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WHO '코로나 소독제' 효과없고 더 해로워

생활건강 연구가 2020. 5. 19. 09:22



WHO '코로나 소독제' 효과없고 더 해로워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 방역을 위해 살포하는 소독제가 


효과가 없고 오히려 해롭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https://news.v.daum.net/v/20200517035140265


*


요즘 정부에서는


코로나 방역을 위해 


병원과 공공시설, 길거리마다 수없이 소독제를 


뿌려대고 있다. 


*


소독제 방역은 


구제역 등 가축 전염방 방제에도  


오랫동안 관행으로 실행되어 오고 있다.


*


이러한 


 "소독제 방역이 효과가 없고 해롭다"는게


 사실일까?


*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정부는


"국민혈세를 들여가며 국민건강을 해치는"


 이런 잘못된 관행을 


하루빨리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


 "소독제 방역이 효과가 없는 이유는" 


 바이러스는 


 인간과 동물, 식물 등 생명체를 숙주로 하여 살아가는


'미생물'이기 때문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이러스


외부 침투로 감염되는 것처럼 알고 있다.


사실은 태고적부터


우리 몸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다. 


*


바이러스는 오로지


살아있는 생명체 내에서만 발견되며


 생명체의 외부 장소인 


공기나 건물, 가재도구 등에서는 


살아갈 수 없기에 발견되지 않는다.



바이러스


몸이 오염되거나 환경이 나빠졌을 때


 발열, 오한, 두통, 기침, 식욕부진 등을 일으킨다. 


이는 


몸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해독을 하고 


몸을 정화하려는 '치유증상'이다.


*


태풍이 지나면 자연의 생기가 살아나듯 


감기알이를 하고나면 


몸이 예전보다 훨씬 건강해진다. 


즉 


바이러스는 질병이 아니라 


건강을 돕는 숨은 일꾼인 것이다. 


*


바이러스 방역의 잘못


 비유하자면


적이 없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적이 있다고 가정을 하고 


 엉뚱한 곳에다가 총과 포탄을 갈겨대는


 것과 같다. 


*


바이러스 치료의 잘못


비유하자면


 적군이라고 착각을 하여


아군을 향해 총과 포탄을 갈겨대는 


과 같다.



문화일보에서는 


"코로나 예방에 효과가 없고 오히려 위험 함에도


길거리 방역쇼를 하고 있다"


이미 보도한 적이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200401114122921

 

*


실내든 실외든 


코로나 방역을 위해 살포하는 소독제


균을 죽이는 화학 독성물질이다.


이것을 


 바이러스가 없는 곳에 무차별 살포하면서


 인간과 생태환경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엊그제 


코로나 사태로 휴관했던 도서관이 개방되자


오랫만에 들려 보았다.


*


도서관 실내에 들어서자 


건물내에 배여있는 '살균 소독제' 독성


마치 농약 냄새처럼 강렬하게 풍겨왔다.


 자연에서 


 농약비료 없이 농사 짓는사람이라 

 

약품에 오염된 공기의 독성


 대번에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


 골을 때리는 듯한 역겨운 냄새 때문에


  자리를 피했지만   


 도서관 직원들과 공부하는 학생들이


살균제 공기를 마시다보면


여러가지 건강 장애를 초래할 것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


'살균제 농약'임을 모르고 방안에 뿌리다가


귀여운 아가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수천 명의 인명 피해를 낸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많은 사람들은 기억할 것이다. 


*


대부분 일반시민들은 


무엇이 


몸에 이로운지 해로운지를 제대로 몰라


정부의 방역 정책을 따르다가


  자신도 모르게 피해를 입고 있는게 현실이다.  


*


바이러스는 


생체 외부에선 살 수 없는 존재이기에 


소독제 방역은 필요가 없는 일이다. 


바이러스는 


병이 아니라 건강을 돕는 숨은 일꾼이기에 


  치료제로 죽이거나 


백신접종이 필요 없는 것이다.


*


시민들이


바이러스의 실체와 


국가 방역 정책의 잘못을 깨닫지 못한다


<그들>은 앞으로도


'바이러스 공포'를 계속 터트릴 것이라고 


 보여진다. 


*


공포에 세뇌당하면


바이러스가 '죽일 놈'이 아니라고 말해줘도 


귀에 들리지 않는다.


'치료제 백신'이 오히려 해롭다고 말해줘도 


귀에 들리지 않는다.


*


옳고 그름을 분별할 줄 아는 '인간의 이성'을 


무너뜨리는 힘은 


'공포'만큼 강력한 무기도 없을 것이다.


<그들>은 


이런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