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시간을 들여가며 건강을 망치는 인간들
♧ 하루 한장 건강독서(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건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재산이다. 행복의 밑천인 건강이 무너지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상식이다.
충격적인 것은, 건강의 소중함은 누구나 알고 있음에도 대부분 환자들이 "돈과 시간을 들여가며 자기 건강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치유의 원리'와 '치료의 실태'에 대해 전혀 상식이 없기 때문이다.
병을 고치고 건강을 원한다면, '치유의 원리'는 반드시 알고서 살아가야 한다.
"병은 몸이 좋아지도록, 몸이 건강해지도록, 치료를 해야 낫는 법이다." 몸이 좋아져야만 병을 치유하는 의사인 자연치유력이 살아나기 때문이다. 약이란 "몸을 좋게 하는 식물"이며, 치료란 "몸을 좋게 하여 병이 낫도록 도와주는 행위"를 말한다.
현대의료는, 병을 죽이는 약물을 '약'이라 하고 있다. 병과 싸우는 '대증요법'을 '치료'라고 하고 있다. 항생제, 살균제, 항암제로 병을 죽여가고, 수술로 칼질을 하다보면 몸은 어떻게 될까? 몸이 건강해지도록 치료해야 병이 낫는 것임에도, 거꾸로 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병을 예방하려면, 몸을 해치는 것을 피하고 몸이 건강해지도록 관리해야 한다. 백신은, 병균과 독극물의 혼합용액일 뿐 몸에 이로운 성분은 한가지도 없다. 이런 물질을, 질병마다 접종하면서 혈액을 오염시킨다면 몸이 어떻게 될까?
현대인들은 건강의 소중함은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건강을 지켜갈 수 있는지를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 온실 속에서 살다보니, 자연법칙과 이치가 '건강의 진리'란 사실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과학 지식, 보건당국과 의사, 안방의 TV를 믿는다. 과학 지식도, 자연법칙에 어긋나면 사이비 과학이 될 뿐이다. 이런 지식들을 의사들이 방송에 나와서 진리처럼 이야기한다면, 수많은 대중들이 어리석음에 빠질 수 있다.
정말 충격적인 것은, 현대의료의 치료법 중에 80% 이상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의학평론가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의학은 아무리 좋게 보아도 의료사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혹평을 하고 있다.
건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재산이다. 그럼에도, 독약을 '약(藥)'이라 믿고, 병을 죽이며 몸을 죽여가도 모르는 '건강꼴통'들을 보라. 돈과 시간을 들여가며 자기 건강을 망치고 있어도 행복이 차려질 수 있을까?
아래에 소개하는 글은, 왜 '약과 치료'가 건강을 해칠 수밖에 없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아래 글은 정독하시길 권합니다)
◇ 의학과 제약의 절묘한 만남
미국의학협회가 거의 파산할 지경에 이르렀고, 전 미국의 의과대학이 필사적으로 자금을 모아야 했던 시기에, 미국의 록펠러 재단과 카네기 재단이 협회를 도왔다.
이들 재단의 지원은, 약물 사용을 지향하는 의사를 키우는 특별한 형태의 의학교육에 치중되었다. 이는 미국 의학계의 전환점이었다. 많은 현대 질병의 씨앗을 뿌린 것은 약물 사용에 대한 이들의 지향이었다.
20세기 중반 의학계에는 또 다른 전환점이 목격된다. 그것은 바로, 대증요법(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법)의 전문가들이 나타난 것이다. 인간의 몸을, 모든 부분마다 따로 치료하기 시작했다. 대증요법은 증상의 반복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약물에 대한 꾸준한 수요를 보장하기에 제약회사에 계속해서 시장을 만들어 준다.
이는 사람들을 병원에 예속시키려는 제약회사와 의학계 사이에 얽히고 설킨 복잡한 관계의 시작이었다. 백신 접종은 합성 약물 혹은 대증요법에 대한 잘못된 믿음의 일부분이다. 백신접종을 강요하는 모든 공익광고 속에는 이면에 숨은 동기가 있다. 여러분의 건강은 우선 순위 목록 어디에도 없다.
대증요법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유지하기 위해, 보건 당국은 이 외의 모든 의료행위를 불신하게 만들었다. 드디어 의료기관들은 대중매체의 도움을 받아, 사람들에게 약물만이 건강을 보장한다는 확신을 심어주는데 성공했다.
최근들어, 정부와 제약회사들이 대중에 영향을 미치고, 건강과 질병에 대한 개념을 조작한다는 인식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경제적 이익이 그들의 유일한 동기일까?
◇ 숨은 동기
정말 경제적 이익이, 백신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만드는 동기일까? 아니면 각국 정부가 백신 정책을 강요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사실 백신은, 면역체계를 표적으로 삼아 그것이 잘못된 기능을 하고 사람들이 질병에 취약하게 만든다. 질병은 제약회사에 손쉬운 시장을 보장하고 끊임없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것이 이처럼 항상 단순하고 노골적인 것은 아니다. 믿거나 말거나 백신은 미묘한 정치적 의제를 제공한다. 백신은 <그들>이 통제하기를 원하는 국가와 그 국민들까지 지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집단 예방접종을 통해 사람들을 병약하게 만들고, 접종을 하지 않으면 병들 것이라고 세뇌함으로써, 정부는 교활하게도 사람들에게 심리적 나약함을 만들어낸다.
이것은 다시 무기력감, 정부 기관이나 정치인 혹은 세계기구 등의 막강한 실력자에게 의존하도록 만든다. 따라서 사람들은 '막강한 실력자'들이 말하는 것을 점점 더 믿게 만든다.
백신접종은, 개발도상국들을 사회적, 경제적으로 통제하는데 사용되는 효과적인 도구다. 아프리카는 천연자원이 매우 풍부한 대륙이다. 아프리카 사람들을 나약하고 질병에 취약한 상태로 만드는 것은 서구 국가의 경제적 이익에 부합한다. 경제원조와 백신을 도입하는 것은 반란을 가라 앉히고, 이성적인 사고를 무디게 만든다.
이것은 유니세프, 적십자, 세계보건기구, 국제적인 비영리 기구들의 거대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 수십억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동기를 숭고한 것으로 믿는 동안, 백신은 특정 기업과 강력한 권한을 가진 개인의 은행 계좌에 자금이 모이도록 만든다.
사람들을 병약하게 만드는 것은 사회적, 경제적 이슈에 대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해준다. 이런 이슈들은, 엄청난 예산을 요구하기에 정부의 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한 것들이다.
의식이 깨어있는 사람들은, 백신이 생물학 무기로 사용된다는 것을 믿는다. 에이즈가 바로 그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무기로 이용되고 있다.(중략)
북미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B형 간염백신 집단접종 역시 비난을 받아야 했다. 이 임상시험은 B형 간염에 걸린 적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981년 알래스카 주에서 수행되었다.
놀랍게도, 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은 부모의 동의없이 시행되었다. 몇 년 뒤 - 백신과 관련있는 질병은 종종 상당히 긴 잠복기를 가진다 - 사람들에게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는 감염된 혈액이 백신에 들어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안건이 미국 상원의 인디언 위원회에서 만들어졌다.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건강한 원주민들에게 흔한 질병이 아니었던 당뇨, 암, 심장질환 등이 증가한 것에 대한 유일한 설명이 바로 이것이라고 한다. 국민들 중 특정 민족집단이 그들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의학 실험을 위해 사용되었다는 것은 문서화된 근거가 있는 사실이다.
◇ 의학연구를 믿을 수 있는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학전문가인 존 이오아니디스는 "의학연구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의 연구팀에 의하면, 의사들이 약물 또는 백신을 처방하거나 수술을 권할 때 의학정보의 90%가 결함을 갖고 있거나 부정확하다고 한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현대의 의료행위가 "과학적으로 검증되었다"고 주장한다. 이를 사실처럼 환자들은 믿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 블로그 뉴스 허핑턴포스트를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다나 울만이 작성한 기사에 의하면, "이와 같은 이상은 한낱 망상일 뿐 현실이 아니며 이익을 추구하는 교묘한 마케팅 술책"이라고 하고 있다. (중략)
울만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유아에게 처방되는 모든 약이 가능한 안전하길 바란다. 아주 극소수의 약물만 검증되었다는 것을 알면 부모들은 놀라거나 큰 충격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는 35만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놀랍게도 병원을 방문한 어린이의 78.7%가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어린이에게 허가하지 않은 약물을 처방받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울만은 이렇게 말한다. "이것이 그리 놀랍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영국의 조사에서는 영유아의 90%가 유아를 대상으로 안전성이나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약물 처방을 받는다는 시실이 밝혀졌다." "이런 약품을 처방받은 어린이들 약물 부작용이, 검증된 약물을 처방받은 어린이에 비해 거의 350% 이상 많다"고 한다. 그는 의사들이 어린이들에게 정기적으로 '의학적 학대'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책임 있는 부모, 의사, 과학자라면 이런 비난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이것은 의료산업의 심각한 병폐를 반영하는 것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의학은 아무리 좋게 보아도 '의료사기'에 지나지 않는다. 울만의 지적처럼 "의료사기는 일반적으로 환상적인 결과를 주장하는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을 사용하면서 많은 돈을 청구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울만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의사들이 한목소리로 대체치료나 자연치료를 의료사기라고 손가락질 하고 있지만, 진짜 의료사기는 엄청난 비용을 요구하고 그럼에도 의문스런 효능을 보이는 과학을 가장한 치료 행위다"
현대의학에서 추천하는 치료법의 85%가 공식적으로 검증된 적이 없다. 이는 의학이 신뢰를 얻을 자격이 있는 것인지 궁금하게 여기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여러분이라면, 당신의 차를 수리하는데 필요한 전문지식이 겨우 15%만 갖고 있는 정비공에게 차를 맡길 수 있겠는가? 기본적으로 오류가 있는 의학지식을 쌓은 의사에게 생명을 맡긴다면 어떻게 될지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거대 제약회사는 임상시험의 50%에서만 효능이 나타났음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합법적으로 알릴 수 있다. 다시말해, 임상시험의 절반은 효과를 검증하는데 실패 했다는 사실을 비밀로 할 수 있다. 제약회사는 부정적 결과를 발표할 의무는 없다.
가령 부정적 결과가 나온 20여 개의 임상시험과 긍적적 결과가 나온 단 2개의 임상시험이 있을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도 승인을 얻고 사람들에게 판매하는데 충분하다. 긍정적 결과는 의학저널에 게재되지만 부정적 결과는 비밀에 부쳐지기에 여러분이 존 이오아니디스와 같은 이 분야의 전문가를 찾지 않는한 절대 발견되지 않는다.(중략)
우리가 여기서 배워야 할 것은, 어떠한 약과 치료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해서 정말로 안전하거나 효과적이라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는 사실이다. 마찬가지로 자연치료가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연구가 없다고 해서,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지는 것이지, 다른 누군가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나는 여러분 스스로가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기 바란다.
◇ 광란의 거대 제약회사
제약 비즈니스에는 사기와 엉터리 이상의 것이 존재한다. 해마다 약 20만 명의 미국인이 처방약 때문에 목숨을 잃는다. 미국인이 복용하는 일반 의약품이 주로 미국이나 유럽에서 시험되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임상시험이 규제가 거의 없는 가난한 다른 나라에서 비윤리적으로 수행된다.
이런 나라에서는 소송 위험이 대수롭지 않고 미국 식품의약국의 통제가 잘 먹혀든다. 그러므로, 제약회사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다. 세계화 덕분에 제약회사들은 부도덕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신천지를 발견한 것이다.(중략)
미국 보건복지부의 감찰관에 의하면, 1990년까지 해외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은 271건 뿐이었다. 그로부터 20년이 채 지나지 않은 2008년까지 해외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은 6458건으로 무려 2000%나 증가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20대 제약회사들은 현재 임상시험의 3분의 1을 미국을 완전히 배제한 해외에서만 진행하고 있다. 해외에서 테스트되는 약들 중 일부는, 10년 이상 TV에서 광고가 나오고 있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인 '세레브렉스'는 누구나 아는 약이다. 이 약의 제조사인 화이자는 관절염이나 생리통 등의 진통제로 이 약을 홍보하는데 10억 달러 이상을 썼다.
세레브렉스를 복용한 환자는 더 오래되고 값싼 진통제를 복용한 환자에 비해 심근경색과 뇌졸증으로 고통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화이자는 이런 사실을 밝히는 연구에 압력을 행사했다. 이후 화이자가 어떻게 행동했는지는 너무나 뻔한 것이었다. 그들은 그런 연구를 비밀에 부쳤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시기적절하게 해당 정보를 미국 식품의약국과 공유하는 책임감 있는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집단 예방접종을 비롯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집단 의료사기 행각들을 고려할 때, 나는 다른 사람들을 기망하여 이익을 얻는 자들이 여러분을 이용해 먹기 전에 스스로 공부할 것을 권한다.
우리가 그들의 해로운 제품들을 쓰지 않기로 결심하는 순간, 공포를 조장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제약회사들은 우리에게 위해를 가할 수 없을 것이다.
-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안드레아스 모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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