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 519

생명의 미네랄 '고로쇠 초유'

생명의 미네랄 '고로쇠 초유' ◇ 미네랄 결핍에 시달리는 현대인 현대인들은 골다공, 관절염, 골절, 충치 등 뼈 질환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경불안, 우울증, 불면, 공격 성향으로 안정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칼슘, 마그네슘, 인 등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미네랄이 결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이 인체가 원하는 건강밥상과는 멀어진 식생활이, 몸과 정신을 병들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는 것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입니다. 음식을 통해 필요한 영양이 섭취돼야, 우리 몸과 정신이 온전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은 먹거리 풍요속에서도 미네랄이 결핍되는 세상입니다. 가공식품과 농약비료 먹거리를 주식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우리 몸이 필요로하는 미네랄이 절대적으로 부족..

임인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임인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검은 호랑이 해'인 임인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하시는 일들마다 소원 성취하시옵고, 가내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몸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몸이 건강해야 복을 받고, 일이 성취되고, 가내가 평안하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도, 몸에 좋은 것을 가까이 하고 나쁜 것은 멀리하시길 바랍니다. 몸에 좋은 것이 건강을 돕고, 몸에 나쁜 것이 건강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가 걱정되시면 건강한 음식을 드시고, 자연백신으로 예방하십시요. 피를 맑게 하는 현미오곡, 생강 마늘, 유기농과일들이 바로 우리 몸이 원하는 '자연백신'입니다. 새해엔 코로나에서 해방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코로나 해방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몸에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릴 줄 알면 됩니다. 즉, 건..

자연백신을 알면 코로나에 속지 않는다

자연백신을 알면 코로나에 속지 않는다 자연백신을 알면 '코로나'에 속지 않는다. 왜냐하면, '예방 물질'과 '질병 물질'을 가릴 줄 알기 때문이다. 오늘날은, 질병 물질을 주입하는 주사를 '예방주사'로 믿는 기막힌 세상이다. 화학백신으로 예방되고 있는가 요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퇴치한다며 백신을 강요하고 있다. 한번 맞으면 면역이 생겨 평생 병을 예방해준다던 백신이, 1차 2차 접종도 아니고 '같은 백신'을 3차 4차까지 접종하고 있다. 알다시피, 백신을 맞았다고 예방이 되는 것도 아니다. 접종증명서인 강제 시행은, 앞으로 5차 6차로도 끝나는게 아니라 평생을 맞아야 한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예방을 위해 맞는 백신으로 수많은 인간들이 죽고, 중태에 빠지고, 병들어간다는 ..

3대를 적선해야 듣는 건강의 진실

3대를 적선해야 듣는 건강의 진실 '코로나'는, 내겐 전혀 문제가 안 되는 병이다. 나는, 암을 비롯해 모든 병에서 해방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가 영원한 건강인이 되기까지는, 질병과 건강 파괴로 인한 생지옥의 시간들을 헤쳐 나와야 했다. 치료를 버리고 스스로 치유하면서, 정말 기적과도 같이 살아날 수 있었다. 알고보니 나의 병은 만들어진 것이며, 건강의 파괴는 내가 믿어온 약과 주사 때문이었다. 현대의학의 생명을 살리는 선의의 의술임을, 나는 추호도 의심하지 않던 사람이었다. 환자를 살린다는 약이, 병 주고 건강을 파괴한다면 여러분도 믿을 수 있겠는가? 그 때 충격으로, 20년 넘는 세월동안 건강공부를 하게 만들었다. 아래 동영상은, 현대의술을 장악한 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내용이다. 최교수님은, 역사학..

당신도 '백신이 병을 예방한다'고 믿는가

당신도 '백신이 병을 예방한다'고 믿는가 진실을 아는 사람은, 모두가 따르는 길이라도 이를 버리고 홀로 다른 길을 간다. 왜냐하면 살고 죽는 길을 정확히 알기 때문이다. ◇ 백신패스와 백신을 강요하는 의도 요즘 코로나 괴질병이 돈다고, 각국 정부들이 코로나 백신을 강요하고 있다. 1, 2차까지 맞고서도 예방이 안 되자, 3차를 맞으라고 하고 있다. "백신은 한번 접종하면 평생 면역이 생겨 병에 안 걸린다"고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2차까지 맞아도 감염이 되고, 같은 백신을 3차, 4차 강요하는 것을 보면서,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정부가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백신패스를 강행하는 의도를 알아야 한다. 이는, 같은 백신을 앞으로 4차 뿐만 아니라 5차, 6차, 7차 계속해서 접종할 것임을 시사하..

백신 피해자 유족들의 눈물

백신 피해자 유족들의 눈물 ◇ 아직도 정부를 믿고 백신을 맞는가? 현재, 백신을 맞고나서 1,600명이 넘는 사망자 신고되고 있다. 이는 자발적 신고 수치기에, 전체 피해자의 10%도 안 된다. 오늘까지 정부가 인과성을 인정한 백신 사망자는 딸랑 2명이다. 국감에서도 밝혀졌지만, 질병청은 주치의가 인과성을 인정한 것마저 부정을 하고 있다. 백신을 맞고 억울한 죽음을 당한 피해 유족들은, 서울 청계광장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정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피해유족들은, 서러움으로 오늘도 피눈물 흘리고 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11716012960271 정부는, 유족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사과와 함께 성실하게 보상해야 한다. 왜냐하면, 백신 안전성은 정부가 책임지겠..

코로나 전염병이란 본래 없다

'코로나 전염병'이란 본래 없다 환우들은, 암이나 코로나로 죽지 않는다. 병은 '독'으로부터 생명을 살리려는 치유작용이기 때문이다. 내 몸을 죽이는 것은 병이 아니라 독(毒)이다. ◇ 여러분은 몇 차까지 맞으려 하는가 요즘 '코로나'란 종이 호랑이가, 온 세상에 활개를 치며 공포를 전염시키고 있다. 이 놈은 "백신을 맞으면 안 잡아먹지"하며 사람들을 겁 주고 있다. 여기에 놀란 사람들은, 너도나도 1, 2차를 맞았다. 그럼에도 예방이 안되자 이제는 "3차를 맞으면 안 잡아먹지"하고 또 겁을 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1억5천회분이라는 백신을 들여다 놓고 있다. 이 양은 전국민이 7차까지 맞을 물량이다. 두고 보면 알겠지만, 3차를 맞는다고 해도 확진자 소동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PCR검..

'코로나 계엄령'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라

'코로나 계엄령'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라 코로나 백신 성분이 무엇인지, 여러분은 알고서 맞는가? 그런 생각도 없이 1,2차를 맞았고 3차 4차까지라도 맞겠다면, 아래 글을 읽을 필요가 없다. 이 글은 건강포기자를 위한 글이 아니기 때문이다. ◇ 은 왜 백신을 강요하는가 건강 식품을 구입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는가. "먹으면 무조건 건강에 좋다"는 사장의 무식한 말만 믿고 구매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어째서 내 몸에 좋은지 성분표를 꼼꼼히 살펴볼 것이다. 백신 성분을 모르고 맞는 것은, 음식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며 먹는 것과도 같다. 최소한, 몸에 좋은 성분인지 해로운 성분인지는 알고서 백신을 맞아야 한다. 이것이 상식이 아닐까? 현재, 코로나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이 1,600명이 넘게 신고되고 있다..

누가 건강을 포기하도록 강요하는가?

누가 건강을 포기하도록 강요하는가? 아무리 바쁘게 살더라도,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을 것이다. 건강과 생명은, 수억의 돈으로도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아직도, "코로나의 진실"을 공부하지 못했다면 아래 동영상을 꼭 봐야한다. 단 5분이, 여러분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동영상을 시청하고 나면, 도저히 예방주사라고 할 수 없는 백신을, 왜 온 국민에게 강요하는지 의문이 들 것이다. 그에 대한 해답은, 앞에 소개한 책자를 읽어보면 알 수 있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내가 백신을 맞지 않는 이유

건강을 지킬 줄 알아야 코로나가 끝난다

건강을 지킬줄 알아야 코로나가 끝난다 코로나는 백신을 맞아야 끝나는게 아니다. 건강을 지킬 줄 알아야 끝이 난다. 왜냐하면 건강을 지키는 것이 '진짜 예방법'이기 때문이다. 백신을 맞는다고 코로나가 끝날까 요즘, 코로나감기가 유행한다며 전국민에게 백신을 강요하고 있다. 코로나백신은 아직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은 백신이다. 부작용에 대해선 약장수도 책임을 안 지겠다고 하는 백신이다. 그러한 백신을, 정부가 방역을 빌미로 밀어붙이고 있다. 국회 동의도 없이 멋대로 시행하는 는, 지금 온 국민을 벼랑길로 내 몰고 있다. 현재 백신을 맞고 1,500명이 넘게 죽고 15,000명이 넘게 중태에 빠져 있다. 한국만 해도 전체 35만 명이 백신 피해를 신고하고 있다. 질병청 자료에 따르면, 확진자 중 70%가 접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