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백초익는 마을'의 생태농부 이야기

신종코로나 감염 안 되도 '고위험군'은 강제치료 정부는 암환자, 임신부, 장기이식자 만성 간 폐 심혈관 질환자는 '신종코로나'와 관계없이 고위험군으로 간주하여 무조건 '입원치료'시키겠다고 하고 있다. * 현대의학의 '치료표준'은 원인을 바로잡고 면역력을 높이는 근본치료가 아니다..

환자는 '신종 코로나'로 죽지 않는다 요즘 '신종 코로나' 의 공포가 매일 언론 방송을 도배질 하고 있다. 뉴스에서 '코로나 대유행'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도 '바이러스 공포'를 실컷 우려 먹을 것으로 보여진다. * 만약에 '신종 코로나'에 감염되었어도 마치 '죽을 병'에 걸린 ..

'신종코로나'와 감기 바이러스' 인간과 동물은 '바이러스'로 죽지 않으며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독'으로 죽는 것이다. * 바이러스는 세균과 함께 우리 몸의 면역력을 지키려고 자연의 만든 '건강의 일꾼'들이다. * '신종코로나 공포'는 이러한 '자연이치'를 무시하고 일반대중을 <건강바..

'신종 코로나 공포'와 의료 권력 요즘 '신종 코로나'로 인해 정부나 방송은 마치 큰일이라도 벌어질 듯 국민들을 공포로 몰아가고 있다. * 오늘까지 '신종 코로나'로 확진자 8백여명에 사망자 8명으로 조사되고 있다고 한다. * 한국은 지금 '신종 코로나'와는 비교도 안 될 '감염병'으로 매달 6천여 명, 매년 8만 명에 가까운 환자들이 병원에서 죽어나가고 있다. * 이 병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살충제, 첨가제, 항암제, 방사능 등 '발암물질'로 감염되는 '암'이라는 질병이다. * 이 병으로 인해 국민들은 개인당 수천만원에서 1억원 가까이를 쓰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계속 재발하고 있어서 건강이 무너지고, 가산이 탕진되고, 가족이 해체되고 심지어 자살까지 하고 있다. * 국민사망1위라고 하는 '암'은 재난을 넘..

왜, 그들은 '공포를 전염'시키고 있나? 요즘 중국에서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가 6만6천 명이 감염과 1,600명의 사망자를 내면서 한국의 민중들에게 '공포'가 되고 있다. * 하지만 미국에서는 이번 '겨울독감'으로 2천6백만 명 감염되고 1만4천 명이 사망했다고 하고 있다. * '신종 코로나'보다 ..

자연 생태농법과 '봄 감자 파종' 그동안 겨울이 주는 휴식을 마치고서 생태농부는 '자연 생태농법'을 시작하고 있다. * '봄 감자'를 파종을 하는데 지나는 겨울을 아쉬워 하듯 진눈깨비가 하늘하늘 대지에 내려 앉고 있다. 지난해에 '토종오이'와 '고구마'를 심었던 장소다. 가을에 미리 풀..

'신종 코로나'와 '질병 장사꾼' 요즘 중국에서 유행 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가 미군부와 제약회사가 일부러 퍼트린 것이라고 러시아 방송이 주장하고 나섰다. * 에이즈,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 지카, 에볼라에서 보았듯이 왜, 잊을만하면 공포의 전염병이 나타나 사회를 팽팽하게 긴장시..

'신종 코로나'가 천산갑에서 오나? 요즘 ' 신종 코로나' 공포가 우리 사회를 휩쓸고 있다. 이 바이러스는 처음에 '박쥐'에서 옮겨 왔다고 했다가 지금은 멸종 위기종인 '천산갑'이 중간 숙주일 가능성이 높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있다. * 이런 연구들은 동물보호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면 우..

자연의 초유 '고로쇠 수액' 입춘이 지나자, 시골에서는 농부들이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느라 한창입니다. 자연의 초유인 고로쇠 수액은, '면역력'을 높이는 중요 식품으로 옛부터 선조들이 즐겨 음용하여 왔습니다. ◇ 면역력이 '신종 코로나'를 예방한다 요즘 '신종 코로나'가 온 사회를 ..

일체 중생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해인사 백련암에서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3박4일) 일체 중생의 행복을 기원하는 "법신진언 기도"를 마치고 돌아왔다. 기도를 할 때마다 나에 집착했던 마음을 내려 놓고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3개월 만에 도반님들을 만나니 반가웠다. 그분들로부터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