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 519

'코로나 백신'이 면역력을 해친다

'코로나 백신'이 면역력을 해친다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오늘날, 코로나 사태로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줄줄이 도산하면서 대공황이 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언론방송은 "코로나 해결책은 백신"이라고 귀에 못이 박도록 떠들고 있다. 아래 글은, 여러분의 믿음과는 달리 백신이 오히려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이런 사회적 위험을 깨닫는 것이야말로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백신으로 인공 항체를 유도했다고 면역력이 생기는게 아니다. 항체는 몸을 지키는 군인이라고 할 수 있는 백혈구가 분비하는 물질이다. 백혈구가 건강해야 항체 생성도 원만해진다. 백혈구의 건강은, 건강한 음식과 건강한 몸에서 온다. 즉 면역력은 몸의 건강을 말하는 것이며, 몸을 건강하게 할 때 면역력은 유지 향..

한국은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소멸한다

한국은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소멸한다 18세 이하 남녀 '자궁경부암 백신 의무접종' 입법 예고가 지난 11월 22일 끝났다. 반대 저지선인 1만 명을 채우지 못해, 이 법안은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자궁경부암 백신의 위험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지만 자궁경부암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이다. 또한 여성들을 불임, 난임 환자로 만들고 있다. 이는 세계적인 사회문제며, 한국에도 불임환자들이 30만 명이 넘고 있다. 이 글을 쓰면서, 국회 사이트 "자궁경부암 백신 의무접종 확대 법안"에 대한 의견제출 현황을 다시 보고는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마감 하루 전인 11월 21일부터 마감일인 22일 사이에, 전체 의견 수에 3분의 2가 넘는 댓글 부대들이 갑자기 몰려와 '접종 찬성'으로 도배질을 했기 때문이다. ..

코로나 지휘처 세계보건기구의 숨은 얼굴

코로나 지휘처 WHO의 숨은 얼굴 여러분이, 진정 건강을 염려한다면 WHO의 정체를 알고 있어야한다. 그들 권위에 미혹되면, '내 몸 건강의 결정권'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작금에 코로나 사태의 총 지휘처는 세계보건기구(WHO)다. 이 기구는 다름아닌 다국적제약회사가 운영비를 계속 지원해오고 있다. 돈 주는 사람의 말을 듣는게 당연하듯, WHO의 정책에는 약장수들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2009년 신종플루 때에, WHO는 "세계인구 3분의 1이 감염될 수 있다"며 대유행을 선언하여 전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나중에 밝혀졌지만 이는 엉터리 통계였고, 공포 사기질 덕분에 제약회사들은 타미플루 판매로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다. 2010년 1월, 유럽평의회는 위원회를 소집해 신종플루 음모를 조..

질병 장사를 하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

질병 장사를 하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 살아오면서,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김선달 얘기를 누구나 한 두번쯤은 들었을 것이다. 오늘날에는, 인류를 상대로 질병 장사를 하며 거대한 이익을 챙기는 자들이 있다. 대부분 제약회사들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투자자들은 주가 상승을 강요한다. 이럴 때 결정적 한방이 바로 '질병 공포'다. 전 인류를 상대로 질병 공포를 선전할 수 있다면 엄청난 돈방석이 차려진다. 과거에 에이즈와 신종플루에서 보았듯, 질병 장사를 하는 그들의 술수는 금번 코로나19에서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질병 공포 뒤에 감춰진 여론조작질, 치료제와 백신의 광범위한 피해 등의 진실이 언론에 일체 보도하지 않기에 일반 대중은 '사기질의 실체'를 잘 모른다는데 있다. 그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질병..

코로나 뒤에 감춰진 진짜 위험

코로나 뒤에 감춰진 진짜 위험 아래 옮겨온 글은 "코로나 백신에 반대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감기에 불과한 코로나바이러스를, 공포를 조장하여 강제 백신 접종을 하려는 의도를 올바르게 깨닫게 해주고 있다. 내용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온통 거짓인 인간 세상에서 '참됨'을 붙들어야 한다. 평소에, 뭐가 옳고 그른지 진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온통 거짓된 세상'임을 경고하는 이분의 얘기에 흔쾌히 동의할 것이다. 은 인류를 속이고 또 속이는 짓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학교나 TV로 배운 정보가 옳다고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에게 무슨 위험이 닥치고 있는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둘째 코로나 백신을 거부해야 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바이러스며 '죽을병'이 아님을 전세계 의사들..

코로나 환자 코로나로 죽지 않는다(최종)

코로나로 죽나, 치료제로 죽나? 질병관리청에서는 현재 '코로나 사망자'가 536명이라고 하고 있다. 여러분은 코로나 사망자들이, 정말 코로나로 죽는다고 생각되는가? 충격적인 현실이지만 코로나가 아니라 치료제로 인한 '약독'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바이러스 전문가들은 코로나 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반복되어 온 바이러스질환 사망자들의 죽음을 부르는 주 원인은 간질성폐렴에 의한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임을 밝히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H5kRZXEAEg&feature=youtu.be 놀라운 것은 간질성 폐렴은 바이러스에 의해서가 아니라 항바이러스제인 인터페론에 의해 유발된다는 사실이다. 인터페론은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 경증 환자를 중증의 환자로 만든..

백신 산업에 숨어있는 731망령

백신 산업에 숨어있는 731망령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여러분은, 731부대가 현대의료에 숨어서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런 현실은 비극이지만, 이런 사실을 안다는 것은 한편으론 우리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사회적 위험을 방어하여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지킬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 패망 후, 731악마들이 전범으로 처벌 받은 것은 한 건도 없었다. 처벌은 커녕, 전후에 일본 의료계는 731부대원으로 채워졌다. 그들은 의료대 학장, 교수, 제약회사 사장 등으로 출세했고 일본정부로부터 훈장까지 받았다. (관련동영상blog.daum.net/ssaaspi/6668689?category=2092980) 이러한 배경에는, 731부대가 생체실험 자료들을 미국에 넘겨주며 거래를 했기 때문이었다. ..

백신이 독감을 예방할 수 있나

백신이 독감을 예방할 수 있나 여러분은 "독감백신이 독감을 예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가? 독감백신 접종을 한지 10년이 넘어도 독감 유행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코로나 해결책인 것처럼 홍보하는 치료제나 백신도, 코로나를 해결해 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치료제나 백신으로 원인이 고쳐지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바이러스 질환만 아니라 "모든 질병은 원인이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즉, "병을 예방하려면 원인을 고쳐야 예방된다"는 말이다. 여러분은 감기 독감의 본질이 무엇이며, 생기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가? 이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고 있다. 이것을 안다면, 절대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을 것이다. 감기, 독감, 코로나 증상들은 몸을 해치는 질병이 아니다. 그 증상들은, 독소로부..

마스크의 유해성과 산소의 중요성

마스크 유해성과 산소의 중요성 지난 11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규정을 어기면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마스크가 코로나를 예방한다"는 보건당국의 주장이 정말 의학적 근거가 있는 걸까? 대부분의 코로나 확진자들은 평소에 마스크를 성실하게 착용해 왔던 사람들이다. 코로나 확진자로 보도되었던 부산시의 택시기사, 나주시 공무원, 순천시에 은행 직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 온 사람들이었다. "마스크는 오히려 독이 된다"고 120명의 의사들이 양심선언을 했듯(https://tv.naver.com/v/15389379), 장시간 마스크 착용은 건강에 치명상을 줄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얼마전 경기도 고양시에선 마스크를 쓰고 운전하던 버스기사가 졸도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도 승객들이 운전석에 달려..

'코로나'는 전염병이 아니다

'코로나'는 전염병이 아니다 ♧ 하루 한장 건강 독서 여러분은 '코로나'는 전염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바이러스나 세균은, 사람과 사람으로 전염되는게 아니다. 인간만 아니라 동물과 식물 등 모든 생명체에 본래 존재하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밝힌 의학자들은 프랑스의 앙투안 베쌍과 가스통 느쌍, 노르웨이의 빌헬름 라이히, 이북의 김봉한 등이다. 그들은 바이러스 세균은, 외부에서 침투하는게 아니라 생명체의 체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것임을 밝혀냈다. "바이러스가 전염병을 만든다"는 것은, 19세기에 파스퇴르의 "바이러스 세균 질병설" 이론을 근거로 하고 있다. '파스퇴르'도 나중엔 자기 이론의 잘못을 시인했다. 그는 "썩은 물이 모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물이 썩었기 때문에 모기가 모여든다"며,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