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코로나'는 전염병이 아니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1. 11. 12:49

 

'코로나'는 전염병이 아니다 

 

 ♧ 하루 한장 건강 독서

 

 여러분은 '코로나'는 전염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바이러스나 세균은, 사람과 사람으로 전염되는게 아니다. 인간만 아니라 동물과 식물 등 모든 생명체에 본래 존재하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밝힌 의학자들은 프랑스 앙투안 베쌍 가스통 느쌍, 노르웨이 빌헬름 라이히, 이북 김봉한 등이다. 그들은 바이러스 세균은, 외부에서 침투하는게 아니라 생명체의 체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것임을 밝혀냈다.  

 

 "바이러스가 전염병을 만든다"는 것은, 19세기에 파스퇴르의 "바이러스 세균 질병설" 이론을 근거로 하고 있다. 

 

 '파스퇴르'도 나중엔 자기 이론의 잘못을 시인했다. 그는 "썩은 물이 모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물이 썩었기 때문에 모기가 모여든다"며, 바이러스 세균 때문이 아니라 몸의 환경이 나빠졌을 때 병이 생긴다는 사실을 실토했다.  

 

 식구 중에 한 사람이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고, 온 가족에게 전염되는게 아니다상한 음식을 먹었다고 해서, 모두가 식중독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질병에 저항하는 건강 상태와 면역력이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독일의 페텐코퍼 프랑스의 메치니코프는, 콜레라 사망자에게서 추출한 콜레라균을 동료들과 함께 직접 마시고는, 콜레라는 전염되는게 아님을 몸으로 증명하기도 했었다. 

 

 <전염병은 없다>의 저자 공동철"과거에 전염병 사망자들은 전염병이 아니라 열악한 환경과 치료제로 죽어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바이러스 세균에 의한 전염병은 실체가 없는 거짓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요즘 공포감을 조장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일 뿐이다 (동영상 참고https://www.youtube.com/watch?v=J9ksmx6HCJY&t=518s) 코로나 증상은, 전염되는게 아니라 몸의 환경과 면역력이 나빠졌기 때문에 생긴다.

 

 코로나 사망자는 대부분 노인층이고, 건강한 사람은 대부분 무증상 확진자라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즉, 코로나 방역은 쓸데없는 짓이며 국민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는 말이다. 

 

 여러분은, 코로나와 감기 증상이 서로 구별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사실은, 그게 그 질병이다. '코로나'는 인류를 통제하려고 억지로 지어낸 거짓된 전염병일 뿐이다.

 

 생각을 해보라. 

 

 코로나 바이러스가 몸에 있다고 해서 '코로나 환자'라고 할 수 있을까? 식중독균이 몸에 있다고 해도, 콜레라균이 몸에 있다고 해도 증상이 없다면 환자가 아니다. 왜냐하면, 증상이 없으므로 치료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가정의학 전문의 유태우 원장은 "코로나 확진자 99%는 환자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5IPHRTP5_QI&t=22s) 

 

 "코로나 = 전염병""코로나 확진자 = 환자", "코로나 해제 = 백신"이라는 세뇌에 속지 말아야 한다<그들>의 최종 목적은, 강제 백신 접종에 의한 베리칩 이식으로 인류를 영원한 '의료노예'로 만들기 위해서다. 

 

 현재까지 독감 백신 접종 후 100여 명이 사망을 했다. 그럼에도, 백신 내용물은 조사할 생각은 않고 왜  "인과성이 밝혀지지 않았다"며  접종을 강행하고 있을까? 질청이 국민의 건강을 염려한다면, 안전성이 확인 될 때까지 접종을 중단해야 맞는게 아닐까?

 

 아래 글은 독감은 전염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여러분이 믿는 독감 사망자도 사실은 허구라는 사실도 밝히고 있다. 전염병과 백신 사기질 놀음에서 깨어나야 한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려면, 국민 건강주권을 침해하는 세력에 대해 저항할 줄 알아야 한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 독감은 전염되지 않는다 ◇

 

 똑같은 바이러스에 노출된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 이런 사실은 여러 연구에서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독감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전염될 수 있다는 생각이 존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10% 혹은 그 이하만 증상을 나타낸다. 이 10%의 경우, 몸은 축적된 독성물질을 제거하는데 그 바이러스를 이용한다. 나머지 사람들은 바이러스의 도움 없이 이을 처리할 능력을 갖고 있다. 

 

 사람들은 몸에 축적된 독소를 제거하는데 가장 적합한 변종 바이러스를 만들기 때문에 여전히 계절성 독감에 걸린다. 이것이 계절성 독감 바이러스가 계절이 바뀔 때마다 변이를 일으키는 이유다. 

 

 이는 인간의 몸이 생존하는데 필수적이다. 만약 한 종류의 독감바이러스만 있다면 그에 대한 면역력을 몸속에 길러 필요한 경우 스스로 독성을 제거할 기회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미국 질병통제센터는, 해마다 3만 6000명의 미국인이 독감으로 사망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겁을 주어 독감 백신을 접종하게 하려고 이 '통계'를 이용하고 있다. 왜 이런 일이 해마다 반복되는지 이상하지 않은가?

 

 3만 6000명이라는 자료는, 1990년대 전반에 걸쳐 독감이 유행하는 계절의 자료를 분석한 것이다. 사망 원인이 호흡기 질환이나 순환계 질환인 사망신고서를 분석하고, '통계적 모델링' 기법을 활용해 결론을 도출한 것이다. 

 

 이는 순전한 추측이며 이상한 결론이다. 게다가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지난 10년 동안 이런 추측마저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 이것이 '인플루엔자'가 사망진단서에 사망 원인으로 기록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는 걸까?

 

 복합적인 질병으로 사망하는 노년층의 경우 인플루엔자는 대개 2차 합병증이었다는 사실이다. 독감에 걸렸다는 것만으로 바이러스를 사망 원인으로 볼 수 없다.

 

 의학 전문가 톰 제퍼슨 박사는,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분석이 84%가 잘못되었음을 지적하고 있다.

 

<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안드레아스 모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