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올바른 건강 상식

건강이란 아프지 않도록 사는 삶

생활건강 연구가 2020. 7. 13. 12:15

건강이란 아프지 않도록 사는 삶

 

 ♧ '1억 공돈'을 버는 바른 건강상식 ♧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언론방송들은 한결같이 "해결의 열쇠는 백신 뿐"이라고 하고 있다. 

 

 학교에서 "항원과 항체의 원리"를 배운 기억이 있다면, "백신이 해결책"이라는 주장에 속지 않을 것이다. 

 

 병원체인 항원이 몸에 침투하면, 몸을 지키는 백혈구가 항체를 분비한다. 항체는, 항원과 결합하여 염증을 일으켜 병균을 퇴치한다. 이것이 우리가 배운 "항원과 항체의 원리"다.

 

 '항체' 항원과 결합해 염증을 만들고나면 항원과 함께 사라진다. 예를 들면, 다친 손에 세균이 침투하여 염증이 생기고 '고름'이 나오고나면 깨끗이 아문다. 고름은, 항원과 항체의 결합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항체는 백혈구가 필요시 마다(병균이 침투할 때) 만들어내는 것이다. 즉, "항체를 만들려고 일부러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약장수들(다국적제약회사)은, 백신으로 항체가 만들어지면 평생 면역이 생기고 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처럼 가르치고 있다. 특히 천연두, 소아마비, 홍역 등의 예방은 백신의 공로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다.

 

 <백신의 진실>을 깨닫게 해주는 도서들을 읽은 사람이라면이것이 과대포장 된 조작된 자료라는 사실을 알 것이다. 현대의료는, 거짓과 조작이 판을 치는 곳임을 하루빨리 깨달아야한다. 19세기 들어서면서 각종 전염병들이 사라진 이유는, 영양과 개인 위생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독성물질을 음식과 약으로 평생 먹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 몸이 오염되면, 누구나 60대 중반부터는 질병이 찾아온다. 그때부터, 사망할 때까지 버려지는 의료비가 한국은 개인당 평균 1억이나 된다. 

 

 1억의 의료비를 쓰면서도, "아프지 않도록 건강한 삶"을 배우는 것도 아니다. 그저, 질병관리 치료에 의존하며 평생을 환자로 살다가, 약과 수술의 후유증으로 죽어가고 있다.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을 약으로 처방받고, 몸에 칼을 대는 것은 건강에 치명상을 주는 행위다.

 

 사람들은 "아프지 않은게 건강"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건강이란 아프지 않은게 아니라 "아프지 않도록 살아가는 삶"이다. 

 

 아프지 않도록 살려면내가 먹는 음식과 약품의 실상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바른 건강지식을 쌓는데 게을리 말아야 한다. 그럴 때, 버려질 '1억의 공돈'이 지갑으로 들어온다. 평생 아프지않으면, 병원 갈 일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건강을 지키는 지혜를 갖춘다면, 고작 '1억의 돈'만 벌까? 이런 사람들은, 나와 남을 이롭게 하는 행복의 창조자로 살아갈 것이다. 영원한 건강의 길을 알기 때문이다. 그 복과 덕은, 돈 1억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이다.

 

 면역력은, 백신이나 약품으로 대신 할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면역력 "내 몸이 스스로 작용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 하자면 "몸의 자연치유력"이라고 말한다. 

 

 질병은, 백신이나 약품으로 예방할 수 없. 독성물질을 음식과 약으로 먹는다면, 백신을 맞아도 병을 피할 수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독성물질이 쌓여갈수록 면역력이 파괴되고 병을 부르기 때문이다. 백신은, 그 자체가 병균과 독극물의 혼합용액이다.  

 

 병고대란 시대에, 건강을 아는 자와 모른자는 그 운명의 길이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시대에 가장 가엾은 사람들은, 건강의 길을 모르고 <바보상자>를 믿는 사람들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아래 자료는 항체가 영구히 존속되는 게 아님을 알려주는 뉴스

https://news.v.daum.net/v/20200713044157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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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코로나19 환자 항체, 몇개월 후 감소" 연구결과 나와

김예진 입력 2020.07.13. 04:41

연구팀 "회복된 환자들, 바이러스 재감염될 수 있음을 시사"

[프랑크푸르트( 독일)= AP/뉴시스] 독일의 경찰 순찰대가 지난 4일 재개된 프랑크푸르트의 벼룩시장 일대를 순찰하고 있다. 2020.07.08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독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가 체내에 형성되어도 몇 개월 만에 줄어 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dpa통신에 따르면 독일 남부 뮌헨 슈바빙 클리닉은 이날 코로나19로 치료를 받은 환자를 검사한 결과 혈액 내 중화 항체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연구를 이끈 감염증 담당 클레멘스 벤트너 선임고문은 "9명의 환자 가운데 4명의 경우, 보안성 높은 실험실에서만 실시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검사에서 중성 항체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연구 결과가 회복된 환자들이 바이러스에 재감염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연구팀코로나19 항체가 생긴지 2개월 만에 급격히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를 네이처지에 보고한 바 있다. 특히 항체가 적은 무증상 환자에게서 해당 증상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https://news.v.daum.net/v/20200713044157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