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하루 한장 '건강 독서'

질병 장사를 하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2. 10. 13:40

질병 장사를 하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

 

 살아오면서,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김선달 얘기를 누구나 한 두번쯤은 들었을 것이다. 오늘날에는, 인류를 상대로 질병 장사를 하며 거대한 이익을 챙기는 자들이 있다.  

 

 대부분 제약회사들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투자자들은 주가 상승을 강요한다. 이럴 때 결정적 한방이 바로 '질병 공포'다. 전 인류를 상대로 질병 공포를 선전할 수 있다면 엄청난 돈방석이 차려진다. 

 

 과거에 에이즈와 신종플루에서 보았듯, 질병 장사를 하는 그들의 술수는 금번 코로나19에서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질병 공포 뒤에 감춰진 여론조작질, 치료제와 백신의 광범위한 피해 등의 진실이 언론에 일체 보도하지 않기에 일반 대중은 '사기질의 실체'를 잘 모른다는데 있다. 그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질병 장사를 하며 사람들을 '건강꼴통'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현대판 약장수들이 질병 장사를 가능케 하는 것은, 그들이 바로 세계를 지배하는 자본권력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기 장사를 하는 전쟁상인들이며, 국가의 화폐 발행권까지 가진 어둠의 권력이다. 

 

 <약이 사람을 죽인다>를 보면 세계보건기구, FDA, 각국 식약청이 왜 그들이 꼭두각시가 되었는지 잘 나와 있다. 이 인류악이, 현대의료를 독점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한다고 말하고 있다. 

 

 코로나 공포를 파는 <현대판 약장수>들은 각국 정부에 "백신 부작용 책임을 면책해 달라"고 강요하고 있다. 효능과 안전성에 책임을 안 지겠다는데도 왜, 세계 각국이 구입 경쟁을 하는 걸까? 

 

 이런 배경에는, 코로나가 죽을병이기 때문이 아니라 의료시스템에 어둠의 권력이 또아리를 틀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코로나19가 정말 '죽을병'이라고 믿는가?

 

 국제 의사단체에서는 640명의 의사들이 모여 "코로나는 감기의 일종이며 코로나 공포는 사기다"라고 양심선언한 바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와 함께 우리 주변에 흔하게 있는 감기 바이러스일 뿐이다. 

www.bitchute.com/video/LCBC2wPY8MKx/

 

 그럼에도 왜 신종이라고 사기질를 하며 공포를 극대화 하고 있을까? 가짜뉴스의 근원지는 다름아닌 주류 언론임을 아래 링크는 깨우쳐 주고 있다.

www.youtube.com/watch?v=NNOSz_pbBIE     www.youtube.com/watch?v=2vCYBC8RY8Q&t=636s

 

 여러분은 매일 음식을 먹으면서 살아가고 있다. 만약에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을 먹는다면 어떻게 될까? 소량이라도 매일 먹는다면, 나중엔 병이 생기고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쯤은 누구나 알 것이다. 

 

 생각을 해보라.

 

 석유로 만드는 치료제와, 병균과 독극물의 조합물인 백신이 먹는 음식일까?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은 몸에 약이 되는게 아니라 독약이 된다. 여러분은 독약을 약으로 주는 현대의료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건강 꼴통에서 깨어나려면 정신들 차려야 한다. 

 

 '건강'은 상식이고 이치며 순리다. 올바른 '치유와 예방'의 길은 치료제와 백신에 있는게 아니다. 영혼이 맑은 사람이라면, 무엇이 몸에 약이 되는지 독약이 되는지 분별할 줄 알 것이다. 

 

 지난 글에서 "온통 거짓된 세상에서 '참됨'을 붙들어야 한다"는 어느 분이 얘기를 소개 했지만, 지금까지 현실 세상의 위험을 이처럼 절절히 호소한 표현은 보지 못했다. 

 

 아래 글에서, 우리가 거짓된 세상에서 살고 있음을 조금이라도 깨달을 수 있다면, 올바른 건강과 치유의 길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게 해 줄 것이다. 자연은 결코 인간을 버리지 않는다. 인간이 자연을 떠났을 뿐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 국민에게 경고하기 - 질병 공포를 퍼트리기 ◇

 

 중병에 걸린 환자들은 오로지 마지막 한가닥 희망의 끈에 매달리는 사람들이다. 불안과 고통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제약회사가 권하는 의약품을 사기 마련이다. 약값이 아무리 비싸도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면, 또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잠재워 줄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밖에 없다. 특히 암환자들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에 사로잡힌 채 만성적인 고통에 시달린다. 그런 환자들은 제약산업의 특권화된 전략의 가장 좋은 사냥감이 아닐 수 없다. 

 

 환자들이 더 이상 고통을 호소하지 않을 때, 제약회사들은 또 다른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래서 충격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며 질병의 심각성을 예고하는 센세이셔널리즘을 선보인다. 조류독감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제약산업의 전략은 정부의 의료 정책에도 변화를 유도해 조류독감 공포에 사로잡힌 국민에게 약품과 백신 처방을 권장하게 만든다. 

 

 미디어 매체 또한 제약산업이 원하는 마케팅의 중요한 조력자다. 그리고 권력을 유지하고 싶은 정치가들은 이 의료정책을 하나의 도구로 사용한다. 유권자 상당수가 무엇을 기대하는지에 매우 민감할 수밖에 없다. 이들은 공포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을 무기 삼아 표를 얻는 기회로 삼는다. 권력을 쥔 정치가는 마치 국민을 구제하기라도 한 듯 정치적 아우라를 각인시킨다. 

 

 그 결과, 제약시장은 안정화되고 주가는 오른다. 군사적 충돌이 있는 지역에서 안보 및 무기산업의 주가가 오르듯, 질병의 공포가 있는 곳에서는 제약산업의 주가가 오르는 것이다. 전염병의 위험에 노출된 상황에서 그 어떤 산업보다 '위급한 상황의 최적화된 지원'은 제약산업이 맡을 수밖에 없다. 

 

 미디어 재벌 루퍼드 머독의 아들 제임스 머독이 2009년 5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이사직에 오른 것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는 아닐 것이다. 이 제약회사는 릴렌자란 이름의 독감 전문 백신을 출신한 바 있다. 우리는 여기서 사람들이 질병에 공포를 느낀 결과 의약품 수요가 증가했다는 사실만 확인하고 넘어가선 안 된다. 그 이면에선 미디어 매체가 시청자들에게 자꾸만 공포를 느끼게 하는 정보를 제공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456P) 

 

<의약에서 독약으로> 미켈 보쉬 야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