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지 않는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0. 8. 24. 14:50

코로나 환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지 않는다 

 

요즘 "코로나 공포"로 인해

 

수많은 기업들이 도산하고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파산하고 있으며 

 

점점 경제공황이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   

 

'코로나 사태'로 인한 

 

국가 행정명령 통제는 계엄령을 발동한 듯

 

칼날을 휘둘려 대니  

 

일반대중들의 마음

 

이래저래 심란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코로나가 정말

 

이렇게 전지구적으로 날리 법석을 일으킬 만큼 

 

위험한 질병'일까?

 

*

 

코로나와 관련한 저의 글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운게 아니라

 

사실은 

 

치료약과 백신이 더 무서운 것임을 

 

시종일관 주장하고 있음을 알 것이다.

 

*

 

다행히 

 

한국에서도 어느 용기 있는 의료인이

 

"코로나 환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죽는게 아니다"

 

라고 고발하고 있어서

 

온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

 

아래 동영상은 

 

"코로나 사망 원인"이라 말하고 있는 

 

확산성 폐포손상에 의한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사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 아니라

 

약물치료로 인한 환자의 면역력 억제에 있음을 

 

고발하고 있다. 

 

*

 

"몸은 생명의 음식만 먹어야 건강해진다"

 

자기 몸의 생리를 이해할 줄 안다면

 

화학치료제와 백신의 독성 위험을 깨닫고

 

올바른 예방과 치료법이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아래에

 

 요약본을 정독한 뒤에 동영상을 시청한다면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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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망자의 직접적인 원인

https://www.youtube.com/watch?v=EFy-Ef4fvFQ

 ♧ 전체 요약 ♧ 
 현재 코로나 사망 주원인은, 확산성 폐포손상으로 인한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이라고 말하고 있다.
 확산성 폐포손상이란, 폐포가 손상되어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어려워진 상태를 말하는 용어다. 확산성 폐포손상의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사스, 메르스, 코로나19의 사망 환자들의 사인을 규명하는 중요한 열쇠라고 할 수 있다.   
 확산성 폐포손상은 에이즈,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사망자 부검에서도 공통적으로 나오는 소견이다. 또한 2003년 유행했던 홍콩독감, 2009년 유행했던 신종플루, 1918년도에 유행했던 스페인독감에서도 같은 부검소견이 발견되었다.
 뿐만 아니라 장기 이식자, 자가 면역질환자 등 면역억제제를 투약하는 환자들에게 확산성 폐포손상이 관찰되고 있다. 
 즉, 면역이 억제된 환자에게 일어나는 모든 감염증상은 이러한 "확산성 폐포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나와 있다. 
 놀라운 것은 확산성 폐포손상을 일으키는 주범
 홍콩독감이 유행했던 때에는 바이러스 H5N1을 원인균으로 보았으며, 신종플루가 유행했던 때에는 바이러스 H1N1을 원인균으로 보았다. 사스와 메르스가 유행했던 시기에는 사스바이러스, 메르스바이러스를 원인균으로 보았으며, 코로나19가 유행하는 현시점에서는 또 코로나19바이러스를 지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망 원인이 되는 증상은 하나인데 원인 바이러스는 그때마다 다르다고 발표하고 있다. 
 어떻게 같은 질환이 반복되고 있는데 원인 바이러스는 계속 바뀌고 있을까? 이쯤되면 그만 속을 만도 한데, 우리는 같은 일을 100년동안 반복하고 있다.
 환자들이 사망하게 되는 진짜 원인은, 이러한 바이러스들이 아닌 것이다.
 바로. '면역력의 억제'가 바로 환자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 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