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매년 접종해야 하는 걸까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6개월 정도만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
앞으로
'코로나 백신'이 개발된다면
독감 백신처럼 매년 접종하도록 하려는 것은
아닐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이런 뉴스들이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보도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
중요한 것은
백신 접종이 진짜 '면역 효과'가 있고
부작용 없이 안전하여
시민들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생겼어도
질병에 걸리는 사례들은 자주 목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망자, 장애자 등의 인명 피해들이
계속해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어서
이런 우려를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
사람들은
백신에 의한 예방 효과보다
오히려
부작용에 의한 건강의 해로움을 더
걱정해야할 판이다.
*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항체'는
백신이 아니라
'백혈구'에 의해 만들어진다.
*
백신 접종으로
병원체인 '항원'을 몸에 침투시켰을 때
백혈구가
접종된 해로운 물질들을 분해 처리하고자
'항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
백혈구'가
적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군인'이라면
'항체'는
백혈구가 적을 향해 쏘는 '총알'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
백혈구는
백신으로 병원체가 강제 침투할 때만
항체를 만드는게 아니다.
바이러스 세균을 처리할 때
또는
음식, 공기, 약품 등으로 유해물질이 침입할 때
몸에 상처가 났을 때 등
수시로 항체를 만들어 항상 몸을 보호한다.
*
백혈구가 만드는 항체는
몸에 계속 존속하며 활동하는게 아니다.
유해물질인
항원과 결합하여 이를 분해하면서
사라져버린다.
*
사람들은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만들어지면
몸에 존속하면서 '평생 면역'을 갖게 해주고
감염을 예방한다고 알고 있다.
이는 사실과 다르며
이러한 백신의 과장 광고는
법으로 엄격하게 다스려야 할 것이다.
*
'약장수'들은
'항체'가 면역이 주체인 것처럼
의대생들에게 교육시키고 있지만
사실은
항체를 만드는 백혈구가
몸의 면역을 좌우하고 있는 것이다.
*
즉
면역력을 높이려면
백신으로 항체 생산을 유도하기보다
항체를 만드는
백혈구를 건강하게 해야 한다.
*
백혈구가 건강할려면
백혈구 재료인 음식이 건강해야 하고
음식이 소화 흡수가 잘 되려면
체내에 독소가 없고
몸의 생태환경이 좋아야 한다.
*
이와 같이
면역력은 '백신 이론'처럼
항체 하나로 간단히 만들어지는게
아님을 알고
백신의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
생명체는
'생명의 음식'만 먹도록 되어 있는게
자연의 질서다.
*
음식이 아니고, 생명 물질이 아니라면
그게 '치료제'든 '백신'이든
몸에선 독이 되고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게
될 수밖에 없는게 이치다.
*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려면
백신 접종에 의한 인공 항체보다
백혈구가 건강하도록
음식과 몸의 환경에 신경을 써야 한다.
*
문제인 정부는
'코로나 사태'에 대처한다는 핑게로
국민의 혈세를
백신 연구에 투자하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
백신 오류와 과장을 무시한 채
국민들에게 해마다 접종을 강제한다면
백신 속의 병원체와 독소가
우리 몸을 더욱 오염시켜
오히려
면역력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는
제약회사에게만 이득이 될 뿐
국민의 건강을 좀먹으면서
국가의 경쟁력을 해치는 매국행위가
될 것이다.
*
국민의 혈세를
효과가 의심스런 백신에 투자하기보다는
"건강한 유기 먹거리 보급"
"자연 이치에 맞는 생활건강 보급"
지엠오 등 "오염된 먹거리 규제"에 쓰여져야
할 것이다.
*
이것이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길이며
국가의 경쟁력과 위상을 높이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코로나바이러스 면역 6개월만 지속..'집단면역 무의미'
김서연 기자 입력 2020.05.25 20:46
암스테르담대, 코로나바이러스 4종 35년간 연구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6개월 정도만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암스테르담대학 연구진이 지난 23일 '더 사이언스 타임스'에 게재한 보고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던 환자도 6개월내 다시 감염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스테르담대 연구진은 지난 35년간 감기를 유발하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조사해왔다. 연구진은 코로나바이러스 4종에 대해 정규적으로 남성 10명을 대상으로 시험해왔다. 연구결과 대부분은 3년내 재감염됐으며 면역력은 6개월만에 '현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연구진을 이끄는 리아 반 데르 호크는 "빨리 소멸되는 면역력으로 인해 집단면역을 얻는다는 생각은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또한 백신이 개발되면 여타 독감 백신주사처럼예방차원서매년 접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sy@news1.kr
https://news.v.daum.net/v/2020052520463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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