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코로나 뒤에 감춰진 진짜 위험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2. 9. 12:21

코로나 뒤에 감춰진 진짜 위험

 

  아래 옮겨온 글은 "코로나 백신에 반대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감기에 불과한 코로나바이러스를, 공포를 조장하여 강제 백신 접종을 하려는 의도를 올바르게 깨닫게 해주고 있다.

 

 내용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온통 거짓인 인간 세상에서 '참됨'을 붙들어야 한다. 

 

 평소에, 뭐가 옳고 그른지 진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온통 거짓된 세상'임을 경고하는 이분의 얘기에 흔쾌히 동의할 것이다. <그들>은 인류를 속이고 또 속이는 짓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학교나 TV로 배운 정보가 옳다고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에게 무슨 위험이 닥치고 있는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둘째 코로나 백신을 거부해야 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바이러스며 '죽을병'이 아님을 전세계 의사들 640명이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럼에도 공포를 조장하는 목적은 부정선거 연막, 통제사회 구축, 강제 백신접종을 하기 위함이다. 

 

 악마들은 거짓에 능한 자들이며, <그들>이 인간들의 생사여탈권까지 장악하겠다는 것이 코로나의 목적이다. -코로나 백신은, 인간들을 개 돼지처럼 사육하다가 도살하려는 생체실험의 도구. 

 

 <그들>이 만든 백신을 계속 맞으며 지엠오와 가공음식을 먹다보면(사육), 결국엔 큰 병이 되고 수술과 치료로 건강과 재산을 잃으며 죽게 된다.(도살) - 한국은 노인 의료비, 노인 자살율 세계 1위

 

 세째, TV를 끄고 마스크를 쓰지말라. 

 

  TV의 끊임없는 거짓 정보, 거짓 선동에 모두가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TV는 이미 그들에게 장악되어 있고 일방적이며, 사람의 판단을 흐리게 하므로 100% 해롭다. 

 

 마스크 강제는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라"는 무언이 압박이며, 백신을 강제하려는 계산된 통제의 일환이다. 마스크는 자연스런 호흡을 방해하고, 산소부족과 면역력 저하를 초래하여 또다른 병을 만든다.

 

 결론 :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과 생명은 스스로 지켜야 살아남는다.

 

 백신에서 보듯, 악마들은 여러분 자신과 가족의 몸을 노리고 있다. 이 싸움은,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이며 누구도 비껴갈 수 없다.  

 

 코로나가 사기임을 알아차리고, 정부나 병원이 건강과 생명을 지켜줄 것이라는 착각에서 깨어나라. - 치료제와 백신은 약이 아니라 독약, 건강한 음식이 면역력을 높이고 예방 치유하는 '진짜약'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블로그 blog.daum.net/ssaaspi/6669271

 

◇ 혁명적 글쓰기 - 코로나 백신에 반대하여 ◇

(출처 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206154&table=global_2)

 혁명은 "이제까지 우리를 짓눌러온,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시시각각 우리를 짓누르고 있는 거짓과 세뇌, 눈에 보이지 않는 압제를 단번에 깨뜨리고 먼저 우리 스스로를 본질적으로 새롭게 함"을 말한다. 

 

 그동안 거짓에 포위당해 온 우리 스스로를 본질적으로 새롭게 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거짓을 깨뜨리고 "거짓없는 참됨"을 붙들어야 한다. 한국에 있든 전 세계 어딜 가든, 무얼 보고 무얼 들어도 온통 거짓인 현 인간 세상에서는 거짓없는 참됨을 바로 볼 줄 알고 그 진실을 말하는 일 자체가 혁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 수준에서는 거짓을 말하는 것이 칼든 강도보다 해롭기가 덜한 것처럼 여겨질지 모른다. 그러나 수백만 명, 수천만 명, 수억 명을 속이고 또 속이는 짓을 몇 년, 몇 십년을 반복한다면 악마의 짓에 다름 아니다. 악마는 특히 거짓에 능한 자다. 

 

 거짓에 능한 자들이 인간세상을 사육당하다가 도살당하는 '개돼지 세상'으로 바꿔놓기 위한 전초작업이 바로 전세계적 규모로 거짓을 퍼뜨리는 일이다. 그중 가장 최근의 것이 바로 2019년 12월부터 퍼지기 시작했다는 코로나19다. 코로나19가 우리 몸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선전이 얼마나 과장된 것인지는 여기서 길게 말하지 않겠다. 

 

 한 국제적 의사단체(https://acu2020.org/)에서도 "코로나19는 우려할 필요가 없으며 그저 계절성 감기와 다르지 않다"고 공언한 바 있다. 640명 의사들을 대표하여 이 단체에 속한 독일의 한 의사는 "우리는 의학적 사실 증거를 가지고 있으며 코비드19는 사기극이고 가짜다"라고 밝혔다.

(https://www.bitchute.com/video/LCBC2wPY8MKx/)

 

Covid-19은 한마디로,

 

 1) 전산을 통한 개표 결과 조작이라는 면에서 2012년 12월 19일 한국의 18대 대선 개표조작과 본질적으로 다를바 없이 자행된 2020년 미국 대선 개표조작 부정선거로써 트럼프를 끌어내리려는 총체적 공작을 위한 연막이자

 

 2) 저들이 인간들의 인신구속권, 내심조종권 그리고 생사여탈권까지 손에 쥐어보겠다는 구상 아래 자못 철저한 전세계적 통제사회를 구축하려는 일종의 정지작업이고

 

 3) 가장 직접적으로는 백신을 강제접종시키려는 수단으로 기획되어 현재 실행되고 있는, 그 위험도가 보통의 감기와 별다를 바 없이 만들어진 일종의 생화학무기로서, 

 

 이같은 최소 삼중의 공격을 꾀하는 저들 악마의 짓이다. 

 

 이렇게 공포를 심고 혼을 빼며 피를 빨고 숨막히게 하는 통제사회를 들씌우려는 기획이 미국 또는 전세계 다른 어느 곳 못지 않게 악랄하게 벌어지고 있는 곳이 바로 우리가 발딛고 선 한국땅이다. 우선 여러분께 다음 네가지 사항을 당부드리고자 한다.

 

 첫째,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코비드백신을 맞지 마시라.

 

 숨겨진 진짜 위험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니라 강제 접종하려고 계획하는 '백신'이다. 생각해보시라. 그 바이러스란 것이 수년에 걸쳐 기획된 생화학무기일진대, 그 무슨 백신이랍시고 맞히려는 물질이 과연 안전하겠는가? 비교할 수없이 훨씬 더 위험할 수밖에 없다. 코비드19대응의 전세계적 모범이라며 저들이 한국을 치켜세우는 것은 바로 백신 강제접종을 자발적인 것으로 만들어보려는 포석이다. 

 

 뉴욕의 한 의사는 백신에 들어간 (자연에 존재하는 알루미늄과는 다른 성질의) 알루미늄 나노조각이 두뇌에 침투하여 5명 중 1명에게 신경발달장애를 일으켰고, 투여된 절반 이상 아이들에게서 만성염증을 일으켜 왔으며 자폐증, 천식, 발작 등도 나타났고 또한 자가면역질환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증언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UFOypaaoxo)

 

 이렇듯 코비드백신은, 몇몇 영화속에서도 이미 버젓이 예고된 바 있듯이 "사육하다가 도살하기 위한 생체실험의 도구의 하나"임으로 절대 맞아서는 안된다. 저들은 코비드21 또는 또다른 이름의 생화학무기를 연이어 선보일 수 있다. 모두 공포를 불어넣고 또 불어넣는 가운데 백신을 맞게 하려는 기도다. 

 

 결단코 어떤 백신도 거부해야 한다. 제정신이라면 그 누구도 강제할 수 없다. 나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권리다. 백신이 그리 좋고 필요한 것이라면 접종을 강제하려는 자들부터 스스로 몸소 수십차례, 수백차례씩 맞은 후에 나불대도 늦지 않다. 

 

 '정부 정책'이랍시고 강제한다 하더라도 절대로 백신을 맞아서는 안된다. 한국 정부란 것은 썩어 문드러진 껍데기만 남은 허수아비일 뿐이다. 정부에서 한다는 일이라면 우리는 대개 우리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시킨다는 선한 의도에서, 선한 수단을 써서, 선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를 가진다.

 

 그러나 이는 대단히 위험한 착각이다. 특히 현 시점에서는 전세계를 놓고 보아도 일반적으로 말할 때 결코 그렇다고 할 수 없다. 더구나 일제와 미제의 연이은 침략 외세에 의해 코가 꿰이고 몸이 묶인지 100년이 넘은 남녘땅에서 저들이 더욱 고삐를 죄는 이 때에 그 무슨 정부에 참으로 좋은 것을 바랄 수는 없다.  

 

 진단을 빙자하여 혈액을 채취하는 진단 역시 채취과정에서 위험요소가 끼어들 수 있다. 백신에 들어있는 물질이 무엇인지, 우리 몸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다 알아내서 말할 수는 없다. 다만 되돌리기 힘들거나 되돌릴 수 없는 해로움이 그만큼 우리 몸에 쌓인다는 것만은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자신이 백신을 거부하는 것은 물론, 가족, 친구 및 주위 사람들에게 백신을 거부해야 함을 가능한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 받아들일지 여부는 결국 각자의 몫이다. 백신을 맞아야겠다고 끝까지 우긴다면 안타까운 일이다. 내가 아끼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돌이킬 수 없는 그 위험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2020년 11월 기준으로 한국에서는 이미 1,900만 건이 넘는 독감백신 접종이 이뤄졌다고 한다. 본인 또는 주의 사람들이 이미 백신을 한 차례 맞았다고해서 낙담하지는 마시라. 이제부터라도 우리 몸을 잘 지키면 대부분의 경우 그 영향이 치명적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며칠 지나지 않아 일어난 사망 사례들이 있다. 결코 두 번 다시 맞아서는 안된다. 

 

 아울러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일에 십분 힘써야 한다. 싸움에 나서려면 먼저 몸을 보(補)해야 하는 법이다. 몸의 면역을 돕고 내게 맞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한편, 여러 화학첨가제가 들어잇는 각종 가공식품 및 지엠오, 농약, 항생제 등이 다량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놓은 수입식재료로 된 식품등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일찍 자고 스스로 정식적 육체적 피로를 줄여가야 하며, 중요하게는 두려움을 줄여나가야 한다. 두려움은, 우리 자신을 저들에게 조종당하기 쉽게 만듦은 물론이요, 우리 몸의 면역체게를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둘째, TV를 끄고 다시 틀지 마시라. 아예 중고로 내다 팔거나 내다 버리는 편이 낫다. 

 

 TV로부터 끊임없는 거짓 정보, 거짓 선동이 흘러나오고 공포와 통제를 주입하는 세뇌가 이루어진다. 책을 읽을 때와는 전혀 달리, 입력 과정에서 우리 자신의 두뇌를 쓰지 않게 된다.  실시간 연속적 강제 입력이므로 우리의 정신은 대개 거의 무방비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 

 

 이전부터 그랬지만, 특히 코비드19 이후로 한국의 언론은 하나같이 공포와 통제를 조장하고 거짓과 세뇌를 반복 주입하는 도구로써만 기능할 뿐이다. 한국의 주류 언론 뿐만 아니라 군소 언론 역시 자의든 타의든 거의 대부분 저들의 하수인 노릇을 할 뿐이다. 

 

 자신이 직접 검색하면 그나마 거짓에 맞서는 목소리를 간간이 찾아낼 수 있으나, TV는 이미 장악되어 있고 일방적이므로 100% 해롭기만 하다. TV는 오래 전부터 지금 이순간까지, 적들이 우리를 겨냥하여 한편으론 공격하고 다른 한편으론 무장해제시키려는 도구다. 

 

 셋째, 입코가리개인 마스크를 쓰지 마시라.

 

 입코가리개 쓰기를 거부하시라. 나 혼자 쓰지 않으면 지침 위반일지 몰라도 이 작은 싸움이 번져나가 수백 명, 수천 명, 수만 명 이상이 거부하기 시작하면 당당한 권리 주장이 된다. 억지 통제에 맞서 입코가리개를 쓰지 않을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다. 

 

 마스크는 별것 아닌듯 여겨질지 몰라도 이 역시 계산된 통제의 일환이다. 착용이 강제되는 마스크는 일종의 강제된 가면이다. 마치 거대한 감옥 속에 죄수들이 마음을 파괴하려는 실험과도 같은 의도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게 함으로써 코비드19를 빙자해서 도입하는 온갖 통제를 그저 받아들이게 만들고, 시나브로 자발적 동조인양 느끼게 하거나, 이 모든 통제에 공범의식까지 갖게 만든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과 관계맺기를 어렵게 하거나 못하게 하고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라"는 무언의 압박으로써 문제 제기 자체를 막으려는 시도다.  

 

 마스크는 자연스런 호흡을 방해하고 산소부족을 초래하여 우리 몸을 해친다. 코비드19라는 거짓으로 우리를 옥죄려는 수단의 하나인 마스크 강제착용은 거부해야 한다. 

 

 넷째, 이 싸움은 영적 전쟁이며 보이지 않는 전쟁이다. 우리는 언제나 두려움과 온갖 부정적 생각으로부터 마음을 지키고 마음의 힘을 키워가야 한다. 

 

 이 싸움은, 백신 강제접종 시도에서 극명히 드러나듯 우리 몸을 노리는 것이다. 근본적으로는 물리적 전생이 아니라 영적 전쟁이다. 저들이 우리 마음과 영혼을 겨냥해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공격해오는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물러나는 길은 없으며, 저들과 한 몸이 아닌 한 누구도 비껴갈 수 없는 전쟁이다. 

 

 저들은 특히 '두려움'으로 우리를 약하게 만들고 무력감에 젖게 하며 맞서지 않고 포기하고 주저앉게 하려하고 있다. 무슨 일이 닥치더라도 두려워 마시라. 처움부터 두려움이 아주 없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두려움이 없어진 후에 움직이겠다고 한다면 이는 앞뒤가 바뀐 것이다. 두려움을 느끼더라도 작은 것부터 마음 먹은대로 실천에 옮기다보면 그것이 쌓여 점점 큰 용기를 갖게 되고 차츰 두려움이 엷어져 마침내 사라지게 될 것임을 말씀드리고 싶다. 

 

 두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걸어나가는 것이 이기는 길임을,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싸우는 것이 곧 이기는 길임을 믿고 무릎에 힘을 넣어 일어서야 한다. 그러자면 더 많은 순간 오롯이 깨어있어야 한다. 우리는 불꽃같이 깨어있지 않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