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하루 한장 '건강 독서'

나의 생명을 구하는 건 무엇인가

생활건강 연구가 2020. 5. 25. 09:17

나의 생명을 구하는건 무엇인가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우리들은 '병'은 사람의 생명을 해치고 '약'이 사람의 생명을 보호한다고 믿고 있다. 이는 완전히 '거꾸로된 건강상식'이라고 한다면 놀랄 것이다. 

 

 사실을 알고나면 '병'은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며 '약'이 사람의 생명을 해치고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대부분 질병증상들은 병원체나 독소로 부터 스스로 몸을 보호하려는 '치유증상'이다.

 

 현대의학을 통제하는 제약회사들은, 질병증상의 고통을 구실삼아 "병은 생명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환"이라고 가르치고 공포감을 심어주고 있다. 이는, 수익 창출을 노린 '판매전략'(마케팅)일 뿐이다.  

 

 또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병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이 오히려 병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백신은 포름알데히드, 보존제 등의 독성 화학물질과 유전자조작된 세균, 바이러스의 병원체를 혈액에 직접 주입한다. 그로 인해, 해당 질병을 예방한다는 백신이 오히려 그 병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우리 몸독소에 오염되면 바이러스 세균의 해독작용에 관여하고, 몸의 백혈구가 항체를 스스로 분비해 병원체를 퇴출시킨다. 몸의 생리를 무시한 채, 바이러스 세균을 약물로 죽이고 독성물질인 백신을 혈액에 주입시키면 몸에 질병이 없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무엇이 진실인지 분명히 알고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 건강과 행복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나 의사들 권위 때문에 맹신한다면 진실은 결코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오늘날 '코로나 공포'에 놀아나고 있는 것은 이런 현실임을 잘 말해주고 있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 정말 생명을 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면역체계가 몸의 기능을 회복시키면, 몸은 전보다 더 건강해져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상태를 '후천 면역'이 생긴 것이라고 말한다. (중략) 

 백신의학은, 질병에 대해 영구적인 면역이 생기게 만드는 것을 추구해왔다. 백신 접종은, 특정 세균과 싸우는 특정 항체의 생산을 이끌어냄으로써 그 질병으로부터 안전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균에 대한 면역 작용항체 때문인지 아니면 '선천적 면역체계'에 의한 작용인지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백신의 독성이 면역체계를 손상시키지 않는다면 후자가 진실일 가능성이 크다. (중략)

 질병이 생겼을 때 발열, 통증, 구토, 설사, 오한, 기력감퇴 등의 증상들은 비록 고통스럽지만 몸의 면역체계가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는 '병을 앓는다'는게 몸을 해치는 상황이 아님을 말한다. 정말로 회복하지 못할 사람은 이런 치유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특정 질병을 이겨내기만 하면 그 질병을 또다시 경험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해당 질병의 재발에 대한 면역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으로 항체를 강제로 만들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의심스러운 주장이다. 왜냐하면, 백신 접종을 해도 그 질병에 감염되는 사례가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백신 이론이 치명적인 결함을 갖고 있거나 효력이 없을 수도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백일해나 홍역을 예방 접종하여 몸속에 엄청난 항체가 생산되어 있던 많은 사람들이, 바로 그 질병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진실을 알지 못하는게 분명해 보인다. 

 ◇ 백신 접종으로 생긴 항체

 백신 접종으로 일부 환자들이 사망하거나 장애가 나타난다면, 그 부작용이 금방 발견되지 않더라도 분명히 다른 사람의 건강도 해칠 수 있을 것이다. 

 백신의 독성물질로 인해 조직이 상해를 입었을 때, 몸은 치유작용을 가동하면서 감염이 생길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손상을 입거나 죽은 세포를 분해할 때 병원성 세균이 도움을 준다.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선 상처난 부위에 면역세포(백혈구)를 보내야 하고 항체 역시 당연히 보내야 한다. 

 과학 연구는 상처 치유에 백혈구가 참여하는 것이 특유의 과정임을 명확히 증명했다.(중략) 상처가 치유되려면 면역세포(백혈구)구)가 상처난 조직을 분해할 수 있도록 항체를 보내야 한다. 특히 상처 치유 과정에서는 손상된 조직에 항체를 생산해 보내는 B세포(백혈구)가 관여한다. 

 실제로 학술지 <면역학>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항체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적절한 상처 치유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 주었다. 연구원들은 상처난 조직에 연결되어 있는 면역 글로불린이란 항체 복합체를 발견했다. 

 손상된 조직을 치유하기 위해 몸이 스스로 항체를 생산한다는 사실은, 백신이론을 반박하기에 결정적인 근거가 된다. 항체가, 오로지 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미생물을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산성노폐물, 음식물에 포함된 화학물질, 약물,수돗물에 포함된 불소 등 독소로 인해 생긴 상해를 고치려고 만들어지는 것이라면 어찌 되겠는가? 

 백신 접종시 포름알데히드, 항동결제, 항생제, 보존제 등 인체에 해로운 독성화학물질들이 함께 혈액에 직접 주입된다. 면역체계가 약해진 상태에선 이런 독성물질에 의한 상처가 치명적이 될 수 있다. 

 전문 학술지인 <분자 진단 저널>에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 500명 중 1명 꼴로 면역체계가 문제 있는 상태로 태어나고 있다. 이런 어린이들은 예방접종으로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자신의 자녀가 약한 면역체계를 갖고 태어났는지를 부모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중략)

 부모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사실은 예방접종 때 주입되는 바이러스, 세균, 독성 화학물질들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을 입힐 수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어린이들 만 5세가 되기 전에 36차례의 백신 접종을 받고, 91명 중 1명 꼴로 자폐증이 발병한다. 만 5세 미만의 어린이 사망자 1000명 중 8명은 백신 접종이 원인이다. 

 그에 비해 11차례의 백신 접종을 받는 아이슬란드 어린이들은 1만 1000명 중 1명 꼴로 자폐증이 발병하고 어린이 사망자 1000명 중 4명만 백신 접종에 의한 것이다. 1980년대의 어린이는 8차례만 백신 접종을 받았고 자폐증은 흔한 질병이 아니었다. 오늘날 아이슬란드는 전 세계 1위 장수국가이고, 미국은 34번째다. 이런 사실이 의미하는 바는 여러분이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다.

 모든 백신 제조사들이, 몸에서 항체 생산이 증가하는 것은 몸이 병원체에 노출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몸의 치유시스템(면역체계)의 작용 방식을 고려할 때, 백신 접종 후 항체가 생산되는 것백신 독성으로 인한 상해를 치유하려는 필수 불가결한 과정이다.  

 다양한 항원(병원체)을 포함하고 있는 백신은, 소위 '후천성 면역'을 강화시키기 위해 항체 생산을 증가시킨다고 한다. 현재로선 가짜약보다 백신접종이 더 높은 수준의 면역을 제공하는지 여부를 밝히는 연구가 수행된 적은 한 번도 없다. 이러한 연구가 없다는 것은 나로서는 정말 의심스럽다. 백신 유해성 연구에 대한 미국 질병통제센타의 공식 입장은, 인간을 대상으로한 그런식이 어떤 연구도 '비윤리적'이라는 것이다. 

 나는 감염성 질병 예방효과가 있는지 검증도 되지 않았고, 오히려 접종자에게 질병을 가져다주는 것이 너무도 명확해 보이는 백신을, 어린이들을 포함해 아무것도 모르는 수십억 명에게 해마다 접종하는 일이 과연 윤리적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자녀에게 해가되는 것을 원치 않는 부모의 합법적 의문을 무시하기 위해 대중을 상대로 한 실험에 이중적인 잣대를 적용하는 것은 아닐까?

 이런 의문을 가진 부모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백신이 내 아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지켜준다는 증거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의사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까?(중략)

-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안드레아스 모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