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마스크의 유해성과 산소의 중요성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1. 16. 14:12

마스크 유해성과 산소의 중요성

 

 지난 11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규정을 어기면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마스크가 코로나를 예방한다"는 보건당국의 주장이 정말 의학적 근거가 있는 걸까?

 

 대부분의 코로나 확진자들은 평소에 마스크를 성실하게 착용해 왔던 사람들이다. 코로나 확진자로 보도되었던 부산시의 택시기사, 나주시 공무원, 순천시에 은행 직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 온 사람들이었다.

 

 "마스크는 오히려 독이 된다"고 120명의 의사들이 양심선언을 했듯(https://tv.naver.com/v/15389379), 장시간 마스크 착용은 건강에 치명상을 줄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얼마전 경기도 고양시에선 마스크를 쓰고 운전하던 버스기사가 졸도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도 승객들이 운전석에 달려가 브레이크를 밝고 차를 정지시켜 대형사고를 막았다. https://news.v.daum.net/v/20201105030143567

 

 제주도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강의 하던 선생이 졸도하여 사망한 사건이 있었고, 경남 거제에서는  마스크 쓰고 학교 운동장에서 뛰놀다가 졸도하여 죽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졸도 사망 사고와 피해 사례는 해외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도되고 있다. http://www.healthumer.com/news/articleView.html?idxno=3671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중요한 두가지 요소는 영양과 산소다. 몸 속에 세포들은 오직 영양과 산소만 원한다. 사람은 건강한 음식을 먹고, 숨을 잘 쉬어야 건강히 살 수 있는 있유가 여기에 있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은 필연적으로 산소 결핍과 이산화탄소 과다증을 동반하게 된다. 그에 따라 두통, 어지럼증, 빈혈이 생기고 심하면 졸도하거나 쇼크사를 당할 수도 있다.(자세한 것은 아래 동영상 참조)   

 

 생각해야 할 것은, 

 

 왜, 몸의 생리를 무시한 채 국민들에게 마스크 의무착용을 강제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백신과 치료제가 나올때 까지,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막는 예방수칙이다"고 언론방송에서 대대적으로 선전해 보라. 바이러스에 놀란 사람들은, 마스크 착용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백신과 치료제를 목마르게 기다릴 것이다.

 

 이것이 영양과 산소만 원하는 인간의 몸에, 독극물도 순순히 받아들이게 만드는 <그들>의 고단수 마케팅 전략이다. 석유로 만드는 치료제나, 병균과 독성물질로 조합된 백신은, 몸에 약이 되는게 아니라 독이 된다. 

 

 치료제로 바이러스를 죽여갈 때, 백신 독극물로 혈액이 오염이 될 때, 여러분은 자기 몸이 온전해 질 수 있다고 생각되는가? 그 독극물들이 세포들을 죽여갈 때 제2 제3의 질병을 만든다는 사실을 왜 생각 못하는가.

 

 마스크 강제착용 의도를 생각할 줄 모르면, '건강꼴통'에서 깨어날 수가 없다. <바보상자>가 보도하는 의료상식들을 의심할 줄 모르면, 독약도 약이라고 믿게 된다. 

 

지금까지 <그들>이 여러분의 머리 속에 집어 넣어준 의료상식들을 깨끗이 버려라. 병고대란 시대에는 자연 순리를 따르고 이치를 아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오늘날, 독약도 약으로 믿으며 불나방처럼 병원으로 몰려가는 "병원신도"들을 보라. 한국은 노인 의료비 세계1위, 노인 자살율 세계1위다. 이것이 돈 써가며 자기 건강을 해치는 가련한 자들의 미래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 마스크와 호흡곤란 ◇

https://www.youtube.com/watch?v=m-NA386U46I

 

 

 '저산소증'을 아시나요. (요약 : 5분25초)

 

 최근 '코로나 사태'가 시작되면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마스크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나 지병이 있는 분들에게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65세 이상 연령이 높으신 분, 어린 유아들, 만성 폐렴, 천식, 고혈압, 심장질환, 투석 환자, 만성 간염, 우울증, 조현병 등이 있는 분들은 마스크를 장시간 사용하면 '급성호흡곤란 증후군'이 와서 치명적인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면 들이쉬는 공기의 양이 줄게 됩니다. 혈액에 산소의 양이 줄어들어 우리 몸은 산소부족 상태로 빠져들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줄어든 산소를 보충하기 위해 숨을 더 많이 쉬게 됩니다. 호흡과 맥박이 빨라지게 되고, 호흡근과 심근의 일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그로인해 호흡근과 심근으로 가는 혈액량이 증가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간이나 신장 등 다른 장기로 가는 혈액이 줄어들게 됩니다.

 

 심장질환이 있는 분들은 빨라진 심장박동으로 심장에 과부하가 걸려 심장마비도 올 수 있습니다. 치매뇌경색 등이 있었던 분들도 뇌로 가는 산소가 부족해서 지병이 악화되는 결과도 올 수 있게 되구요. 즉, 마스크를 쓰고 호흡기질환을 피하려다 지병이 악화되어 사망에 이르게 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호흡근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유아나 근력이 떨어진 노인들은 호흡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노인들은 젊은 사람들에 비해 호흡에 사용하는 근육의 양이 4분의 1정도 적고 근력 또한 떨어지기 때문에 더욱 호흡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노인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도 젊은 사람들에 비해 약 30%정도의 공기를 덜 마시고 생활하게 되는데요. 이런 노인분들이 기저질환을 갖고 계신다면 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는 것이죠. 

 

 65세 이상의 노인들이나 고혈압, 심장질환, 간질환, 폐질환 등이 있는 분들은 마스크를 썼을 때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더 클 수 있습니다. 때론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이 오거나 지병이 악화되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이산화탄소 과다증 

 

 마스크를 쓰게되면 들이쉬는 숨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쉬는 숨에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우리가 호흡을 통해 내보내는 이산화탄소가 마스크 때문에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폐내에 축적되면 몸 속에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는 이산화탄소과다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산화탄소과다증은 저산소증보다 훨씬 더 생명을 위협하는 증상이죠. 이게 얼마나 무서운 증상이냐하면 정상인이라 하더라도 폐에 이산화탄소양이 2배 증가하면 호흡곤란이 유발되고 3배 증가하면 행동이 둔해지고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하며, 4배가 증가하면 마취상태가 되어 결국 사망하게 됩니다.

 

 폐에 이산화탄소 양이 많아지게 되면 호흡이 빨라질 것 같지만, 오히려 호흡이 더 느려지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는 더욱 정체되어 과호흡을 하게 됩니다. 그로인해 폐에 쌓이는 이산화탄소가 증가하게 되어 호흡은 억제되고, 이런 악순환을 반복하다가 결국은 사망에 이르데 되는 것이죠.

 

뉴스에서는 '노령자와 기저질환자가 코로나에 더 위험하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질병이 있는 분이나 노령의 어르신들이 겁을 먹고 일반인들에 비해 더 열심히 마스크를 찾아서 쓰지 않았을까요? 만약 그랬다면 이분들은 잘못된 정보 또는 잘못된 관리 때문에 정말 억울한 죽음을 당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정보를 전달한 언론과 의료인들은 그 책임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언론과 질본, 의료인들은 마스크를 벗고 인터뷰에 응해 주시고 마스크를 썼을 때 득과 실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