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길을 찾아/성현의 가르침

10월 법신진언 기도 원만 회향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1. 30. 06:03

 

10월 법신진언 기도 원만 회향

 

어수선한 '코로나 시국'으로

 

10월 백련암 법신기도는 공식적으로 취소되었다. 

 

하지만

 

신심 있는 불자님들의 자발적 기도까지 막을 수는 없었다.

 

적광전에서 거사님과 보살님 30여 분이 모여 

 

 지난 11월 26일부터, 3박4일간 법신진언 기도를 원만 회향하였다.  

 

 

 10여년 전, 처음으로 '법신진언 기도'에 동참 했을 때

 

백련암 불자님들의 그 넘치는 신심에서 나는 한국불교의 희망을 발견했었다.

 

 

 

하지만, 작금에 코로나 시국은 

 

일반 시민들 생계만 아니라 모든 종교 활동을 위축시키고

 

한국 불교의 위기를 몰아오고 오고 있다. 

 

 

 

코로나 시국으로, 세계 경제는 무너지고 있고 대공황이 예견되고 있다.

 

앞으로 인간들의 삶

 

'비대면 사회'로 바뀌고 자유로운 일상은 통제될 것이다.  

 

 

 

세계의 양심있는 바이러스 전문가들은

 

코로나가 신종이 아니라 주변에 흔히 있는 감기바이러스임을 밝히고 있다.

 

즉,  코로나는 다름아닌 '감기'인 것이다. 

 

 

살아오면서 감기에 안 걸려본 사람들이 있을까? 

 

아무리 바보라고 해도, "감기로 사람이 죽지 않는다"는 것은 알 것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코로나를 죽을병으로 여기고 있을까?

 

다름아닌, <테레비 신자>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일상에 바쁜 현대인들은 TV를 믿지, TV 뒤에 감춰진 진실에는 관심없다.

 

 

코로나 

 

강제 백신 접종, 생체칩 이식, 디지털 화폐를 통한 '신세계질서' 완성을 위해

 

<그들>이 의도를 가지고 밀어부치는 '대 인류 사기극'이다.

 

 

 

오늘도

 

코로나 환자들은, 코로나가 아니라 '치료제 독'으로 죽어가고

 

암환자들은,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로 죽어가고 있다. 

 

테레비 신자가 되면

 

몸에  독약이 되는 것도 약으로 믿어버린다. 

 

*

 

행복의 밑천인 '건강'

 

돈 들이며 해치고 있다면 그게 '중생'이 아니고 무엇일까?   

 

 

언론방송에서는 오늘도

 

'코로나는 죽을병' '해결책은 백신'이라고

 

사람들 머리 속에 깊이 새겨주고 있다.

 

누가 

 

이 엉터리 사기질에서 깨어나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

 

부처님 ! 

 

중생들이

 

 감기나 암이 죽을 병이 아님을 깨닫게 해주십시요.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은 독약임을 깨닫게 해주십시요.

 

TV가 바보상자임깨달아, 테레비 신자에서 벗어나게 해주십시요. 

 

***

 

명언(明彦)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