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미 FDA, 코로나 백신 심장병 경고

생활건강 연구가 2021. 6. 27. 11:37

미 FDA, 코로나 백신 심장병 경고

 

  백신의 항체는 염증을 만든다

 

 6월 27일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FDA, 화이자 모더나 백신에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627023625645

 

 알아야 할 것은, 백신이 염증을 일으키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항체는 백신으로 주입한 독극물인 항원과 결합하여 염증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항체 항원의 결합물이 바로 염증이다. 코로나 백신으로 심근염이나 심근염 또는 혈전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백신으로 염증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현재,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고 사망한 사람이 한국은 450여 명(이상 반응 8만3천여 명),  미국은 6,100여 명(이상반응 8만 3천여 명)을 넘어서고 있다.

 

 물론, 이 통계 수치는 신고 접수된 사람들일 뿐이다. 백신 접종 후 날짜가 많이 지나 인과성을 증명하지 못한 사람은 제외된 수치다. 신고 사례가 10%도 안 되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실제 피해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시아, 유럽 등 전세계 국가들의 피해 사례를 모은다면, 코로나 백신 피해는 상상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진다. 

 

 위와 같은 정보를 접하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나는, 백신은 예방주사가 아니라 '질병주사'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염증반응은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이 없는 사람이라도  2~3년이 지나면 암 등 다른 질병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시간이 많이 흐르다보면 본인 조차도 백신에 의한 것인지 알 수 없기에 묻혀버릴 뿐이다. 

 

 코로나 백신이 진짜 위험성 

 

 코로나 백신은 긴급 승인으로 접종하는 것으로, 정식 승인된 것도 아니며 임상시험이 완료된 백신도 아니다. 즉, 보건당국과 의료인들이 주장과는 달리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유전자조작 식물이 스스로 살충제를 만들듯,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스스로 항원(병원체)이 만들어지도록 처음으로 시도하는 백신이다.

 

 인간이 유전자를 조작하여 항원을 만든다는 얘기는, 병원체가 외부로 침입 안 해도 우리 몸이 스스로 병을 만들수 있는 생명체로 탈바꿈 시킨다는 말이다. 이렇게 되면, 개인의 본래 가진 면역시스템은 상실되고 몸에선 끊임없이 질병이 만들어질 수 있다. 그로 인해, 전 국민이 백신과 치료제에 의존해야 하는 보건 시스템이 될 것이다. 참으로 악마 같은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충격적인 것은, 이런 백신을 강제접종하고 백신 접종 증명서를 소지하는 법안을 정치인들이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민을 의료 노예로 만들 작정이 아니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백신으로 죽어가고 이상 반응을 신고 하고 있음에도, 생각없이 백신을 맞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공짜 백신이라고 해서 결코 공짜가 아닌 것이다. 공짜 백신으로 훗날 암이나 치매 등을 일으킨다면 수천배의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다. <환자혁명>의 저자인 조한경 의사는, "제약회사는 아무리 좋게 봐줘도 위법 행위를 밥먹듯 자행하는 범죄기업이다"라고 경고하고 있다. 약장수들은, 사람의 건강을 생각하며 약을 만드는 천사가 결코 아니다.   

 

 여러분은, 백신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알고서 맞고 있는가?  병을 예방하려고 백신을 맞는다면, 상식적으로 백신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는 알고서 맞아야 한다. 왜냐하면, 성분을 알아야 그게 예방 물질인지 질병물 질인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백신을 만든 약장수들조차 책임 안진다는 백신을, 여러분은 성분도 모른 채 도데체 누굴 믿고 맞고 있는가?

 

 질병예방은 주사기로 되지 않는다

 

 자연에 동물들은, 몸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있어도 코로나로 죽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면역력이 정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자연에 동물은 최상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간들의 질병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왜, 그럴까?

 

 면역력은 결코 주사기로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면역력은 면역세포가 건강해야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면역세포를 건강하게 하려면, 세포와 혈액을 만드는 재료가 좋아야 한다. 하루 세끼를 챙겨 먹으면서도, 내 몸에 세포와 혈액을 만드는 게 무엇인지 모른 사람이 많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어떤 식습관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면역력이 달라진다.  

 

 자연에 동물들이 면역력이 높고 병이 없는 이유는 '자연 음식'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자연 백신'으로 병을 예방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인간들의 병이 없다. 면역세포가 건강하면, 병원체가 침투해도 언제든지 다양한 항체를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즉 인간과 동물은 병을 예방하는 면역시스템이 완벽히 갖추어져 있다. 궂이 백신을 맞아서 몸을 일부러 오염시킬 필요가 없다. 

 

 여러분은, 아직도 "코로나가 죽을병"으로 믿는가?

 

 코로나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와 함께 우리 몸에 흔하게 있는 감기바이러스라는 것은 이미 밝혀져 있다. 살아오면서 누구나 한번쯤 감기에 안걸려 본 사람이 없을 것이다. 21세기 문명시대에, "감기가 죽을병"이라고 호들갑 떠는 정치인들, 언론들, 의료인들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안방에 놓인 TV가 <바보상자>임을 깨닫지 못한다면, 죽었다 깨나도 가짜뉴스의 진원지를 모를 것이다. 

 

 "감기는 죽을병"이라는 코로나의 메시지는 "깨어 있으라"는 시대의 경고다.  <그들>은 왜, 어떤 의도를 가지고 사람들을 우민화시키고 있는 걸까. 그들의 던지는 공포의 미끼들은, 에이즈 신종플루 등에서도 해왔듯 앞으로도 계속 뿌려질 것이다. 누가 지혜로운 자가 있어서, 그들 낛시와 그믈망을 피해 영원한 질병해방과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