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에 의한 집단면역의 진실
요즘,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전 세계가 사망자와 장애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럼에도 보건당국과 언론방송에선,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돼야 코로나가 끝날 것처럼 주장하며 접종을 강행하는 상황이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 면역학자인 이왕재 교수는 "백신으로 코로나를 예방할 수 없다" "집단면역은 불가능하다" "백신회사가 말하는 효용은 믿을수 없다"며 백신에 대한 기대감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01150084
오늘날 백신은 '예방'과 '면역'이란 이름으로 무차별 접종하고 있다. 보건당국과 의사들은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생기면 병이 예방되고 면역을 가져다준다"고 얘기하고 있다. 또한 70%이상 접종하면 집단면역이 생긴다고 하고 있다.
이런 주장은, 과학적으로 한번도 입증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있는가?
항체가 만들어졌다고 병이 예방되는게 아니다. 원인을 고쳐야 병이 예방이 된다. 항체가 만들어졌다고 면역력이 생기는게 아니다. 몸을 건강하게 해야 면역력이 생긴다. 오늘날 약장수들은 '치유의 원리'를 무시한 건강상식들을 마구 퍼뜨리고 있다.
아래 글은, 보건당국과 언론방송에서 말하는 '집단면역'이 근거없는 주장임을 밝히고 있다. 자연으로 얻어진 면역은 평생면역을 제공하지만, 백신에 의한 인공면역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
집단면역
백신제조사들이, 자신들의 정책을 밀어붙이기 위해 사용하는 '오류'가 있다. 바로 그들이 '집단면역'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 주장의 문제는 선천적 자연면역에서는 옳은 말이지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면역'에 관해서라면 틀렸다는 점이다. 이 말은 인구의 95%가 자연면역을 얻기 위해서는 95%의 사람들이 반드시 질병에 노출되고 질병에 걸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인공적인 면역을 만들어도 약속한 것과 같은 예방 효과를 가져다 주지 못한다.
자연적으로 얻어진 면역은 평생 동안의 면역을 제공하지만 백신은 그렇지 않다. 제약회사들은 백신으로 만들어진 면역력이 기껏해야 10년 정도 유지되고, 백신의 종류에 따라 어떤 경우에는 2년 정도만 유지된다는 사실을 숨기려고 노력해왔다.
그들은 백신의 효과를 획기적으로 증가시키는 독성물질, 즉 면역 증강제를 고안했다. 실제로 면역 증강제는 동일한 백신을 반복해서 접종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면역증강제가 포함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똑 같은 질병에 대한 백신을 두 번 접종하는 것과 같다.
다음으로 폭로된 제약회사의 오류는, 면역 증강제 역시 평생동안의 면역력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백신제조사들은 자신들의 오류를 숨기기 위해 성인이 되어서도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마치 예정된 백신 접종 스케줄의 일부로 믿도록 대중을 세뇌시켰다.
- <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177p> 안드레아스 모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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