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 519

검찰은 정부관료와 백신제조사의 유착관계를 수사하라

검찰은 정부 관료와 백신제조사 유착관계를 수사하라 이번 국감에서 국민의 힘 김미애 의원에 의해 백신 인과성 심사에 중대한 문제 두 가지가 드러났다. 하나는, 지자체 신속대응팀이 사망과 중증의 장애에 대해 백신 인과성을 인정하더라도, 정부는 90% 이상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김미애 의원이 정부가 어떤 기준과 근거로 부정을 하는지 자료 제출을 지난 8월부터 요구하고 있음에도 현재까지 질병청은 자료 제출조차 거부하고 있다. 두 번째, 질병청장은 "백신 인과성 심사는 정부가 개입하지 않고 전문가들이 의학적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변명하고 있다. 언뜻 들으면 전문가들이 양심적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의학적 기준이란 백신제조사가 건네준 연구 자료를 근거로 하기 쉽..

건강관리 1순위 - 먹는 게 아니면 먹지를 말라

건강관리 1순위 - 먹는 게 아니면 먹지를 말라 건강관리 1순위가 무엇이라고 여러분은 생각하는가? 운동이나 건강검진 또는 백신 접종이라고 생각한다면 '건강꼴통'들이다. 왜냐하면 "먹는 게 아닌 것"이 사람을 죽이고 큰병을 주는 대병란 시대임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관리 1순위는 운동일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건강관리 1순위가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도시 강변을 산책하다보면, 마스크를 쓰고 조깅하는 사람들과 가끔 마주친다. 마스크를 펄럭이면서 땀흘리며 달리는 그들을 볼 때면, 나도 모르게 장탄식이 나온다. 왜냐하면 건강을 생각하는 운동이 자살 행위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쓰면, 몸에 필요한 산소가 부족하고 유독성인 이산화탄소가 도로 몸에 유입된다. 인간이 뇌는 산소가 부족하..

백신 패스 도입 - 건강 포기자로 살 것인가

백신 패스 도입 - 건강 포기자로 살 것인가 문제인 정부의 백신 패스 도입은 확고해 보인다. 백신 패스가 도입되면, 2차까지 접종한 자들도 해마다 3~6개월마다 접종을 해야하는 일이 벌어진다. 전체의 안전을 빌미로 개인의 신체 자유권과 건강권은 유린되어도 좋은 것일까? 2차까지 맞으면서, 백신이 어떤 성분인지 여러분은 생각해보았는가? 앞으로 3차, 4차, 해마다 계속해서 백신을 맞으며 살아가야 하는데, 궁금하지도 않은가 말이다. 건강을 지키려면, 백신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는 생각하면서 맞아야 한다. 왜냐하면, 백신을 맞고 항체가 생긴다고 해서 예방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 후 항체가 생겨도 감염되는 일들이 부지기수로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 백신을 맞고도 확진자가 나오는 경우가 한 둘이 아니..

코로나 백신 접종자가 알아둘 필수 내용

코로나 백신 접종자가 알아둘 필수 내용 현재 코로나 백신을 맞은 후 사망 신고가 1,000명이 넘고있다. 응급실에서 오늘 내일 하는 증증 환자들도 10,000명 가까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백신 인과성이 달랑 7명만이 인정이 되고 있다.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 이유가, 금번 국감에서 피해자들의 입을 통해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 질병청은 피해보상 청구시에는 "부검소견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고 명시 해놓고 있다. 하지만 질병청은 이런 내용을 희생자 유가족에게는 고지를 안하고 있다는 사실이 국감에서 드러났다. 유가족들은 경황이 없다보니, 자비를 들여 가족의 시신을 부검해 소견서를 제출해야 청구 자격이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서둘러 장례를 치루고 있다. 그로 인해 피해 보상도 못받고 억울한 죽음이..

'코로나가 거짓'임을 알아야 끝난다

코로나가 거짓임을 알아야 끝난다 오늘, 한국에선 코*나 백신 사망자가 무려 1,000명을 넘고 있다. 백신을 맞고 중환자실에서 오늘 내일 하는 사람도 9,000명이 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코*나 백신으로 5백만 명 이상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코*나 백신은 예방 목적인가? 현재, 백신 사망자가 코*나 사망자보다 더 많아지는 경악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코*나 백신이 "죽음과 질병 주사"가 되고 있는 현실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보건당국은 더 이상 비극을 막기 위해서라도 백신 접종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백신 성분을 조사하고, 사망자 부검을 통해 백신에 어떤 성분들이 몸을 죽이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도 백신 성분을 조사한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코*나 백신 맞고서 전국적으로 수..

미FDA 화이자 백신 승인 의도 2

미FDA 화이자 백신 승인 의도 2 언론방송에선 "미FDA 화이자 백신 정식 승인"을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그들은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FDA 엄격한 기준에 확신을 가져도 된다"고 선동질하고 있다. FDA승인 자료를 검토한 어느 유튜버는 아래처럼 전혀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요약하면 "승인 된 것은, 기존 시판 중인 화이자 백신을 말하는게 아니라 새로 출시될 '코르미나티' 상표를 가진 백신을 말한다. 이 품목도 아직 임상결과가 끝나지 않은 상태로 승인을 한 것임에도, 국내 언론방송들은 모든 실험이 끝나고 정식 승인을 받은 것처러 떠들고 있다. 어떤 실험도 종료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백신 안전성이 확보됬다는 식으로 거짓 기사를 흘리고 있다" 왜 그들은 거짓말을 대놓고 하면서 백신 접종을 밀어부..

미FDA 화이자 백신 정식승인 의도

미FDA 화이자 백신 정식승인 의도 현재까지 한국의 코로나백신 피해 신고 현황을 보면 사망이 700여 명, 중증 장애가 6천 500명, 일반 증상이 15만 명 정도가 되고 있다. 미국은 사망자가 1만 1천여 명, 유럽에선 사망자 2만1천 명이 넘고, 전체 피해 신고자는 2백만 명을 넘고 있다. (실제 백신 피해자는 이 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 ◇ 백신 접종 의무화 가속도 붙는다 백신 피해가 전세계적으로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미국 FDA는 우려한 대로 화이자 백신을 정식 승인 해줬다. 그동안 코로나 백신으로 수많은 인류가 희생 당하고 있음에도, 미국 FDA는 부작용에 대한 정밀한 연구 결과도 없이 약장수들에게 돈벼락 선물을 안겨준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다렸는 듯 민간기업에 백신 의무화를 요구..

'암은 죽을병'이 절대 아니다

'암은 죽을병'이 절대 아니다 암은 몸을 건강하게 하면 낫는 병이다. 암환우들이 자기 몸을 건강하게 하려면, 먼저 암이 어떤 병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암은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그 신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한다. 암은 우리 몸을 보호하는 증상 사람들은 암으로 진단되면 누구나 불안에 떤다. 왜냐하면 '죽을병'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암은 죽을 병이 아니다. 암은, 발암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증상이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60조 세포는 오로지 산소와 영양만을 원하는 기초 생명체다. 몸에 산소나 영양이 아닌 독가스나 독극물이 유입되면 어떻게 될까? 세포들이 파괴되기 때문에 건강이 파괴되고 심하면 죽을 수 있다. 오늘날 식품과 약품에 들어가는 '합성 화학물질'은 먹는 음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