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 519

당신이 먹는 약, 약장수는 먹지 않는다

당신이 먹는 약, 약장수는 먹지 않는다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여러분은 "약장수는 약을 먹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라면회사 직원들은 라면을 먹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 약품이나 식품을 제조하는 이들은 자기 제품의 내용과 위험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 의약품은 석유로 만들어지고 있다. 처음 연구는 생명물질로 하지만, 생산은 석유를 사용해 인공 합성시켜 만든 화학물질로 만든다. 생명물질은 공유 대상이므로 약으로 특허를 받아 개인이 독점할 수가 없다. 하지만, 화학구조를 생명물질처럼 비슷하게 만든 화학물질은 새로운 물질이므로 특허가 가능해진다. 생각을 해보라! 화학구조가 생명물질과 비슷하다고 하여 화학물질이 생명과 같은 효능을 가질 수 있을까? 즉, 화학약품이 '생명의 음..

'약장수'를 알아야 건강을 지킨다

'약장수'를 알아야 건강을 지킨다 ♧ 하루 한장 건강 독서 건강은 행복의 밑천이며 최고 재산임을 모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소중한 건강을, 돈 써가며 해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있는가? 건강꼴통으로 살면, 병원치료를 백날 받더라도 건강이 좋아질 수 없다. 왜냐하면, '먹는게 아닌 것' 을 약으로 믿기 때문이다. 항암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살균제, 백신 등 대부분의 약품들은 '먹는 음식'이 아니다. 석유를 사용해 합성시켜 만든 인공화학물질이다. '먹는게 아닌 것'은 몸에 약이 되는게 아니라 독(毒)이 된다. 현대판 약장수들은, 독약을 마치 약(藥)인량 팔아먹고 있다.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김삿갓은 그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들은, "병은 약으로 고쳐야 한다"고 끊임없이..

'독감백신과 치료제' 왜 문제인가?

'독감백신과 치료제' 왜 문제인가? 채널A 뉴스에서는 "독감백신도 걱정이 큰데 치료제 부작용도 문제다"라고 보도하고 있다. 치료제인 타미플루는 최근 10년간 부작용 신고 건수가 2천 3백여건이며 사망자도 13건에 이른다는 소식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031192850785 *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80여 명을 넘고 있는 상황에서 치료제마저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는 소식에 일반대중들은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 보건당국은 과거에도 그랬듯 문제가 되는 약품의 독성은 조사할 생각은 않고 "인과성이 낮다"면서 별 문제 없다는 식으로 계속 덮으려고만 하고 있다. * 여러분은 백신과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사람들이 병들고 죽어가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 ..

달 착륙 사기질과 코로나

달 착륙 사기질과 코로나 나사 천체물리학 책임자인 플허츠는 "달에는 물이 많으며 이를 채취하기 위해 로봇을 먼저 보내고 최초로 인간을 보내게 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10월27일 YTN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uOcVTWQ7WzM * 플허즈는 왜? "달에 최초로 인간을 보내게 된다"고 얘기하고 있을까? 인간이 달에 같다 온적이 없음을 시인하는 걸까? * 컨스피러시 뉴스에서는 "달 착륙은 가짜이며 그 영화를 찍은 사람은 자신이다"라고 밝힌 영화감독인 스탠리 큐브릭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http://conspiracynews.co.kr/?p=2091 * 러시아인들은 60%가까이가 "달 착륙은 거짓이다" "과학자들이 대중에게 진실을 숨기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한다. ..

독감백신을 맞고 왜 죽어가나. 2

독감백신 접종 중단 싱가포르, 죽는데도 맞으라는 한국 https://www.youtube.com/watch?v=Pjer_14cmB8 싱가포르는 사망자가 없음에도 백신사고의 예방적 차원에서 독감백신 접종을 중단했다고 한다. 한국은 인과 관계가 낮다고 하면서 국민들이 죽어가는데도 계속 맞아야 한다고 하고 있다. 백신 사고가 나면 인과성이 '없다' '낮다'고 말하기 전에 정확한 조사가 끝날 때까지 접종을 중단하는게 올바른 조치가 아닐까? 계속 맞으라고 한다면 뭔가 속셈이 있기 때문이다.

독감백신을 맞고 왜 죽어가나?

독감백신을 맞고 왜 죽어가나? 질청은 10월26일 현재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59명이며 1, 200여 명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의사들의 '자발적 보고 수치'임으로 통계에 안잡힌 피해자들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자발적 백신 피해 보고는 대략 10% 내외라고 알려짐) 정은경 청장은 "백신과 사망 원인의 인과 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며 독감 접종을 강행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만 백신접종이 멈춰질까? 국민 건강을 책임진다는 질청의 인명경시 태도에 말문이 막힌다. 백신 사고때마다 "인과 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며 문제를 덮으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 백신 내용물을 철저히 조사하여 생명을 해치는 물질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조사해야 한다. 백신에..

'독감 백신'은 정말 안전할까?

'독감 백신'은 정말 안전할까? 연합뉴스에 따르면, 성남시에 한 여성이 백신 접종후 1시간 만에 사망했다고 한다. 이로써, 지난 16일 이후 전국민 무료 독감 백신을 접종한 후 사망한 사례는 28명이나 된다고 보도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백신 접종으로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아직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접종하겠다"고 국감현장에서 밝혔다. 그녀는 계속해서 "백신은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https://news.v.daum.net/v/20201022192703650) "독감백신을 맞고 30명 가까이 죽어가는데도 안전하다"니, 도데체 청장은 국민을 뭘로 보는 걸까? 의 즐겨 변병하는 '인과관계'란 객관적 판정을 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어떤 기준과, 누가 하느냐에 따라 인과관계가 성..

코로나 통제 해제 청원에 동참하자

코로나 통제 해제 청원에 동참하자 건강전문 작가인 이송미님이 "코로나 통제 해제"에 관한 청원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여기에 적극 동참하여,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켜내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빕니다. 코로나19는, 독감 보다도 못한 치사율임이 밝혀졌습니다. 즉 코로나는 '죽을 병'이 아님에도 언론방송이 과도한 공포를 조장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로 인해, 국민의 삶은 무너지고 건강주권이 상실되었습니다. 강제검사, 강제입원, 강제접종, 마스크 의무화는 국민건강을 위한 방역이 아니라 '의료노예화'로 가기 위한 수단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공포와 통제는, 내 몸의 면역력을 파괴하는 스트레스를 주는 것입니다. 일상에 복귀하여 평온한 삶을 누리는 것이야말로, 면역력이 강화되고 건강이 유지되는 지름길입니다. - 내 ..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운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운가?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요즘, 언론방송들은 온통 '코로나 사태'로 도배질 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정말 사람을 죽이는 '공포의 대상'일까? 의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바이러스는 화학물질, 중금속 등 몸에 독소를 처리하는 용매로써 몸의 치유를 돕는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그는, "질병의 원인은 바이러스나 세균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몸은 병이 아니라 독으로 죽는다"는 내 몸의 생리를 안다면, 그의 주장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내 몸에 독소들은, 세포를 파괴하고 영양대사를 방해하여 나의 생명을 앗아간다. 하지만, 내 몸에 병은 독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영양대사를 돕기 위해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다.(발열, 두통, 기침, 설..

백신은 예방주사인가, 감염주사인가?

백신은 예방주사인가, 감염주사인가? ♧ 하루한장 건강독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신이 병을 예방하는 예방주사다."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생기면 면역력이 생긴다." 는 의료계 주장을 그대로 믿고 있다. 이는 완전히 잘못된 건강상식임을 아는가? 오늘날 "코로나 사태 해결은 백신"이라며 언론방송들은 매일 홍보하고 있다. 국민들을 '건강 꼴통화'시키는 현실은 무엇보다도 백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요구되고 있다. 아래 글을 보면, 백신이 천연두를 비롯해(전편 참고) 질병을 창궐하게 만든 원인 제공자였음을 폭로하고 있다. (백신주의보, 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등의 책자들도 참고) 의료계 주장과 달리, 면역력은 항체가 아니라 몸이 전체 건강에서 오는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항체'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