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노예'로 살 것인가, '주인'으로 살 것인가

생활건강 연구가 2020. 5. 11. 11:05





'노예'로 살 것인가, '주인'으로 살 것인가



아래 뉴스는 


미국에서는 마스크를 착용 안 하면 


마트의 출입을 금지하며


체포를 하거나 수갑을 채우고 있다


소식이다. 


*


이런 소식이 들릴 때마다


'전염병 공포'를 조장하며 


건강주권을 박탈하고 통제사회를 만들려는  


<그들>의 계획과 


인류사회의 미래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스크 착용이 바이러스를 막는다"는 것은 


 비과학적인 발상이다.


바이러스 세균


 몸 밖에서 침투되는게 아니라 


인간과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신체 일부


 때문이다. 


*


질병통제센타 주장처럼


마스크를 착용해야 바이러스를 막는다면


감기 걸린 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가 


마스크가 없어도 감기에 안 걸리는 이유는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


 식구 중에 감기 환자가 있다고 해도


가족들에게 전염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음식을 먹으며 한 이불에 자도


감기 전염이 없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


만에 하나 


악균이 몸에 침투했다고 가정하더라


 몸에 '익균'을 


모두 악균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이치적으로 불가능한 현상이다. 


*


상한 음식을 먹더라도


급격한 기온차에 노출되더라도  


모두가 


식중독에 걸리거나 감기가 오는 것은 아니다. 


'면역력 차이'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


즉 


몸의 면역력과 몸의 환경이 중요한 것이지


바이러스와 세균 박멸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말이다.  



<그들>은 왜? 


 바이러스의 근본적 예방법인


'면역력 증진'보다


마스크 착용,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백신 강조하는 것일까?


*


<그들>은


바이러스의 증상은 


스스로 몸을 보호하려는 '치유증상'임에도 


 인체를 죽이는 것처럼


연일 '확진자 사망자'를 발표하면서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    


*


불교 용어로 "공업 중생"이란 말이 있다. 


이는


같은 업을 지으면서


 함께 어울려 사는 중생을 말하는 것이다. 


*


마구니왕을 따르면 


어리석은 '마민'으로 살아 하듯


 <그들>을 


생각없이 믿다보 자기도 모르게 


'어둠의 영혼'으로 전락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코로나 공포의 조장은 


경제공황, 전자화폐


백신 의무접종, 마이크로칩 이식을 통한 


'인류 노예화'에 있음을


깨어있는 자들은 경고하고 있다.


*


'그들'은 지구촌의 


 식량, 의료, 에너지, 통신, 교육, 미디어, 은행 


모든 제반 산업과 정부를 통제하면서


'인류 노예화'를 추진하는 


<국제 금융권력>이다.


*


이 '어둠의 권력'은


전쟁으로 돈을 버는 '전쟁상인' 들이며


 지구의 부를 선점하려는 자들이다.


인류애가 없는 <그들>


식량, 의료, 돈, 교육, 방송을 장악했다는 것은


우리의 생각과 명줄을 그들이 쥐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


<그들>을 의심할 줄 모르면 


병은 '오염된 음식'으로 오는 줄 모르며


환자는 '약독'으로 죽어가는 줄 모른다. 


 "병주고 약주는 사회 시스템"속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음을 누가 알까? 


*


진실을 모르는 어리석음이 


'인류악'의 토양이 되고 있고


자신과 가족을 불행의 늪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들>을 따르는 


'어둠의 영혼'으로 살아야 한다. 


*


 "돈 들여가며 건강을 잃는 미친짓"


하기 싫으면


한 번 생각을 해보라.


*


"마스크를 쓰고서


 내뱉은 이산화탄소를 다시 마시면 건강할까" 


*


"백신 독극물이 


혈관을 맴돌고 간에 저장되면 건강해질까"  


*


"바이러스를 죽이는 치료제는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약일까" 


*


몸을 건강하게 해야만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이며


면역력이 높아져야


바이러스 치유되고 예방이 되는 것이며 


이것이 '생명의 법칙'이다.


*


세뇌된 영혼들은 


바이러스 세균과 싸우는게 옳다고 믿으면서


자기 몸을 '투병치료'에 맏기고 있다.


그런 치료가 


"돈 들이며 건강을 잃는 미친놀음"임을


누가 깨달을까?



깨어있는 건강주권자들은


바이러스 세균과 싸우는 미련한 짓을 버리고


스스로 몸을 좋게 하려고 노력한다


건강을 얻어 좋고 


버려질 돈이 지갑으로 들어온다.   



* 


세뇌된 '노예'로 살 것인지 


깨어있는 '주인'으로 살 것인지는 


스스로가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밝음과 어둠을 선택하는 영혼의 갈림길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