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바르게 알아야 건강을 지킨다
◇ 코로나를 모르면 '건강꼴통'이 된다
여러분은 코로나가 어떤 병인지 알고 있는가? 코로나를 모른 채 마스크 쓰고 다니고, 백신을 맞고 있다면 그는 건강꼴통이나 다름없다. 왜냐하면, 마스크와 백신이 건강을 돕는 물건이량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펜대믹 후, 사람들이 코로나가 어떤 병인지 알아보았다면, 코로나 대소동은 벌써 끝났을 것이다. 왜냐하면, 코로나는 <바보상자>의 보도와는 달리 죽을 병이 아니기 때문이다.
코로나는 다름아닌 감기질환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와 함께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우리가 겪는 감기 중에 약 20~30%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사실은, 전 세계 바이러스 전문가들이 반복적으로 얘기하고 있다. 한국에도 <코로나 미스테리>저자인 김상수 한의사나, 세계적 면역학자인 이왕재 박사가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알다시피, 감기는 걸리면 죽는 병이 아니라 며칠 푹 쉬면 낫는 병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코로나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까? 왜, 건강에 해로운 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백신을 맞고 있을까?
건강의 주체성을 상실한 사람은 스스로 건강을 지킬 줄 모른다. 언론방송이 주문하는데로 마스크나 백신이 코로나 구원자처럼 굳게 믿어버린다. 이런 어리석음이, 자신을 지옥으로 처박고 있음을 누가 알까?
◇ '감기'를 알면 코로나 공포가 사라진다
살아오면서 감기에 안 걸려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식구 중에 누가 감기에 걸렸다고 온 가족에게 전염되는 것도 아니다. 약을 안 먹어도 감기가 낫는다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요즘은 "감기를 방치하면 폐렴이나 합병증에 걸릴 수 있다"며 의사들은 감기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독감이나 코로나처럼 아예 백신주사를 맞도록 하고 있다. 건강을 모르면, 이러한 치료가 왜 위험한지를 알지 못한다.
감기는, 폐렴을 만드는 질병도 아니고 백신을 맞아야 예방되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감기는 몸을 해치는 병이 아니라 몸을 회복시키는 치유증상이기 때문이다. 발열, 기침, 두통, 설사, 식욕부진 등 감기 증상들은 몸이 스스로 해독하고 정화하며 복구하는 작업이다.
감기를 앓고나면 실제로 몸이 더 건강해진다. 옛날 어르신들은 감기를 "앓이한다"고 했던 이유는, 감기가 몸을 좋게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나는 그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생명체인 우리 몸은, 기계와 달리 스스로 치유하는 것이지 약이나 주사가 치유해 주지 못한다.
아래에 한의사는 "감기약이나 예방주사를 맞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며, 감기치료가 오히려 다른 병을 만들수 있음을 30년 임상동안 많이 보아왔다고 경고하고 있다.
http://www.dailywrn.com/sub_read.html?uid=10396§ion=sc80§ion2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버스 정류소 현황판에 "감기와 코로나의 증상은 구별하기 어렵습니다"라는 문구가 자주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감기와 코로나는 같은 것임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 약장수는 약보다 공포를 선전한다
사람들은 공포에 전염되면 두려움 때문에 이성이 마비된다. 백신과 치료제가 해결책이라고 방송하면, 그게 맞는 것인지 생각해보지도 않고 너도나도 찾게 된다. 공포를 과장하면 할수록 그 효과도 더욱 크다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다.
코로나 펜대믹으로, 공포를 한바탕 선전하고나면, 약장수들에겐 얼마나 수익이 돌아갈까? 우리 한국도 백신비용으로 1조 3천억의 국민혈세가 낭비되고 있다. 전세계를 합하면 아마도 수백조 이상의 돈방석이 차려질 것이다.
그 뿐인가. 백신으로 독극물을 주입해 놓았으니, 시간이 지나면 그 많은 접종자들에게 어떤 질병으로 나타나 병원 고객이 되어줄지 아무도 모른다. 코로나 펜대믹은 꿩먹고 알먹는 장사가 되고 있다. 이런 장사수법은, 지난 2009년 신종플루 때 등 여러번 써 먹은 바 있다.
알아야 할 것은, 백신접종 후 사망이나 장애는 단기적 반응이라는 사실이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반응이 더딜뿐 언젠가는 반드시 나타난다. 왜냐하면, 백신 독극물은 먹는 음식이 아니기에 소화연소되는게 아니라 몸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백신피해가 전세계적으로 생기고 있음에도 백신을 맞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남을 해치는 독극물은, 자기 몸도 해치게 됨을 알아야 한다. 백신에 어떤 성분이 들어가는지 알아야 억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참고)
보건당국은 "백신과 인과성이 없다"는 식으로 백신피해를 덮으려고만 하고 있다. 인과성을 알려면, 백신 내용물을 분석하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단지 사망자 부검만으로 인과성을 밝히겠다면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다.
코로나가 감기인 줄 알아야, 비로소 코로나 펜대믹이 끝이난다. 왜냐하면, 더 이상 공포가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공포가 통하지 않을 때, 대인류 사기극은 막을 내릴 것이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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