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건강 해치는 코로나 방역은 폐기하라
코로나 공포를 조장하는 재난안전본부
정총리는 지난 4월4일, "실로 일촉측발의 위태로운 상황이다"라며 국민을 향해 공포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지금부터 방역수칙 위반 행위는 제재조치가 뒤따를 것이다" "지자체는 위반시 엄정 대응하라"고 명령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404152813316
정총리의 발표를 들으면 "전두환 5공화국으로 회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섬뜩함마저 느껴진다. 정총리는 "오늘은 청명의 날"이라며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문했지만, 듣는 국민들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치는 기분이 든다.
총리의 발언은 실로 불쾌하기 짝이 없다. 왜냐하면, 코로나 재난은 정부가 만들고 있음에도 마치 국민들에게 그 책임이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건당국에게 진정 묻고 싶다. 왜,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을병처럼 대국민 공포를 조장하는가?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바이러스임을 수많은 의료인들이 연구 논문을 제시하며 주장하고 있음을 정녕 모르는가?
보건당국은, 코로나바이러스가 공기나 비말로 전염된다고 하고 있지만, 이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적이 한 번도 없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외부에서 감염되는게 아니라, 우리 몸에서 본래부터 존재하는 바이러스다. 더 이상 코로나를 괴질처럼 공포를 조장하는 행위는 말아야 한다.
바이러스는 생명체 외부에선 존재할 수가 없다. 몸 밖으로 나가는 순간 사멸되기 때문이다. 즉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연방역이 되기 때문에, 수고로이 마스크를 쓰거나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
국민 건강을 위한 보건정책이 최선의 방역
건강은, 국민과 국가가 긴밀한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 즉 국민이 병들면 국가도 병들고, 국가가 건강하면 국민도 건강해지는 법이다. 국가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 관료에 대한 국민 감시가 약해지면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국민 건강을 위한 보건정책이 후퇴할 수 있다.
국민은, 건강주권자로서 국가의 건강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 때문에, 올바른 건강상식을 배우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데 게을리 말아야 한다. 이는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도 중요한 문제다. 국민들이 건강을 잘 알고 똑똑해야, 국가도 올바른 보건정책을 펼 수 있다.
오늘날 한국은 질병 증가율이 세계 1위다. 그 첫번째 원인은 지엠오, 미국소고기, 방사능 수산물, 트렌스지방, 화학첨가제가 들어간 가공식품, 농약비료 먹거리 등 우리가 먹는 음식들이 광범위하게 오염되었기 때문이다.
국민 건강을 위한 보건정책이 되려면
유기농산물 보급과 지원, 도시 생태텃밭, 지엠오 표시제, 방사능 수산물 유통금지, 미친소고기 수입 중단, 트렌스지방 불허, 친환경 생활용품 보급 등 다양한 건강 보건정책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정책은 결코 꿈이 아니다. 정부의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코로나 방역으로 들어가는 수십조의 국민 혈세를 여기에 투자하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보건정책이야말로 "최선의 코로나 방역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몸이 건강하면 바이러스나 세균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파스퇴르도 "바이러스는 아무것도 아니다. 몸의 환경이 나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생길 뿐이다"라며 '미생물 질병설'을 부정하고 죽었다.
건강이란 영원한 질병해방을 말한다. 자연 순리를 따르는 생활을 하면 누구나 병에서 해방될 수 있다. 건강을 누릴려면, 병의 원인을 만들지 않는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는 그렇게 살아온지 20년이 지나고 있다.
결론을 말하자면, 내가 건강을 알고 실천할 줄 알아야 국가도 국민 건강을 위한 보건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는 말이다. 마스크나 백신이 건강에 해로운 줄 모르면, 국가는 끝까지 강요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국민들은 그것이 건강을 지키는 것처럼 믿고 있다"고 <그들>도 생각하기 때문이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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