으로서, 인간이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는지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아래글은 정독을 하시길 권합니다)

◇ MMR백신의 엄청난 충격
 볼거리
 2009년 6월부터 2010년까지 뉴욕 주와 뉴저지 주에서, 1500명 이상이 볼거리에 감염되었다. 볼거리 대유행은, 영국에서 막 도착한 열한살 짜리 소년으로부터 발병이 시작되었다. 놀라운 것은, 병에 걸린 사람들이 이미 이 질병에 대한 백신을 접종했다는 사실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타는, 2010년 2월 이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질병에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전에 MMR 백신을 접종한 이들이었다. 실제로 88%는 최소 한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했고, 75%는 두 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
 그들 주장대로 백신이 효과가 있다면, 백신 접종을 모두 완료했는데 질병에 걸린 절대다수(77%)를 백신이 보호하지 못한 이유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여기서 떠오르는 의문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이 접종한 사람보다 더 건강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백신을 접종했을 때, 오히려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크게 증가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백신을 접종해야 할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볼거리 유행의 출발점인 열한 살 소년 역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다. 그는, 두 차례나 MMR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였다. 
 지난 2006년에도 볼거리가 유행하여 6500여 명이 감염되었으며, 주로 대학생들 사이에서 나타났다. 볼거리에 걸린 대부분의 학생들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다. 당시에도,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백신이 100% 완벽하게 질병을 예방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었다.
 우리는 100% 완벽한 예방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플라세보 대조군에서는 30~40%의 효과만 나와와도 엄청난 결과로 여긴다. 하지만 볼거리 백신은 그 정도에도 미치지 못한다. 실제로 이 백신은 볼거리의 예방보다 오히려 볼거리에 걸릴 가능성을 급격히 증가시킨다. 
 1995년 영국 공중위생연구소는, MMR 백신을 접종한 어린이들이 경련으로 고통을 겪을 가능성이 세배 이상 높고, 혈액질환 다섯배 이상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1989년 독일 보건당국볼거리백신이 뇌수막염, 열성경련, 뇌염, 뇌전증을 포함한 27가지의 특정 신경반응의 원인으로 드러났다. 유고슬라비아에서는, 볼거리 환자 1000명 중 1명 꼴로 백신에 의한 뇌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백신은 약독화 된 바이러스, 세균, 포름알데히드, 알루미늄, 수은, 글루탐산모노나트륨, 인산나트륨, 페녹시에탄올, 젤라틴, 아황산염, 효모 단백질, 항생제 등의 첨가물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인간의 몸에 주입시킨다. 
 사람들이 감염성 질병에서 자연스럽게 회복되면 평생 지속될 면역을 얻지만, 백신은 단지 일시적인 방어막을 제공할 뿐이다. 백신은 사람의 몸에 자연스럽게 질병을 경험하는 것을 대체하지 못한다. 
  홍역
 홍역은 오랫동안 뇌염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여겨왔다. 뇌염은 낙후된 지역에서 영양실조로 고통을 겪은 어린이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역백신이 아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입증하는 더 많은 증거가 있다. 홍역에 의한 사망률은 백신이 도입되기 전에 이미 95% 이상 감소했다.
 영국에서는 영유아에 대한 광범위한 백신접종이 시행되고 있지만, 최근의 홍역 발생률은 25%가까이 증가했다. 미국은 1957년 이후 홍역 백신접종이 이뤄지고 있음에도(사실은 그것 때문에) 홍역 발병수가 계속 증가하여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연구가 홍역백신이 효과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1987년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실린 기사에는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홍역이 유행했을 때 피해자의 99%가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이었음이 밝혀졌다. 
 1987년에는 홍역 발병의 60%가 정상적으로 백신을 접종한 어린이들에게서 나타났다. 1년 뒤, 이 비율은 80%까지 올라갔다. 
 MMR 백신
 이 백신은, 홍역을 예방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질병을 증가시키는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부작용으로는 뇌염, 경련, 정신지체, 성장장애, 고열, 폐렴, 뇌수막염, 무균성수막염, 볼거리, 비정형홍역, 혈소판 감소증, 쇼크, 관절염, 반신불수, 사망 등이 있다. 
 1985년 <랜싯>에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어린이들이 백신 접종의 결과로 나중에 암과 같은 퇴행성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1994년 미국 보건사회복지부최초로 풍진백신을 접종한 사람들 중 11%가 관절염을 얻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증상의 범위는 견딜만한 통증부터 다리를 못쓸 정도로 심각한 상황까지 매우 다양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풍진백신으로 관절염이 생길 가능성이 30%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중한 부모라면, 독성 화학물질로 가득한 약물을 자녀의 몸에 주입하기보다, 자연면역을 강화시키는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한다. 어린시절에는 아동기 질환에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것이, 그들의 면역체계는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 인유두종 바이러스 사기극
 2010년 9월 현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타에 가다실과 관련된 65건의 사망 사고가 미국 전역의 의사들로부터 보고되었다. 약품 부작용이 과소 보고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통계는 매우 심각한 수치라고 할 수 있다. 
 가다실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가 없다. 소위 예방 효과라는 것이 그저 몇 년 정도 지속될 뿐이고, 다른 백신들과 마찬가지로 완벽하지 않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성들은 어떤 증상도 나타나지 않고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진정된다. 
 이 백신은, 식품의약국으로부터 매우 빠른 승인을 얻어내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는 미국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사망의 1% 밖에 안 되는 질병에 지나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2010년 1월, 이 거대 제약회사는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질병통제예방센타를 이끌었던 줄리 거버딩 박사 가다실 제조사 머크의 사장으로 임명되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가다실이 빠른 승인에 관한 그동안의 의문이 완전히 풀리는 순간이었다.
  피 묻은 돈
 머크가 그처럼 가다실을 밀어붙일 만한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 바이옥스(머크가 개발한 진통소염제)에 대한 리콜 조치가 결정된 몇 년 전으로 시계를 되돌려보자. 
 이 약은 상원 청문회 기간 중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유죄의 증거가 나온 이후 2004년 리콜 조치되었다.  의약품안전처의 데이비드 박사는, 증거 자료에서 바이옥스가 대략 3만8000건의 심근경색과 심장병에 의한 사망과 연관이 있음을 인정했다. 
 그는 이것이 보수적 추산이고, 실제로는 심근경색 발생 건수는 8만8000건에서 13만9000건에 이르며, 그중 30~40%가 목숨을 잃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9년 11월, 바이옥스 피해로 소송을 진행중에 머크의 기밀 자료가 공개되었다. 자료에서는, 바이옥스가 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회사가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제약회사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관절염을 앓고 있는 노인들에게 이 약을 먹도록 했다는 것이다. 제약회사에 양심이 있다고 누가 말할 수 있는가?
 ◇ B형 간염백신과 유아 살인자 
 B형 간염백신은, 갓 태어난 아기들이 제일 먼저 접종하는 백신 중 하나다. B형 간염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경로는 혈액과 감염된 주사기, 정맥주사,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성관계 등이다. 아기가 마약 중독자이거나 위험한 성적 관행에 연루되어 있지 않는 한, 이 백신을 접종하는 하는 것은 그야말로 아무 이득이 없다
 이 백신은 원래 고위험군의 사람들에게 만연한 질병을 예방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고 위험군의 사람들에는 약물중독자, 동성애자들이 포함된다. 문제는 바이러스와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의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받을 가능성이 가장 낮다는 점이다. 때문에 머크 제약회사는 새로운 시장이 필요했다. 
 1991년 말, 머크의 지시를 받은 예방접종자문위원회는, 갑자기 모든 신생아가 생후 12시간 안에 접종을 해야 한다는 권고안을 만들었다. 
 질병통제예방센타는 이 권고안을 정당화하기 위해, 125만 명의 미국인이 만성적인 B형간염자라는 믿을 수 없는 자료를 발표했다. 그리고 이들 중에서 해마다 4000~5000명이 만성 간질환으로 사망한다고 했다. 
 이 기관은, 미국은 B형간염 발병률이 가장 낮은(인구의 0.01~0.05%, 즉 1만 8000명) 국가 중 하나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발표했던 그 기관이었다. 
 머크는 로비를 통해 보건당국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였고, 신생아들이 B형간염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도록 만드는데 성공했다. 제약회사는 이 백신 하나로 최소한 연 1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백신 때문에 면역체계가 손상될 죄 없는 수백만 아기들이 접종을 받게 되었다.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B형 간염백신이 그처럼 위험한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식품의약국에 신고된 기록에 의하면, 20세기 마지막 20년 동안 B형 간염백신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된 영유아 사망은 단 19건 뿐이다.
 이 자료를 조사한 연구원에 의하면, 실제로는 54건이 보고되었지만 공개되지 않았다고 한다. 같은 기간, B형간염백신과 관련된 부작용이 1만7000건이나 보고되었지만 그중 어느것도 공개되지 않았다. 
 B형간염백신이 의무적으로 집단접종을 받아야 하는 백신으로 지정되면서 커다란 논란이 일었다. 그것은 이 백신이 시민들에게 에이즈를 전파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프랑스에서는 이 백신이 도입된 이후, 수백명이 자가면역질환과 신경성증상, 다발성경화증 등의 증상들이 보고되었다. 프랑스 정부는 시민들의 고발에 따라, 1998년 10월 취학 아동에게 의무적으로 접종하던 B형간염백신을 제외시켰다. 
 자가면역질환과의 관계
 B형간염백신은 자가면역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이유로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발달장애, 주의력결핍, 학습장애, 자폐증, 만성피로증후군, 다발성경화증, 관절염, 천식, 발작, 당뇨 등과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보고서들이 나왔다. 
 이러한 질병들과 연관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은, B형간염백신을 포함한 많은 백신들이 아기의 면역체계가 완성되는 것을 가로막는다는 사실에서 설명될 수 있다. 실제로 영유아의 면역체계는 병원체에 대해 성인들의 면역체계와 동일한 방식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미국의 부모들은 자녀들이 생후 18개월이 될 때까지 30여차례나 되는 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점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제약회사들은 백신접종 횟수를 감추고 아기의 면역체계에 대한 공격을 축소시키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또 다른 술책을 사용하고 있다. 
  ◇혼합백신(DPT)과 돌연사
 "질병에 대한 두려움"은, 제약회사가 사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무기다. 그들은, 자기들의 술책이 해마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원인이 되든 말든 개의치 않는다. 
 내가 지금 말하려는 것은 혼합백신(DPT)으로, 이것은 계속해서 영유아 돌연사와 연루되어왔다.
 1992년까지 미국에서 사용된 백일해 백신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독성 중금속인 알루미늄과 수은을 함유하고 있다.
 이 백신의 성능개선 버전인 혼합백신(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은 모두 안전성이 검증된 적이 전혀 없고, 오로지 '효능'만 검증되었다. 
 이 새로운 백신은 이전 백신에 비해 더 나은 점이 없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두 백신 모두 사망, 발작, 발육지연 등의 후유증을 일으킨다. 혼합백신은 생후 6주의 유아들에게 접종된다. 하지만 행당 연령의 아이들에게 대한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적이 전혀 없다
 캘리포니아에서 백일해가 2010년 7월에 발생했다. 10명의 유아가 목숨을 잃었고, 2010년 11월까지 6000건의 환자가 확인되었다. 혼합백신 접종률이 매우 높았는데도(어쩌면 그랬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다. 
 모든 백신은 면역체계에 손상을 입히고, 특히 영유아들의 세균 감염에 취약하도록 만든다. 지금까지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검사가 수행된 적이 없다. 그럼에도 보건당국은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영유아와 성인들에게 백신 접종이 부족한 것을 탓한다. 
 -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안드레아스 모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