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죽나, 치료제로 죽나?
질병관리청에서는
현재 '코로나 사망자'가 536명이라고 하고 있다.
여러분은
코로나 사망자들이, 정말 코로나로 죽는다고 생각되는가?
충격적인 현실이지만
코로나가 아니라
치료제로 인한 '약독'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바이러스 전문가들은
코로나 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반복되어 온 바이러스질환 사망자들의
죽음을 부르는 주 원인은
간질성폐렴에 의한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임을
밝히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H5kRZXEAEg&feature=youtu.be
놀라운 것은
간질성 폐렴은 바이러스에 의해서가 아니라
항바이러스제인 인터페론에 의해 유발된다는
사실이다.
인터페론은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 경증 환자를 중증의 환자로 만든다는
발표로 논란이 되기도 했던 약품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713210710369
인터페론은
항바이러스제만 아니라
현재 병원에서 항암제와 간염치료제로도
널리 쓰이고 있는 약품이다.
간질성폐렴을 일으키는 약품들은
인터페론 외에도 450여 종이나 된다고 한다.
여러분들이 믿고 먹는
혈압약, 아스피린, 해열제, 항응고제, 고지혈증약 및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약물에
대거 포함되어 있다고 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H5kRZXEAEg&feature=youtu.be
이러한 약물치료의 현실을 안다면
왜?
코로나 사망자 대부분이 기저질환자들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자연이 만든 '생명의 음식'이 아니면
치료제라고 허가 했든, 백신이라고 허가 했든
그것은 모두가
몸을 죽이는 '독약(毒藥)'임을 깨달아야 한다.
생각을 해보라.
'생명의 음식'을 과학이 만들 수 있을까?
생명(生命)은 과학으로 만들 수가 없으며
약(藥)은 의학기술로 만들어질 수 있는게 아니다.
약장수들은 독약을 만들 수는 있어도
생명인 약(藥)을 만들어 낼 수는 없다.
의료 암흑 시대에는
먹는 음식이 '진짜 약(藥)'임을 아는 자만 살 수 있다.
치료제나 백신을 약으로 믿는 자는
건강과 행복을 지켜갈 수가 없다.
내가 '진짜 의사'임을 아는 자는 살 수 있지만
병원의사가 병을 고쳐준다고 믿는 자는
건강과 행복을 지켜갈 수가 없다.
'진짜 약'과 '진짜 의사'를 아는 자는
돈과 건강이 저축되고 인생의 물줄기가 바뀐다.
하지만
'건강꼴통'이 되면 돈 써가며 자기 건강을 해치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코로나는 죽을병" "해결책은 치료제와 백신"은
"건강꼴통으로 살라"는 세뇌임을 알아야 한다.
"의학의 발달로 수명 연장이 되었다"는 것은
인류를 속인 최대의 거짓말이었음을 기네스북이 폭로하고 있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할 이유 37p)
***
내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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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제와 후유증 총정리
https://www.youtube.com/watch?v=7pX3KzgItbc
식약처 홈페이지에 나온 코로나 치료제 위험성(요약)
◇ 인터페론의 이상 반응
* 이 약의 투여로 간질성 폐렴, 자살시도가 나타날 수 있음
* 독감 유사 증상 유발 : 피로, 발열, 추위, 식욕 부진, 두통, 발한 등
* 소화기, 간 신장, 정신, 심장, 호흡기, 혈액 등의 전신 장애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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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환자들이 생각해야 할 문제
- 코로나 사망의 주 원인이 간질성폐렴인데 '인터페론이 간질성폐렴을 유발'한다는 사실
- 무증상자에게 인터페론 투여하면 '코로나 환자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
- 코로나 후유증은,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이 없으며 약물 부작용이란 사실
◇ 스테로이드제(덱사메타손) 이상 반응
* 인터페론 이상으로 간질성 폐렴이 생기면 처방하는 약
* 감염질환의 유발 및 악화
* 뇌 손상으로 인한 정신 신경계 이상
* 근육통, 관절통, 부종, 고혈압, 백내장, 녹내장, 결막염, 혈전, 탈모, 생식기 이상, 정자 감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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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 환자들이 생각해야 할 문제
- 인터페론으로 간질성 폐렴을 만들면, 스테로이드제로 약을 소비 시킨다는 사실. (병주고 약주고?)
- 코로나 감염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치료가 병을 만든다?)
- 코로나 치료 후, 위와 같은 증상들은 코로나 후유증이 아닌 약물 부작용이란 사실
◇ 항바이러스제(렘데시비르) 이상 반응
* 이 약의 임상정보는 제한적이며 중대한 이상반응이 생길 수 있음
* 급성 신장기능 및 간장애를 유발
* 저혈압, 구역, 구토, 발한 등이 나타날 수 있음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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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 환자들이 생각해야 할 문제
- 이 약은 부작용 만큼이나 효과도 알려진바 없으니 적당히 알아서 처방하고 있다는 사실
◇ 해열제(부루펜)의 이상 반응
* 이 약을 복용시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반응, 심근경색, 뇌졸증 위험이 증가
* 위장관의 출혈 및, 천공 등 중대한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음
* 모유를 통해 영아에게 전달되므로 수유부는 복용하면 안되는 약품
* 급작스런 혈압저하, 쇼크,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감소, 천식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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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 환자들이 생각해야 할 문제
- 열이 나면 뇌에 이상이 생긴다는 것이 발열 때문이 아니라 해열제 때문임을 꼭 기억해야.
- 약이 병을 고치는게 아니라 만들고 있고, 약이 약을 부르는 치료를 하고 있음
- 상업의학의 폐해에서 자신을 보호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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