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 519

코로나보다 백신이 위험하다는 게 거짓일까?

코로나보다 백신이 위험하다는 게 거짓일까? YTN 뉴스에 따르면 "코로나 감염보다 백신접종이 더 위험하다"는 것이 사실이 아닌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코로나 백신접종 반대 단체는 "백신 접종이 시작된 2월26일부터 8월7일 현재까지 코로나로 사망자가 531명, 백신 사망자는 639명"이라며 코로나보다 백신 접종이 더 위험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방송에 나온 의료전문가는 "639명 사망자 중 인과성이 밝혀진 것은 단 2명 뿐이다"라는 주장으로 백신접종 반대 단체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인과성 여부 검사가 공정하고 납득이 되게끔 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강윤희 전 식약처 심사위원은 한 인터넷 신문에서 "백신 부작용 인과관계 저평가, 피가 거꾸로 솟는다..

몸이 건강해야 암과 병이 낫는다

몸이 건강해야 암과 병이 낫는다 암환우는 원인을 바로잡고 몸의 건강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 왜냐하면 원인을 고치고 몸이 좋아지도록 해야 암이 치유되기 때문이다. 몸이 좋아질 때, 자연치유력이 살아나고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바뀐다. 사람들은, 암과 병을 죽이고 억제해야 건강이 좋아질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치료는 '건강'이 목적이 돼야 한다 항암치료는 건강 목적이 아니라 '암과 투병'에 있다.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암을 죽이고 억제한다고 치유가 되는 게 아니다. 왜냐하면 원인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항암치료를 두 세 번씩 받는 사람은 흔하며, 많으면 예닐곱씩 받는 사람도 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한국의 국민 사망 1위는 암이다. 암환우들은 매년 7만 명이 넘게 항암치료를 받으며 죽어가고 있다. 항암치료..

암환우는 치유에 목숨 걸어라

암환우는 '치유'에 목숨 걸어라 오늘날, 암환우들은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왜냐하면 '치유'가 아니라 '치료'에 목숨 걸고 있기 때문이다. 암환우는 "돈 써가며 건강을 해치는 투병치료"와는 연을 끊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치유'를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 치료를 버리고 '치유'를 하라 '치유'란 몸의 건강회복을 말한다. 몸을 건강하게 해야, 원인이 고쳐지고 치유력이 살아나 암이 치유된다. 항암치료는 평생을 받아도 원인까지 고쳐지지 않는다. 원인이 살아있기에 시간이 가면 다시 재발할 수밖에 없다. 암환우들은 두 세번씩 항암치료를 받는 것은 보통이고, 많으면 예닐곱번씩 치료받는 분들도 있다. 돈 써가며 건강을 해쳐갈 때, 야금야금 불행의 마귀가 행복을 갉아먹어간다. 돈 잃고 건강을 잃은 자에겐 ..

암 환우의 자가 건강관리법

암 환우의 자가 건강관리법 “암은, 원인을 고치고 몸을 건강하게 해야 치유가 된다” 1. 암의 성질 - 암환우는 암이 어떤 성질을 가진 질환인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그래야 돈과 시간 낭비하며 건강을 해치는 실수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 암은, 발암물질이 음식이나 약품으로 몸에 유입되면 이를 끌어 모아 정상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질환이다. (우리 몸에 60조 세포들은 오직 '산소와 영양'만을 원한다. 발암물질은 세포를 파괴하는 유해물질이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생명을 존속시키기 어렵다. 때문에, 몸은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발암물질을 끌어 모아 암을 만든다.) - 암은 죽을병이 아니라 사실은 암 때문에 건강이 유지되고 있다. 이 사실을 알아야 암의 공포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제임..

코로나 백신의 치명적인 위협은 영구적인 생식기능 파괴

코로나 백신의 치명적인 위협은 영구적인 생식기능 파괴 (드러난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3)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54 백신 공급이 한창인 가운데 백신 부작용이 나오고 있다. 백신 접종의 정확한 정보를 얻고 접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백신의 경우 연구개발 시간이 매우 짧은 기간에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까지 시중에 판매할 만큼 안전성 검증이 충분하지 않아 '긴급사용승인' 단계다. 다국적 제약 자본은 백신 접종 후 사망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것으로 국가와 계약하고 있다. 진보성향의 오로지 선생이 현재 진행 중인 백신 접종과 관련해 특별기고를 했다. 라고. ▶ 코로나 백신의 특유한 점 중 하나는 생식 기능 장애에 대한 보고가..

"코로나 확진자 숫자, 정부 멋대로 조작해 왔나?"

"코로나 확진자 숫자, 정부 멋대로 조작해 왔나?" 인세영 승인 2021.07.08 02:42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057 방역당국 "검사 건수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어서 내일부터 환자가 더 증가할 것" 황당 발언에 시민 분노 방역당국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숫자를 마음대로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지난 6일 브리핑에서 "현재 검사 건수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어서, 내일부터 환자가 더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방역당국 관계자가 검사 건수를 늘리면 확진자가 증가하고, 검사 건수를 줄이면 확진자가 감소한다는..

미 FDA, 코로나 백신 심장병 경고

미 FDA, 코로나 백신 심장병 경고 백신의 항체는 염증을 만든다 6월 27일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FDA, 화이자 모더나 백신에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627023625645 알아야 할 것은, 백신이 염증을 일으키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항체는 백신으로 주입한 독극물인 항원과 결합하여 염증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항체 항원의 결합물이 바로 염증이다. 코로나 백신으로 심근염이나 심근염 또는 혈전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백신으로 염증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현재,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고 사망한 사람이 한국은 450여 명(이상 반응 8만3천여 명), 미국은 6,100여 명(이상반응 8만..

운명을 바꾸는 힘 생활 건강(해독편)

운명을 바꾸는 힘 생활 건강(해독편) ◇ 운명을 바꾸는 100일 해독법 아프다는 것은 "해독을 하라"는 몸의 신호다. 즉 "위장에 휴식을 주라"는 신호다. 위장을 쉬게 하면, 몸은 스스로 독소를 청소하여 병을 치유한다. 그로인해 몸은 예전처럼 다시 건강을 회복한다. 이것이 진짜 의사인 본인이 깨달아야할 '치유의 원리'다. 해독방법은 소식, 절식, 단식 등 여러 방법이 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생활에서 병을 치유할 수 있는 '백일 해독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 일주마다 하루단식을 두 번 실천 - 백일이면 28번 하루단식 요령 - 아침 공복에 꿀 한 수푼, 점심 저녁엔 과일 쥬스 한잔 오전엔 물을 금기 하고, 오후에 수시로 '효소음료'를 마신다. 둘째 : 평일은 현미오곡밥과 과일 야채식으로 ..

운명을 바꾸는 힘 '생활 건강'

운명을 바꾸는 힘 '생활 건강' 생활건강은 약과 병원에서 해방시킨다 우리 몸은 40대까지 세포 분열이 왕성하게 일어난다. 몸에서 나타나는 안 좋은 증상들은 며칠만 지나면 금방 사라진다. 그러나 50대 부터는 달라진다. 그동안 쌓인 독소가 한계치를 넘어 본격적으로 몸에 경고를 보낸다. 늦어도 50대부터는 내 몸을 지키는 '생활건강'을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 생활건강을 모르면, 60대부터는 위험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눈과 귀가 멀어지고, 대소변이 막혀가고, 소화가 잘 안 된다. 뇌는 손상되어 생각마저 가물 거린다. 두통, 위통, 관절통, 견비통 등 여기저기 통증이 나타난다. 혈압 당뇨, 암, 치매 등 질병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몸의 신호를 이해하지 못하고, 아프면 무조건 병원으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