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코로나 지휘처 세계보건기구의 숨은 얼굴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2. 11. 12:18

코로나 지휘처 WHO의 숨은 얼굴 

 

 여러분이, 진정 건강을 염려한다면 WHO의 정체를 알고 있어야한다. 그들 권위에 미혹되면, '내 몸 건강의 결정권'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작금에 코로나 사태의 총 지휘처는 세계보건기구(WHO)다. 이 기구는 다름아닌 다국적제약회사가 운영비를 계속 지원해오고 있다. 돈 주는 사람의 말을 듣는게 당연하듯, WHO의 정책에는 약장수들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2009년 신종플루 때에, WHO는 "세계인구 3분의 1이 감염될 수 있다"며 대유행을 선언하여 전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나중에 밝혀졌지만 이는 엉터리 통계였고, 공포 사기질 덕분에 제약회사들은 타미플루 판매로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다. 

 

 2010년 1월, 유럽평의회는 위원회를 소집해 신종플루 음모를 조사한 결과, 위원장이었던 볼프강 보다르크는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사실을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의 신종플루 대유행 선언은,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꾸민 음모이자 금세기 최대의 의학 사기다."

 

 "제약회사들이 백신을 팔아 막대한 이득을 챙기기 위해 신종플루 공포를 조장하고, WHO가 대유행을 선언하도록 압력을 넣었다.”

 관련기사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113018019

 

 제약회사와 범죄를 공모했던 WHO는 오늘도 "코로나는 죽을병"이라며 대유행을 선전하고 있다. 진실을 아는 소수의 사람들만 "거짓에 속지 말라"며 외로운 외침을 하고 있을 뿐이다.

 

 신종플루에 속았던 일반 대중들은, 지금도 코로나에 속고 있다. 다음에 전개 될 전염병 사기 작전에도 또 다시 속을 것은 뻔한 일이다. 왜냐하면 <테레비 신자>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조한경 의사는 "부패와 타락이 가장 심한 곳이 제약 산업이다. 제약회사는 아무리 좋게 봐줘도 위법 행위를 밥먹듯 자행하는 범죄기업이다"라고 말한다.(환자혁명 26p) 그는 "제약회사가 의료계를 장악했다는게 가장 큰 비극"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현대판 약장수>들이 미디어를 통제하고 세계보건기구, 보건당국, 의학교육, 대형병원, 제약업을 완벽히 지배하는 세상에 살면서 우리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한다는 것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즉, 세상 진실에 눈뜬자 만이 건강과 행복을 지킬 수 있는 시대다. 

 

 수없이 강조하고 강조하지만

 

 코로나는 죽을병도 아니며, 해결책은 치료제나 백신이 아니다코로나는 감기일 뿐이며, 먹는 음식이 아닌 치료제와 백신은 반드시 몸의 건강을 해치게 된다.

 

코로나의 치유와 예방은 어렵지 않다.  충분한 휴식과 함께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면 된다. 건강한 음식을, 잘 먹고 잘 쌀 수만 있다면 건강에 대해 걱정없이 살아갈 수 있다.  

 

 아래 글은, "전염병 공포를 선동질할 때 그들의 숨은 의미를 간파할 줄 알아야 한다"는 내용의 글이다. <그들>은 결코 여러분의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 경제성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 ◇

 

 WHO는 사기업의 지원을 계속 받고 있다. 유럽의회 45개 회원국은, WHO를 상대로 신뢰할 수 있는 기준과 제도를 정립하도록 요구했지만 실질적으로 이렇다할 결과는 아직까지 없다. 오히려 기존의 관습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WHO는 각국 정부 대표자와 스폰서들로 구성되어 있다. 기구의 설립 취지를 실행에 잘 옮겼다면 지금쯤 전 세계인은 건강한 삶을 영위했을 것이다. 현실적으로는 WHO와 제약기업들의 수익 구조만 탄탄해졌을 뿐이다. 전 세계 인류의 건강 부흥보다 경제성에 더 신경을 쓴 결과였다. 

 

 각 정부 기관은 WHO를 비롯해 유엔을 상대로 내부 문서를 넘겨달라고 요구할 권한을 갖고 있지 않은 반면, 제약산업은 WHO 정책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 집단이다. 마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통행 허가증을 부여바은 것 같다. 반면에 국민이 민주주의적 방식으로 선출한 대변자들은 기구의 굳게 닫힌 문 앞에서 여전히 대기 중이다. 

 

 우리는 가장 소중한 자산인 건강을 빅 파마(거대 제약회사)와 경제성에 빼앗겼다거대 제약기업들은 우리가 지출한 돈으로 점점 부를 축적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바뀌지 않으면 그들은 계속해서 이윤 추구에 열을 올릴 것이다. 

 

 앞으로 '공포를 이용해 민중을 선동질하는 캠페인'이 벌어질 때 그들이 준비한 숨은 의미를 간파할 수 있어야 한다. 전염병 전문가들이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우리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474p)

 

<의약에서 독약으로> 미켈 보쉬 야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