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은 '예방약'이 될 수 있을까?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정치인들은,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기 위해 하루빨리 백신이 나와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바이러스에 놀란 우중들은, 이런 주장을 의심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백신이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바이러스는 오직 몸을 건강하게 해야만 예방할 수 있다" 왜냐하면, 몸을 건강하게 해야 면역력이 생기고, 바이러스가 활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감스럽게도, 백신엔 몸에 좋은 성분은 없고 대부분 병을 일으키는 독성물질로 채워져 있다. 백신 자체가 병을 만드는 물질들로 만들어져 있다.
우리 몸에 혈액은 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일꾼들이다. 백신을 접종하면, 혈액이 독극물에 오염되어 세포가 손상되거나 죽게 된다. 이 과정에서 백혈구들은 세포를 보호하려고 항체를 만들어 항원인 독극물을 처리하려고 한다.
사람들은 "백신으로 항체가 한번 만들어지면 평생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고 있다.
항체는 한번 만들어지면 영구히 존속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항체가 면역력을 생기게 하는 것도 아니다. 면역력은 '건강한 몸'에서 나오는 것이다. 백신 효능은, 단지 해당 질병에 면역이 생기도록 유도하는 것일 뿐, 그것도 몸이 건강할 때만이 가능한 것이다.
"백신을 접종하면 몸이 건강해지고 면역력이 생긴다"는 것은 약장수들의 마케팅 이론일 뿐이다. 그 이론이 정말 맞는다면, 몸에 해로운 것을 넣으면 몸이 건강해진다는 '억지 논리'가 된다.
"몸에 좋은 것이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몸에 해로운 것은 몸의 건강을 해친다"는 것쯤은, 칠푼이도 아는 초보적 건강상식이다.
돈 들여가며 건강을 해치는 미친짓을 하고 싶지 않다면, 내 몸 생리를 먼저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 자기 몸을 모르고, 의사나 박사의 권위를 믿다보면 '건강꼴통'이 되기 쉬운 세상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아래 글은 시간을 가지고 정독하시길 권합니다)
◇ 백신에 무엇이 들어있는가?
우리 몸에 투여되는 백신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이 용액은 병원체를 몸속에 강제로 집어넣음으로써 면역을 얻으려고 한다.
백신 용액에는, 세균과 바이러스 혹은 이들 병원체의 유전물질과 여러 독성물질들이 함께 들어있다. 백신 접종으로 병원체인 항원을 감지하는 순간, 우리 몸은 이러한 독소를 치유하려고 항체를 생산한다.
백혈구가 분비하는 항체는, 항원인 병원체에 달라붙을 수 있는 단백질 분자다. 특정 병원체에 대한 항체가 한번 만들어지면, 인간의 몸은 그 특정 병원체에 의해 생기는 질병으로부터 평생 보호받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얻어진 면역과 억지로 만들어낸 면역 사이에는 결정적 차이가 있다. 병원체가 인간의 몸으로 들어가는 정상적인 경로는 코와 입, 입술, 눈꺼풀, 귀, 생식기, 항문의 점막이다. 점막은, 유해한 미생물의 침입을 막는 몸의 1차 방어선을 형성한다.
백신 접종은, 병원체를 혈액에 직접 주입하는 비정상적인 경로다. 이는 몸의 보호 메커니즘을 위협하는 위험한 폭력 행위가 아닐 수 없다.(중략)
몸은 인위적인 면역 수단을 거부하기 때문에, 백신을 접종하면 다양한 방식으로 반란을 일으킨다.(중략)
대부분의 백신 접종시에 그렇듯, 알루미늄이나 스쿠알렌처럼 첨가물이 여러분의 면역 체계로 하여금 미생물에 대해 과잉 반응을 일으키도록 만든다.
그런 상황이 되면, 인간의 몸은 외부에서 유입된 물질에 대해 무방비 상태가 된다. 항원과 그로 인한 면역체계의 과잉 반응으로 압도 당하게 된다. 이것이 종종 무기력증과 함께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고,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백신이 질병 발생 및 건강을 해친다는 것을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들은 많다. 그럼에도 현대의학은 백신이 '건강을 지키는 수단'이란 주장을 거두지 않는다. 아래에 나열된 것들은 백신에 포함된 화학물질이며, 건강에 해로운 이물질임을 알아두기 바란다.
* 항원 :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미생물 혹은 병원체.
* 보존제 : 백신의 유통기한을 늘리는데 사용되는 물질. (페놀, 페녹시에탄올, 티메로살 등)
* 면역증강제 : 사이토카인 폭풍(바이러스의 빠른 증식)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루미늄염은 배신 제조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면역증강제.
* 첨가제 : 백신이 손상을 입지 않도록 보호하는 물질. 수크로오스, 락토오스와 같은 당분. 글린신, 글루탐산모노나트륨 같은 아미노산. 젤라틴, 알부민 같은 단백질. (소에서 얻는 젤라틴은 광우병의 우려가 있고, 죽은 태아에서 추줄한 알부민은 몸에 병원체를 주입할 가능성이 있다)
* 배양물질 ; 병원체를 비활성화시키고 바이러스를 배양하기 위해 사용. (소의 혈청, 포름알데히드, 항생제 등)
* 동물성 배지 : 병원체에 영양분을 공급하며 백신을 대량 복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용되는 장기와 조직, 혈액 및 혈정을 공급하는 동물은 원숭이, 소, 양, 닭, 돼지, 개, 토끼 등)
다음에 나열하는 것들은, 백신을 제조할 때 사용되는 부작용이 증명된 독성물질들이다.
* 아세톤 : 매니큐어 제거제
* 오일 면역 증강제 : 알츠하이머 병 및 발작과 관련 있는 신경독소, 관절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
* 포름알데히드 : 방부 처리에 사용되는 발암성 물질
* 에틸렌글리콜 : 자동차용 부동액으로 널리 사용되는 화합물
* 트리톤 - X100 : 세제
* 글리세린 : 폐, 간, 신장, 소화관 등의 내부 장기에 손상을 줄 수 있다.
* 글루탐산모노나트륨(MSG) : 설사, 구토, 위경련, 직장출혈, 복부 팽창, 유사 독감증상, 관절통, 우울증, 분노, 편두통, 어지럼증, 공황발작, 과잉행동, 무기력, 천식, 가슴통증, 전립선, 구강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 페놀(석탄산) : 살균제 및 염색제로 사용되는 치명적인 독극물
* 티메로살: 백신 보존제로 사용되는 독성 중금속이다. 자폐증, 자가면역질환, 신경발달 장애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알루미늄 : 어린이의 뇌를 손상시키고, 알츠하이머병, 치매와 같은 성인의 신경 장애를 일으키는 중금속
* 폴리소베이트 80 : 극심한 알에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유화제. 1993년 슬로바키아에서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수행된 연구에 의하면 불임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함.
현대사회에 집단 백신 접종이 도입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이런 독성 물질 부작용으로 알려진 질병들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 이 질병의 대부분은 백신에 대한 열광이 시작되기 전에는 잘 들어보지도 못한 것들이었다.
◇ 백신의 '오류'
백신 위험이, 위험한 성분들 때문에만 생기는 것은 아니다. 깊은 우려를 살만한 것들이 또 있다. 그중 하나가 현대의학에 존재하는 어마어마한 과학 지식의 공백이다. 이러한 공백은 연구원들이 말하는 '이론'으로 채워진다. 이 이론이 정부 정책의 토대가 되고 심지어 표면적으로는 질병을 예방하는 의약품 생산의 바탕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오류가 제약회사에 의해 저질러지는 '부주의한 실수'일 때, 인명이 희생되고 많은 사람들이 위험한 질병에 걸린다. 정부와 제약회사가 함께 만들어낸 재앙인 광우병의 확산은 아직까지도 인간의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심한 논란을 남겼다.
광우병은 1980년대 중반 영국에서 기르던 소에서 최초로 발견되었다. 프리온이라고 불리는 단백질에 감염되어 그것들이 감염된 소의 뇌와 척수를 비롯한 여러 조직을 공격하는 치명적인 신경퇴행성 질병이다. 프리온은 부드러운 뇌 조직을 먹어치우고 구멍을 남겨놓기 때문에 뇌가 마치 스펀지처럼 보이도록 만든다.
광우병이 발생하고 10년쯤 지난 1990년대 중반, 영국의 의사들은 소고기나 소에서 나온 동물성 식품을 섭취한 인간이 광우병에 걸린 것을 발견했다.
이 질병은 1996년에 처음으로 알려졌고 '인간 광우병'으로도 불렸다. 이 병은 잠복기가 몇 년씩 될 정도로로 길기 때문에, 희생자들은 10년 전 광우병에 걸린 소에서 나온 고기나 부산물로 만든 식품을 섭취한 것으로 추측되었다. 이 질병은 2009년까지 영국에서 16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다.
충격적인 사실은 소의 부산물(바이러스 배양에 필요한 젤라틴을 만들기 위해 쓰이는 가죽과 뼈)을 백신 제조에 사용할 때 광우병 위험을 잘 알고 있음에도, 제약회사들이 암암리에 소의 부산물로 백신을 제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영국의 대중 조간신문 <데일리익스프레스>가 2000년 5월에 수행한 조사에서는 7개의 백신이 오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백신은 1993년까지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접종되었다.
이들은 두 곳의 거대 제약회사가 만든 백신이었으며 다음과 같다.
*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 - 홍역 볼거리 풍진 혼합 백신, 불활성화 소아마비 백신
* 글라소웰컴 사 -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백신, 경구 소아마비 백신
미국에서도 경종이 울려졌고, 그 결과 의심스러운 백신 목록이 작성되었다. 미 보건당국은 목록에 해당하는 백신을 만들 때, 광우병 발생 국가에서 생산된 소의 부산물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의심했다. 목록에 포함된 백신은 다음과 같다.
* 사노피 사 - 독감예방 백신인 옴니히브
*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 -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혼합백신, A형 간염백신
지금까지 언급한 자료들은, 부도덕한 제약회사들이 생명의 존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백신을 담은 유리병 안에 정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우리가 알고나 있는 것일까?
-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안드레아스 모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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