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로 살 것인가, '주인'으로 살 것인가
아래 뉴스는
미국에서는 마스크를 착용 안 하면
마트의 출입을 금지하며
체포를 하거나 수갑을 채우고 있다는
소식이다.
*
이런 소식이 들릴 때마다
'전염병 공포'를 조장하며
건강주권을 박탈하고 통제사회를 만들려는
<그들>의 계획과
인류사회의 미래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스크 착용이 바이러스를 막는다"는 것은
비과학적인 발상이다.
바이러스 세균은
몸 밖에서 침투되는게 아니라
인간과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신체 일부기
때문이다.
*
질병통제센타 주장처럼
마스크를 착용해야 바이러스를 막는다면
감기 걸린 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가
마스크가 없어도 감기에 안 걸리는 이유는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
식구 중에 감기 환자가 있다고 해도
가족들에게 전염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음식을 먹으며 한 이불에 자도
감기 전염이 없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
만에 하나
악균이 몸에 침투했다고 가정하더라도
몸에 '익균'을
모두 악균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이치적으로 불가능한 현상이다.
*
상한 음식을 먹더라도
급격한 기온차에 노출되더라도
모두가
식중독에 걸리거나 감기가 오는 것은 아니다.
'면역력 차이'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
즉
몸의 면역력과 몸의 환경이 중요한 것이지
바이러스와 세균 박멸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말이다.
*
<그들>은 왜?
바이러스의 근본적 예방법인
'면역력 증진'보다
마스크 착용,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백신을 강조하는 것일까?
*
<그들>은
바이러스의 증상은
스스로 몸을 보호하려는 '치유증상'임에도
인체를 죽이는 것처럼
연일 '확진자 사망자'를 발표하면서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
*
불교 용어로 "공업 중생"이란 말이 있다.
이는
같은 업을 지으면서
함께 어울려 사는 중생을 말하는 것이다.
*
마구니왕을 따르면
어리석은 '마민'으로 살아야 하듯
<그들>을
생각없이 믿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어둠의 영혼'으로 전락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코로나 공포의 조장은
경제공황, 전자화폐
백신 의무접종, 마이크로칩 이식을 통한
'인류 노예화'에 있음을
깨어있는 자들은 경고하고 있다.
*
'그들'은 지구촌의
식량, 의료, 에너지, 통신, 교육, 미디어, 은행 등
모든 제반 산업과 정부를 통제하면서
'인류 노예화'를 추진하는
<국제 금융권력>이다.
*
이 '어둠의 권력'은
전쟁으로 돈을 버는 '전쟁상인' 들이며
지구의 부를 선점하려는 자들이다.
인류애가 없는 <그들>이
식량, 의료, 돈, 교육, 방송을 장악했다는 것은
우리의 생각과 명줄을 그들이 쥐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
<그들>을 의심할 줄 모르면
병은 '오염된 음식'으로 오는 줄 모르며
환자는 '약독'으로 죽어가는 줄 모른다.
"병주고 약주는 사회 시스템"속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음을 누가 알까?
*
진실을 모르는 어리석음이
'인류악'의 토양이 되고 있고
자신과 가족을 불행의 늪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들>을 따르는
'어둠의 영혼'으로 살아야 한다.
*
"돈 들여가며 건강을 잃는 미친짓"을
하기 싫으면
한 번 생각을 해보라.
*
"마스크를 쓰고서
내뱉은 이산화탄소를 다시 마시면 건강할까"
*
"백신 독극물이
혈관을 맴돌고 간에 저장되면 건강해질까"
*
"바이러스를 죽이는 치료제는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약일까"
*
몸을 건강하게 해야만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이며
면역력이 높아져야
바이러스가 치유되고 예방이 되는 것이며
이것이 '생명의 법칙'이다.
*
세뇌된 영혼들은
바이러스 세균과 싸우는게 옳다고 믿으면서
자기 몸을 '투병치료'에 맏기고 있다.
그런 치료가
"돈 들이며 건강을 잃는 미친놀음"임을
누가 깨달을까?
*
깨어있는 건강주권자들은
바이러스 세균과 싸우는 미련한 짓을 버리고
스스로 몸을 좋게 하려고 노력한다.
건강을 얻어 좋고
버려질 돈이 지갑으로 들어온다.
*
세뇌된 '노예'로 살 것인지
깨어있는 '주인'으로 살 것인지는
스스로가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밝음과 어둠을 선택하는 영혼의 갈림길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마스크 안 쓰니 '내동댕이' 제압..美 곳곳 거친 충돌
<앵커>
미국은 앞으로 일주일 사이에 전체의 전체의 50개 주 가운데 47개 주, 거의 전체에서 경제활동을 다시 시작합니다. 대신 마스크는 쓰고, 지침은 지켜야 한다는 조건이지만, 내 자유를 왜 침해하느냐고 반발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또 현실입니다.
지금 미국 상황, 워싱턴 김수형 특파원 리포트 보시고, 또 연결해서 더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기자>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고 마트에 들어가려는 여성을 경찰이 체포해 수갑을 채웁니다.
그래도 계속 저항하자 여성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친 뒤 제압합니다.
마스크를 안 쓰고 식료품점에 들어가려던 남성은 입장을 제지당하자 욕을 퍼붓습니다.
[당신들은 테러리스트들입니다. 마스크 착용 강요는 시민으로서 헌법적 권리에 대한 직접적 위반입니다. 팬데믹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스크를 쓰면 더 아프게 된다는 가짜뉴스가 SNS을 통해 확산되자 페이스북과 유튜브는 관련 영상을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저커버그/페이스북 CEO : 다른 사람을 직접적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정보를 올린다면, 우리는 그것을 삭제할 것입니다.]
경찰의 사회적 거리 두기 단속도 점점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테이저건을 들이대는가 하면 뺨을 때리기까지 합니다.
미국 대형 유통체인 코스트코는 손님과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매장 입장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하지만 마스크를 쓸지 결정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라며 반발하는 움직임도 만만치 않습니다. (중략)
김수형 기자sean@sbs.co.kr https://news.v.daum.net/v/2020051021120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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