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하루 한장 '건강 독서'

백신 산업에 숨어있는 731망령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1. 24. 10:57

백신 산업에 숨어있는 731망령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여러분은, 731부대가 현대의료에 숨어서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런 현실은 비극이지만, 이런 사실을 안다는 것은 한편으론 우리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사회적 위험을 방어하여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지킬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 패망 후, 731악마들이 전범으로 처벌 받은 것은 한 건도 없었다. 처벌은 커녕, 전후에 일본 의료계는 731부대원으로 채워졌다. 그들은 의료대 학장, 교수, 제약회사 사장 등으로 출세했고 일본정부로부터 훈장까지 받았다. 

 (관련동영상blog.daum.net/ssaaspi/6668689?category=2092980)

 

 이러한 배경에는, 731부대가 생체실험 자료들을 미국에 넘겨주며 거래를 했기 때문이었다. 미국 록펠러재벌은, 생체실험 자료와 731부대의 도움이 백신 개발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

 

 현대의료를 독점하고 있는 록펠러 재벌은 세계보건기구, 미국 질병통제센타, 미국 식약청, 각 나라의 보건당국을 자기들 사람으로 채워 놓고, 자금까지 지원하며 통제하고 있다.(병원에 가지말아야 할 이유. 참조)

 

 오늘날, 감기바이러스에 불과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죽음의 전염병으로 둔갑되고, 전세계가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백신 접종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은 <그들>의 막강한 권력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종플루니, 메르스 사스 에볼라니 하며 바이러스 공포를 터트릴 때마다 <그들>에겐 황금알을 낳는 '백신'이 불티나게 팔려나간다. 전 인류를 대상으로 한 '백신 프로그램'은,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거대한 이익창출 사업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록펠러재벌영리를 생명처럼 여기는 민간기업이라는 사실이다. 즉 그들은, 공공의 건강을 생각하며 백신과 치료제를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 현대판 약장수들을 감시하고,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야 할 세계보건기구와 보건당국은 <그들>의 하수인으로 전락된지 이미 오래 되었다.(약이 사람을 죽인다. 참조) 

 

 의학이란,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학문이다. 즉, 인간 존중의 도덕성이 무엇보다도 요구되는 학문이다. 이것이 없는 의술은 '위험한 의학'이다. 

 

 여러분은 현대의료의 도덕성에 대해 냉정히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세계 전쟁의 피바람 뒤에는, 무기장사를 하는 록펠러재벌과 로스차일드재벌이라는 '전쟁상인'들이 있다. 

 

 무기 장사를 위해 민간인들마저 무참히 살육하는 <전쟁상인>들에게도 인류애와 인간 존중의 도덕성을 기대할 수 있을까? 이런 인류악이 현대의료를 지배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백신과 치료제의 임상시험들이 그들이 통제하고, 약품 승인을 하는 보건당국이 그들 사람들로 채워지고, 의사들은 그들이 만든 의학을 배우고대형 병원들은 그들의 자금으로 지어지고 있다면 고양이가 생선가계를 지키는 세상이 아닌가?

 

 이것이 여러분들이 맹신하는 현대의료의 실체다. 즉, 그들은 여러분의 건강을 생각하는 척 할뿐, 아무도 여러분의 건강을 바라지 않는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건강이 나빠질수록 그들에겐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전쟁상인>들이 731 악마들과 함께 백신 산업을 성장시킨 목적은, 인류 건강을 걱정해서가 아님은 분명하다. 그들은 결코 인류의 행복을 바라는 종자들이 아니다.  

 

 여러분이 의료현실을 올바로 알 때, '맹신'에서 깨어나 올바른 건강의 길을 찾을 수 있다그들에게 속지 않는 것이야말로, 병고 시대에 건강과 재산을 지키는 희망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아래 글은, 731부대가 어떻게 해서 살아남게 되었는지, 이 악마들과 거래한 록펠러재벌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지 소개하는 글이다. 이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정보들이다. 어둠에 잠긴 민중들을 깨워주려는 작가의 고민에 감사를 보낸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 731부대- 인체실험과 백신의 그늘

 

 일본 군부는 하얼빈 교외에 생물학무기 개발을 위한 특수부대를 창설해 731부대라고 명명했다. 약 3000명의 대원을 소집한 731부대에 이시이시로 군의가 부대장으로 발탁된다. 

 

 전쟁 포로, 반일활동가, 민족주의나 공산주의 사상범이라는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 등이 실험 대이었다. 헌병대에 붙들린 그들은 '마루타'(장작)이라고 불렀다. 마루타가 되어 살육된 희생자는 3,000명도 넘는다고 전해진다.(중략)

 

 "건강한 마루타를 대상으로 우선은 세균 감염을 실험합니다. 세균에 감염되면 이번엔 동상 실험입니다. 일본군에게 동상의 극복은 중요한 과제였기 때문이지요. 마지막으로 독가스 실험으로 죽여버립니다. 조금의 헛수고도 용납하지 않고 철저하게 인간을 실험 재로로 썼던 것입니다." (모리무라 세이치 작가)"

 

 그곳에서는 백신의 생체실험도 이루어졌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로 감염시킨 '마루타'에게 백신을 접종하여 그 효과를 조사한다. 그 밖에도 살아 있는 상태에서 해부하는 등,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엽기적인 광경이 밤낮으로 연구동 안에서 펼쳐졌다. 실로 전율할 만한 잔혹성이다. 

 

 종종 731부대를 아우슈비츠와 비교하곤 한다. 그러나 아우슈비츠에서 잔인무도한 일을 담당한 것은 직업군인이었다. 731부대는 약 3,000명 대원 간운데 90%가 민간에서 모집한 의사, 화학자, 연구자 등 입대 전에는 모두 선량한 시민들이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앞에서 말한 끔찍한 인체실험으 태연하게 자행하기에 이르렀다. 사람은 상황에 따라 악마가 되기도 하고 짐승으로 변하기도 한다.(중략) 

 

 ◇ 전후 의학계를 지배하는 옛 대원들

 

 일본 패전 후 731부대의 학살 행위를 단죄하는 일은 일체 없었다. 아니, 731부대의 존재 자체가 은폐되었다. 그 이유를 모리무라 세이치는 이렇게 설명한다. 

 

 "731부대장 이하, 고급 간부가 미국과 거래를 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미국은 731부대의 실험 자료를 손에 넣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요. 그래서 731부대의 관계자를 전쟁 범죄인으로 소추하지 않는 대신, 실험 자료를 모조리 미국 측에 건넸던 겁니다."

 

 전국으로 흩어진 731부대원들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그들 대다수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얼굴로 전후의 의료현장에 복귀했다. 개중에는 대학의 의학부 교수, 제약회사의 연구소 간부, 또는 사장 자리를 꿰어 찬 대원도 적지 않았다. 전후 일본 의학계의 중진은 731부대의 살아남은 장병들로 채워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중략) 

 

 종전 후 일본을 점령한 미국은 손쉽게 이들 귀중한 의학 자료를 통째로 삼켰다. 그 자료는 록펠러 연구소로 넘어가 제약회사의 백신 개발에 밑거름이 되었다. 나아가 미국의 생물학무기 연구기관과 731부대 출신자 사이에 두터운 통로가 만들어졌다. 

 

 731부대에 생체실험 자료를 입수해 만족을 누린 것이 바로 록펠러재벌이다. 그들이야말로 세계 의료 이권의 꼭대기에 군림하고 있고, 록펠러연구소는 그들의 총본산이다. 이 연구소에선 백신과 의약품, 생물학무기까지 다양한 개발과 연구가 행해졌다. 

 

  ◇ 록펠러재벌의 '최종 목표'

 

 20세기 초부터 록펠러재벌석유와 화학업계 뿐만 아니라 의료와 제약산업까지 지배력을 확대했다. 1972년에는 세계전략의 일환으로 미국 외에도 유럽과 일본에 거점을 구축했다. 그것이 이른바 '삼극위원회'라는 것이다. 

 

 삼극위원회의 목적은, 석유와 화학 및 의료와 제약을 독점하고 지배하여 신세계 질서를 구축하는 것이다. 미국의 저널리스트 유스터스 멀린스는 그의 저서(의료살육)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위기가 일어나고 있다. 세계적 규모의 음모가 의료 영역을 침식하고 있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그 목적은 사람들의 건강을 계획적으로 낮은 수준까지 끌어내리는 것이다. 고의로 사람들의 건강을 악화시켜 얻은 이익은 바야흐로 1조 달러에 달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 문제를 이용해 국제 정치적인 야망, 즉 긍극적으로 전세계 인류를 냉혹한 신세계 질서에 복종시킬 것을 노린다는 점이다."(중략)

 

 "현대의학 교회는, 병에 감염될 위험은 백신에 의해서만 피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몸에 병원체라는 이물질을 주입하면 의학의 기적이 일어나 평생 병원체에 의한 면역이 생긴다고 하고 있다."

 

 " 현대의학 중에 가장 뿌리를 깊이 내리고 있는 것이 예방접종 프로그램이다. 이것들은 의료독점 체제가 가장 안정적으로 이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 일본은 이제 세계의 백신 실험장

 

 일본은 바야흐로 세계를 대표하는 백신 실험장이 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술수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중략)

 

 데이비드 아이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백신으로 박멸했다고 주장하는 병은 백신을 도입하기 전부터 감소해왔다. 발병이 되지 않는 이유는, 인체의 강력한 면역시스템이 풀가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백신은 오히려 방해가 될 따름이다."

 

 오늘날 '백신 신앙'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세뇌 당했다고 깨닫기 시작한 사람도 적지 않다. 백신은 세계적으로 반대 운동이 퍼지고 있다. 

 

 인터넷에 어떤 부인이 다음과 같은 '고발장'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 부부는 교육자가 되기 위해 공부해 왔습니다. 그동안 얻은 정보, 논문, 보고 등에 의해 모든 예방접종이 사기 행각의 산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것은 죽음에 이르게도 하고 아이들 몸과 뇌를 손상시킬 만큼 해로운 것입니다. 20년 전에, 남편과 나는 다서 아이들에게 예방접종을 시키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렇게 말한 그녀는 록펠러, 키신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을 고발했다. 백신에 의한 <그들>의 범죄를 고발한 예로는 오스트리아의 여성 저널리스트인 야네 뷔르거마이스터가 유명하다. 

 

<백신의 덫> 후나세 슌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