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따라야 코로나 해방이 보인다
자연 순리대로 살면 속지 않는다
자연 순리를 따르면 '건강운'이 바뀌고 운명이 달라지게 된다. 왜냐하면, 약과 병원을 졸업하게 되고 의료비로 버려질 수천 수억이 지갑에 채워지기 때문이다. 영원한 건강을 누리고 돈까지 들어온다고 상상을 해보라. 그것은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이다.
지금, 코로나 사태가 1년이 넘어가고 있다. 국가 방역은 언제 끝날지도 모른다. 생업인 가계가 줄줄이 문을 닫고 중소기업들이 망해가고 있다. 국민들은, 모두가 마스크를 의무착용하고 반강제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백신을 맞는다고 해서, 코로나가 끝나는 것도 아니며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대로 가면 국민의 자유는 점점 박탈당하고 생계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이럴때일수록, 자연순리를 따르는 지혜가 어느때 보다도 요구되고 있다.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전 세계의 국가들이 세계보건기구를 중심으로 마스크 의무착용, 백신 강제접종, 거리두기, 백신 여권 등이 일사불란하게 추진되고 있다. 세계를 하나의 방향으로 추진하도록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고 있다는 말이다. 즉, 코로나는 의도 된 병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이해하려면, 지난 2009년 신종플루 팬데믹 사기를 알고 있어야 한다. 그 당시도, 방송마다 "신종플루는 죽을병" "해결책은 백신과 치료제"라고 날마다 요란을 떨었다. 다음해에 유럽의회에서 조사한 결과, 신종플루는 제약회사와 세계보건기구가 짜고 친 금세기 최대 의학사기라고 폭로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113018019
자연 순리를 따르는 사람에겐 '코로나 사기'가 통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코로나는 죽을병이 아님을 알고 있고 마스크, 백신, 치료제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코로나에서 해방되는 것은 쉬운 일
코로나에서 해방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 여러분이 코로나가 어떤 질환임을 아는 순간, 코로나에서 해방된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적으로 이어지는 것은, 건강의 주체성을 잃고 보건당국의 주장을 맹신하기 때문이다. 코로나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자신은 물론 가족들마저 보호할 수가 없다.
분명한 사실은, 코로나는 죽을병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의 이왕재 교수나 김상수 의사, 세계의 양심적인 면역학자들은 "코로나 공포'에 속지말라"며, 코로나는 리노바이러스와 함께 감기바이러스임을 논문을 근거로 말하고 있다. 이런 내용을 방송에는 일체 보도하지 않고 있다.
감기는, 몸이 약해졌을 때 면역력을 복구하는 증상이다. "몸은 스스로 치유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감기다. 감기를 앓고나면 몸은 이전보다 더욱 건강해진다. 감기는 백신과 치료제는 필요가 없으며, 며칠 푹 쉬면 낫는 병이다.
문제는, 보건당국과 방송들이 코로나를 죽을병처럼 공포를 조장하는데 있다. 이를 빌미로 마스크 강제착용, 백신 강제접종, 거리두기 강제를 밀어붙이고 있다.
마스크 강제착용은 인체의 자연스런 호흡을 방해한다. 장기간 착용하면, 산소결핍과 이산화탄소 축적으로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더구나 마스크는 유해세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바이러스를 예방한다는 마스크가, 건강을 해치고 바이러스에 취약한 몸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백신 접종도, 인체의 자연 면역력을 방해하는 행위다. 독극물을 몸에 주입하여 강제로 항체를 유도하면 반드시 부작용이 따른다. 독극물 자체가 건강을 해치고 면역력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항체가 생겼다고 병이 예방되거나 면역력이 좋아진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적이 한 번도 없다.
코로나가 어떤 질병인지 알면,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서 산소결핍을 부르는 짓은 하지 않는다. 몸에 독극물을 주입하여 질병의 씨앗을 만드는 멍청한 짓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자연스러움은 최고의 건강법이다
일찌기 노자는 "자연스러움은 최고의 덕목이다"고 했다. 자연스러움이란, 다름아닌 자연 순리를 따르는 삶을 말한다. 자연 순리를 따를 때 건강이 따르고 지혜가 열린다. 자연스러움이야말로 최고의 건강법이다.
자연을 떠난 건강과 질병 해방은 생각할 수 없다. 자연에 사는 동물은 코로나만 아니라 인간들의 질병이 없다. 그곳엔 약국과 병원이 없어도 모두가 건강하다. 왜냐하면 자연 순리대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자연 동물들에게도 365일 마스크를 씌우고, 강제로 백신을 접종하고 치료제를 처방한다면 어떻게 될까? 피톤치드가 가득한 신선한 공기가 차단되고 몸에 화학약품들이 축적되어갈 때, 그들도 인간들처럼 병으로 쓰러져 갈지도 모른다.
인간들은, 독성화학물질을 백신과 치료제라는 이름으로 몸에 집어넣고 있다. 농약성분과 다름없는 독극물을, 주사로 주입하면 몸에 약이 되는 걸까? 코로나 공포에 세뇌되면, 백신과 치료제를 두려워할 줄 모른다.
백신으로 사망하고 장애가 생기고, 치료제로 죽어가고 병이 생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다. 왜냐하면, 먹어선 안될 독극물을 몸에 집어넣고 있기 때문이다. 독극물은, 음식처럼 소화연소되는게 아니라 몸에 축적되어 인체의 자연 순리를 교란한다.
자본주의 사회가 인본정치가 아니라 금권정치로 돌아가는 줄도 모른다면, 국가 보건정책이 국민건강을 위해서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런 까막눈들을 상대로, 약장수들은 재탕 삼탕 공포의 놀음판을 벌리고 있다
"코로나는 죽을병"이라는 굿판에서 언제까지 춤추려 하는가? 코로나 해방은, 여러분이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생각만 바뀌면, 코로나는 지금 당장 종이 호랑이가 될 것이다.
우리 몸은 오직 '생명의 음식'만을 원한다. 생명의 음식을 먹어야 예방되고, 치유되며, 면역력이 좋아지고, 건강이 유지되는 법이다. 생명의 음식을 먹는 것은 인체의 자연 순리를 따르는 것이다.
이것이, 자연스러움이며 최고의 건강의 진리다. 자연스러움은 영원한 질병해방과, 의료비로 버려질 수천 수억의 돈을 다시 지갑으로 채워줄 것이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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