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하루 한장 '건강 독서'

'코로나 백신'이 면역력을 해친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2. 25. 14:06

 '코로나 백신'이 면역력을 해친다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오늘날, 코로나 사태로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줄줄이 도산하면서 대공황이 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언론방송은 "코로나 해결책은 백신"이라고 귀에 못이 박도록 떠들고 있다. 

 

 아래 글은, 여러분의 믿음과는 달리 백신이 오히려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이런 사회적 위험을 깨닫는 것이야말로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백신으로 인공 항체를 유도했다고 면역력이 생기는게 아니다. 항체는 몸을 지키는 군인이라고 할 수 있는 백혈구가 분비하는 물질이다. 백혈구가 건강해야 항체 생성도 원만해진다. 백혈구의 건강은, 건강한 음식과 건강한 몸에서 온다. 

 

 즉 면역력은 몸의 건강을 말하는 것이며, 몸을 건강하게 할 때 면역력은 유지 향상되는 법이다. 백신 접종으로 혈액을 오염시킬수록, 건강은 손상되고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면역력과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가 인정할 것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왜 "코로나 해결책은 백신"이라고 생각할까? 바보상자를 믿는 <테레비 신자>가 다 되었기 때문이다. 

 

 백신에는 몸에 좋은 성분은 없고, 병을 만드는 독극물들로 채워져 있다. 정신나간 사람이 아니면, 건강의 척도인 혈액을 독극물로 일부러 오염시키는 미개한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오늘도, "코로나는 죽을병" "해결책은 백신"이라는 춤판을 벌려놓고 있다. 여기에서 놀아나는 무지한 민중들은 "감기도 죽을병" "독극물도 예방약"이라고 믿고 있다. 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생각할수록 기막힌 세상이 아닐 수 없다. 

 

 이런 글을 올리면, 핏대를 올리며 공격하는 이들도 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자료를 찾고 진실을 알려고 하기보다, 신성시 믿는 TV와는 다른 얘기를 한다고 성질까지 부려댄다.  

 

 언제까지 돈 들이며 건강을 해치는 미친놀음을 하려는가? 한국의 노인 의료비가 세계1위, 노인 자살율 세계1위는, 이런 잘못된 의료시스템이 만들어내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나는 코로나가 무서운게 아니라 인간들의 '무지'가 무섭다건강의 이치를 생각할 줄 모르는 무지가 자신과 가족을 파멸로 몰아가고, 인류악을 번성시키는 토양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독감의 원인은 '독감백신'

 

 독감 백신은 독성물질을 혈관에 직접 주입함으로써 자연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세상의 어떤 동물도 자신을 지키려고 그처럼 반자연적이고 미개한 방법을 선택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면역체계를 갖고 있다. 얼마든지 외부 병원체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주기적인 백신 접종은 면역력 결핍의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다. 해마다 접종하는 독감백신은, 혈액을 오염시키는 독성 물질로 인해 계속해서 몸의 면역체계와 세포들에게 부담을 안긴다. 

 

 점점 더 많은 종류의 백신을 접종할 때마다, 혈액에 투여된 바이러스를 중화시키는 면역체계의 노력은 점점 더 힘들어진다. 우리 몸에 면역체계가 항체를 생산하여 백신 바이러스를 진압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사람의 면역체계를 쓸데없이 지치게 만들고 약화시킬 뿐이다. 

 

 2009년에 캐나다 연구원들에 의해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그들은 독감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오히려 신종플루에 걸릴 위험이 훨씬 더 크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독감백신을 접종하거나 하지 않은 2700명을 대상으로 한 네개의 연구를 진행하였다. 독감백신을 접종한 첫번째 연구에서는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독감에 걸릴 위험이 68%나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나머지 세 개의 연구에서는, 독감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접종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독감에 걸릴 위험이 각각 1,4배 ~1,5배 더 높았다. 

 

 연구원들은 아직까지 그 이유를 아아내지 못했지만, 신종플루가 유행하기 전에 독감백신을 접종하여 면역력을 약화시켰기 때문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288p>  안드레아스 모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