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당뇨의 치유

'발암물질 당뇨약' 31개 판매 중지

생활건강 연구가 2020. 5. 26. 11:14

'발암물질 당뇨약' 31개 판매 중지

 

얼마전 

 

'발암물질 혈압약'에 이어 '발암물질 위장약'

 

사회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 

 

*

 

이번엔 

 

'발암물질 당뇨약'이 31개나 발견되어 

 

식약청에서 판매 중지 명령

 

내렸다고 한다.

 

*

 

그동안

 

몸에 들어간 발암물질 약품들은 

 

건강에 해가 없을까?

 

*

 

 소량의 발암물질은 

 

당장에 몸에 영향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소량의 독소들이 

 

몸에서 쉽게 배출되는게 아니라

 

몸에 쌓여가면서 10년 20년 후엔 

 

큰 독이 되고

 

이것이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제공

 

된다는 사실이다.

 

*

 

한 두번도 아니고

 

사람들이 먹는 약에 '발암물질'이 

 

들어간다는 것은 

 

무엇을 경고하는 것일까?

 

*

 

<약이 사람을 죽인다>의 저자

 

레이 스트랜드 의학박사는 

 

"약물 부작용이 유통되기 전에 밝혀지는 것은 

 

50%가 채 안 된다"

 

"나머지 50%는 약을 먹는 환자에게 의존하고 있다"

 

면서 

 

약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도 

 

이런 사실만을 꼭 알아두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

 

현대의료의 치료는 

 

병을 고치는 '건강치료'가 아니다. 

 

병을 억제하고 관리하는 '투병치료'를 

 

표준으로 하고 있다. 

 

*

 

질병이 있으면

 

몸을 건강하도록 치료가 되어야 

 

완치 예방이 된다. 

 

왜냐하면 

 

약이 병을 고치는게 아니라 

 

몸의 자연치유력(면역시스템)이  

 

치유를 하기 때문이다. 

 

*

 

혈압 당뇨를 관리하는 약품들은 

 

먹는 음식이 아니다. 

 

석유로 만들어낸 합성 화학물질이다. 

 

*

 

'먹는게 아닌 것'을 먹어가면서

 

혈압 당뇨 수치에 놀아날 때

 

내 몸 건강과 치유력이 무너지고 있음을 

 

왜 생각 못할까?

 

*

 

먹는게 아닌 것(독)을

 

몸에 넣으면서도 건강이 좋아지고

 

치유가 될 수 있을까?

 

그게 아니라

 

돈과 시간들이며 건강을 해치고 있는 것이다. 

 

*

 

이런

 

정신나간 짓에서 깨어나지 못한다면

 

영원한 '건강 꼴통'으로 살면서

 

자신과 가족의 불행이 어디서 오는지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발암 추정물질' 당뇨약 31개 판매 중지..
김잔디 입력 2020.05.26 08:37
https://news.v.daum.net/v/20200526083735336


국내 유통 메트포르민 당뇨병치료제 완제의약품 288개 중 31개인체 위해 우려 매우 낮아..
의·약사 상담 없이 복용 중단 말아야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국내에 유통되는 '메트포르민' 성분의 당뇨병 치료제 31개 품목에서 발암 추정 물질이 검출판매 중지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트포르민의 국내 유통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모두 수거·검사한 결과, 완제의약품 288개 중 31개에서 발암 추정물질인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가 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원료의약품에서는 기준을 초과하는 NDMA가 검출되지 않았다.NDMA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IARC)가 사람에게 발암물질로 작용할 가능성 있다고 지정한 인체 발암 추정물질(2A)이다.식약처는 NDMA가 초과 검출된 31개 의약품의 제조·판매를 잠정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했다.보건복지부는 병원, 약국에서 문제가 된 의약품의 처방과 조제가 이뤄지지 않도록 조치했다. (중략)

jandi@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