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건강 해치는 코로나 방역은 폐기하라 코로나 공포를 조장하는 재난안전본부 정총리는 지난 4월4일, "실로 일촉측발의 위태로운 상황이다"라며 국민을 향해 공포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지금부터 방역수칙 위반 행위는 제재조치가 뒤따를 것이다" "지자체는 위반시 엄정 대응하라"고 명령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404152813316 정총리의 발표를 들으면 "전두환 5공화국으로 회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섬뜩함마저 느껴진다. 정총리는 "오늘은 청명의 날"이라며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문했지만, 듣는 국민들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치는 기분이 든다. 총리의 발언은 실로 불쾌하기 짝이 없다. 왜냐하면, 코로나 재난은 정부가 만들고 있음에도 마치 국민들에게 그 책임이 있는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