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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필요없는 코로나 예방법

백신이 필요없는 코로나 예방법 미국의 백신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절대로 코로나 백신은 피하라"는 경고는 충격이 아닐 수가 없다. 유전자조작 백신으로 인간변종이 되고, 후대까지 이어진다는 것은 생각할수록 끔찍한 일이다 코로나 백신이 해결책이라고 믿어왔던 시민들은, 이런 소식을 들으면 정말 황당할 것이다. 백신을 맞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갈등이 생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코로나 백신은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백신으로 면역력이 얻어지고 예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코로나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진짜 백신'은 따로 있다. 여러분은, "백신주사로 항체가 생기면 면역력이 생긴다"고 배우고 있다.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이러한 백신 논리가 얼마나 잘못된 지식인지 금방 깨달을 것이다...

내 몸 주인 노릇해야 코로나가 끝난다

내 몸 주인 노릇해야 코로나가 끝난다 미국의 CNN 방송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하루나 이틀 후 죽어나가도 놀라지 말아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백신 때문에 죽는게 아니니 이상하게 생각 말고 당연히 받아들이라"고 주문하고 있다. https://medicalkidnap.com/2020/12/10/cnn-dont-be-alarmed-if-people-start-dying-after-taking-the-vaccine/ 백신 때문에 죽는게 아니라면, 객관성 있는 조사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과거에 숱한 백신 사고에서 보듯, 그들은 백신과 사망에 인과성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식으로 변명만 하고 있을 뿐이다. 사람을, 소 돼지로 보지 않고는 이런 주장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백신 사고가 밝혀지지 않는..

'코로나 백신'이 면역력을 해친다

'코로나 백신'이 면역력을 해친다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오늘날, 코로나 사태로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줄줄이 도산하면서 대공황이 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언론방송은 "코로나 해결책은 백신"이라고 귀에 못이 박도록 떠들고 있다. 아래 글은, 여러분의 믿음과는 달리 백신이 오히려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이런 사회적 위험을 깨닫는 것이야말로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백신으로 인공 항체를 유도했다고 면역력이 생기는게 아니다. 항체는 몸을 지키는 군인이라고 할 수 있는 백혈구가 분비하는 물질이다. 백혈구가 건강해야 항체 생성도 원만해진다. 백혈구의 건강은, 건강한 음식과 건강한 몸에서 온다. 즉 면역력은 몸의 건강을 말하는 것이며, 몸을 건강하게 할 때 면역력은 유지 향..

한국은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소멸한다

한국은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소멸한다 18세 이하 남녀 '자궁경부암 백신 의무접종' 입법 예고가 지난 11월 22일 끝났다. 반대 저지선인 1만 명을 채우지 못해, 이 법안은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자궁경부암 백신의 위험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지만 자궁경부암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이다. 또한 여성들을 불임, 난임 환자로 만들고 있다. 이는 세계적인 사회문제며, 한국에도 불임환자들이 30만 명이 넘고 있다. 이 글을 쓰면서, 국회 사이트 "자궁경부암 백신 의무접종 확대 법안"에 대한 의견제출 현황을 다시 보고는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마감 하루 전인 11월 21일부터 마감일인 22일 사이에, 전체 의견 수에 3분의 2가 넘는 댓글 부대들이 갑자기 몰려와 '접종 찬성'으로 도배질을 했기 때문이다. ..

코로나 지휘처 세계보건기구의 숨은 얼굴

코로나 지휘처 WHO의 숨은 얼굴 여러분이, 진정 건강을 염려한다면 WHO의 정체를 알고 있어야한다. 그들 권위에 미혹되면, '내 몸 건강의 결정권'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작금에 코로나 사태의 총 지휘처는 세계보건기구(WHO)다. 이 기구는 다름아닌 다국적제약회사가 운영비를 계속 지원해오고 있다. 돈 주는 사람의 말을 듣는게 당연하듯, WHO의 정책에는 약장수들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2009년 신종플루 때에, WHO는 "세계인구 3분의 1이 감염될 수 있다"며 대유행을 선언하여 전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나중에 밝혀졌지만 이는 엉터리 통계였고, 공포 사기질 덕분에 제약회사들은 타미플루 판매로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다. 2010년 1월, 유럽평의회는 위원회를 소집해 신종플루 음모를 조..

질병 장사를 하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

질병 장사를 하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 살아오면서,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김선달 얘기를 누구나 한 두번쯤은 들었을 것이다. 오늘날에는, 인류를 상대로 질병 장사를 하며 거대한 이익을 챙기는 자들이 있다. 대부분 제약회사들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투자자들은 주가 상승을 강요한다. 이럴 때 결정적 한방이 바로 '질병 공포'다. 전 인류를 상대로 질병 공포를 선전할 수 있다면 엄청난 돈방석이 차려진다. 과거에 에이즈와 신종플루에서 보았듯, 질병 장사를 하는 그들의 술수는 금번 코로나19에서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질병 공포 뒤에 감춰진 여론조작질, 치료제와 백신의 광범위한 피해 등의 진실이 언론에 일체 보도하지 않기에 일반 대중은 '사기질의 실체'를 잘 모른다는데 있다. 그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질병..

코로나 뒤에 감춰진 진짜 위험

코로나 뒤에 감춰진 진짜 위험 아래 옮겨온 글은 "코로나 백신에 반대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감기에 불과한 코로나바이러스를, 공포를 조장하여 강제 백신 접종을 하려는 의도를 올바르게 깨닫게 해주고 있다. 내용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온통 거짓인 인간 세상에서 '참됨'을 붙들어야 한다. 평소에, 뭐가 옳고 그른지 진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온통 거짓된 세상'임을 경고하는 이분의 얘기에 흔쾌히 동의할 것이다. 은 인류를 속이고 또 속이는 짓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학교나 TV로 배운 정보가 옳다고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에게 무슨 위험이 닥치고 있는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둘째 코로나 백신을 거부해야 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바이러스며 '죽을병'이 아님을 전세계 의사들..

하루에 한 번은 하늘을 보며 살자

하늘을 오염시키는 '컴트레일' 현대인들은 하루 한번 하늘 처다보기도 힘들 것이다. 그만큼,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을 살고 있다는 얘기다. 하늘을 보지 않으면 자연과 멀어져 간다. 물과 공기가 어떤 상황에 놓여지고 있는지 생각하지 못한다. 여러분은, 우리가 살아가는 생태환경을 누군가 의도적으로 오염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 주범이 바로 '컴트레일'이다. 컴트레일은, 매일 비행기로 뿌려대는 '살인구름'이다. 여기에는 바이러스 세균, 각종 화학물질들이 들어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컴트레일 살포 목적은, 질병 확산으로 제약 수익의 극대화, 생물학무기 실험 등 다양한 주장들이 있다. 여기에는 정부, 군부, 제약회사가 협력하여 전 세계적으로 일사불란하게 벌어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수십년을 끊임없이 컴트레일을..

카테고리 없음 2020.12.08

코로나 환자 코로나로 죽지 않는다(최종)

코로나로 죽나, 치료제로 죽나? 질병관리청에서는 현재 '코로나 사망자'가 536명이라고 하고 있다. 여러분은 코로나 사망자들이, 정말 코로나로 죽는다고 생각되는가? 충격적인 현실이지만 코로나가 아니라 치료제로 인한 '약독'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바이러스 전문가들은 코로나 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반복되어 온 바이러스질환 사망자들의 죽음을 부르는 주 원인은 간질성폐렴에 의한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임을 밝히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H5kRZXEAEg&feature=youtu.be 놀라운 것은 간질성 폐렴은 바이러스에 의해서가 아니라 항바이러스제인 인터페론에 의해 유발된다는 사실이다. 인터페론은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 경증 환자를 중증의 환자로 만든..

10월 법신진언 기도 원만 회향

10월 법신진언 기도 원만 회향 어수선한 '코로나 시국'으로 10월 백련암 법신기도는 공식적으로 취소되었다. 하지만 신심 있는 불자님들의 자발적 기도까지 막을 수는 없었다. 적광전에서 거사님과 보살님 30여 분이 모여 지난 11월 26일부터, 3박4일간 법신진언 기도를 원만 회향하였다. 10여년 전, 처음으로 '법신진언 기도'에 동참 했을 때 백련암 불자님들의 그 넘치는 신심에서 나는 한국불교의 희망을 발견했었다. 하지만, 작금에 코로나 시국은 일반 시민들 생계만 아니라 모든 종교 활동을 위축시키고 한국 불교의 위기를 몰아오고 오고 있다. 코로나 시국으로, 세계 경제는 무너지고 있고 대공황이 예견되고 있다. 앞으로 인간들의 삶은 '비대면 사회'로 바뀌고 자유로운 일상은 통제될 것이다. 세계의 양심있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