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 519

새해엔 건강 부자 되십시요

새해엔 건강 부자 되십시요 2021년이 저물고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2022년에도 하시는 일들이 원만히 성취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몸의 건강'을 잘 지켜가시길 빕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건강은, 지킬 줄 아는 사람만 누릴 수 있습니다. 건강을 지킬 줄 모르면, 병에 걸리고 땀흘려 모아논 재산을 잃기 쉬울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건강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극히 적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잘못된 건강지식을 믿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질병 증가율 세계 1위입니다. 의료비 증가율도 세계 1위입니다. 4~50대 사망율도 세계1위입니다. 이혼율도 세계 1위입니다. 노인 빈곤율, 노인 자살율도 세계 1위입니다. 이 분들은..

건강부자는 백신패스를 거부한다

건강부자는 백신패스를 거부한다 부(富)는 현금, 집, 땅 등 물질적인 부만 있는게 아니다. 건강, 지혜, 공덕 등 인생과 영혼을 빛내는 부들도 있다. 모든 부자 중에도 최고의 부자는 바로 '건강 부자'다. 왜냐하면 천하를 잃어도 건강만 있으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고의 재산' 내 몸을 지켜라 건강이 최고 재산임을 모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건강이 없으면 돈도 벌 수 없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없을 것이다. 건강을 잃으면 사랑하는 사람도 떠나고, 사는게 고통이고 지옥일 뿐이다. 건강을 잃은 고통이 무엇인지, 나는 20년 전에 뼈아프게 경험했던 사람이다. 놀라운 것은, 요즘은 너도나도 건강포기자가 되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다. 알아야 할 ..

약장수를 알아야 코로나가 끝난다

약장수를 알아야 코로나가 끝난다 한국 정부는, 누구에게 코로나 지령을 받아서 움직이고 있을까? 정부가 자주적으로 "백신 패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캄캄한 사람이다. 현재 한국만 해도 35만 명이 넘는 사람이 백신으로 죽고, 중태에 빠지고, 병들고 있다. 이는 전체 피해자의 10%도 안 되는 수치다. 프랑스는 앞으로 3개월마다 부스터삿(추가 접종)을 맞아야 한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한국도 가 더욱 강력히 추진 될 것으로 예상된다. 는 약장수들에겐 '돈 잔치'가 되고 있지만, 이를 따르는 인간들은 점점 '의료노예'가 되어가고 있다. 임상실험이 끝나지도 않은 실험용 백신을, 약장수도 책임 안지겠다는 백신을 3차, 4차, 5차 죽도록 맞아보라. 백신에 뭐가 들어있는지, 여러분은 알고나 맞는가? 건강포기..

코로나는 '살 자'와 '죽을 자'를 결정한다

코로나는 '살 자'와 '죽을 자'를 결정한다 진실을 아는 자만 살아남는다 한국은, 현재 코백*을 맞고 죽은 사람이 1,500명이 되고, 중환자가 15,000명이나 된다고 한다. 전체 피해신고는 35만 건을 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는 코백* 사망자가 5백만 명이 넘고 있고 한다. 신고 수치가 전체 피해자의 10%밖에 안 되는 현실을 감안하면, 백신 피해는 상상을 넘어설 것이다. 진짜 충격은, "백신 피해 경고를 99%가 알아듣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코백* 접종의 임상 결과는, 예방주사가 아니라 아니라 '질병주사'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건강꼴통이 아니라면 "사람을 죽이는 주사는 내 몸도 죽일 것이다"라고 생각할 줄 안다. 남의 몸에 '독'이 되는 물질이, 내 몸에선 '약'이 되는 그런 기적은 없..

이영미 의사 백신 성분 2차 공개 영상(급 속보)

이영미 의사 백신 성분 2차 공개 영상(급 속보) 아무리 바쁘고 중요한 일이 눈앞에 있어도 아래 영상만큼은 당장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건강을 잃으면 돌이킬 수 없으며, 이는 살고 죽는 문제기 때문이다. (14분 10초부터~ 이 영상은 곧 삭제되며 아침이면 보지 못할 수 있음, 지난 영상도 삭제됨) https://youtu.be/1HK4i7Itwxg (14분 10초) 이 것은 제가 월요일날 발표때 봤던 영상입니다. 이것은 접종하고서 남은 것을 가지고 검사를 한 거에요. 가운데 시커먼게 보이시죠. 다리에 섬모가 많고 움직이는게 보이세요? 가운데 뭔가 이상하게 지나가는게 보이세요? 저것도 이상해요. 뭐라고 표현이 안돼.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중략) (22분 20초) 새로운 백신을 옮길 때 냉동 상태..

현직 의사가 목숨 걸고 밝히는 코백신 성분

현직 의사가 목숨 걸고 밝히는 '코백신 성분' 여러분은, 코백신 성분이 무엇인지 알고 맞는가? 정부가 맞으라고 해서, 또한 남이 맞는다고 해서 맞는다면 탄식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코로나 진실'을 아는 사람들만, 다가올 재앙을 예감하며 속이 타 들어가고 있다. 사람들은 내용을 모르는 음식을 "몸에 좋다"고 먹듯, 너도나도 성분을 모르는 정체불명의 약품을 면역력에 좋은 것처럼 맞고 있다. 이런 암울한 시기에, 현직 산부인과 의사인 이영미 의사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백신 성분을 폭로하고 있어, 세상에 충격을 주고 있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208 그녀는, 특수 현미경인 400배 입체 현미경으로 코백신 성분을 확인해본..

정부는 누구에게 '코로나 지령'을 받나

정부는 누구에게 '코로나 지령'을 받나? 코로나바이러스가 감기바이러스라는 사실은, 만천하에 밝혀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코로나는 죽을병"이라는 언론을 믿는가? 코로나 백신을 맞은 후, 현재 1300여 명이 죽고 1500여 명이 중태며, 35만 명이 넘게 몸에 이상을 신고하고 있다. 백신 접종 임상결과를 보면서도 "백신이 예방주사라"고 믿는가? 얼마나 더 죽어야, 얼마나 더 많은 중환자가 생겨야 깨달을 것인가? 아래 동영상은, 한국 정부나 세계 각국이 누구에게 '코로나 지령'을 받는지 잘 알려주고 있다. 대통령, 질병청이 정말 국민 걱강을 위해 '코로나 방역'을 한다고 믿는가? 코로나는, 백신을 맞아야 끝나는게 아니라 거짓인 줄 알아야 끝이 난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정부는 누구의 지령을 받나? http..

전 질병청 직원의 양심선언

전 질병청 직원의 양심선언 아직도 주사기로 자기 몸에 어떤 성분을 주입하고 있는지 관심 없다면, 건강포기자나 다름 없다. 현재 주사기로 1300명 이상이 죽고, 15,000명 이상이 중증 장애를 주고 있다. 50만 명이 넘게 이상 반응을 신고 하고 있다. 이는, 이는 코로나*신이 임상 결과를 실제로 보여주는 것이다. 사람을 죽이고 병들게 하는 물질이, 내 몸에서 예방 물질로 돌변하는 그런 기적은 없다. 현재 이상 반응이 없어도, 몸에 쌓인 독소는 시간이 문제일 뿐 언젠가는 병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먹는게 아닌 것을 몸에 넣는 것은, 자연 순리를 역행하는 짓이기 때문이다. 아래 여성의 외침을 듣고, 무명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자신의 어리석음이 건강을 해치고, 인류악의 토양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