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오염시키는 '컴트레일'
현대인들은 하루 한번 하늘 처다보기도 힘들 것이다. 그만큼,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을 살고 있다는 얘기다. 하늘을 보지 않으면 자연과 멀어져 간다. 물과 공기가 어떤 상황에 놓여지고 있는지 생각하지 못한다.
여러분은, 우리가 살아가는 생태환경을 누군가 의도적으로 오염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 주범이 바로 '컴트레일'이다.
컴트레일은, 매일 비행기로 뿌려대는 '살인구름'이다. 여기에는 바이러스 세균, 각종 화학물질들이 들어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컴트레일 살포 목적은, 질병 확산으로 제약 수익의 극대화, 생물학무기 실험 등 다양한 주장들이 있다. 여기에는 정부, 군부, 제약회사가 협력하여 전 세계적으로 일사불란하게 벌어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수십년을 끊임없이 컴트레일을 살포하고 있다. 그 진원지는 다름아닌 용산 미군비행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남의 나라 영공에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밤낮으로 살인구름을 뿌려대는 현실을 생각해보라.
컴트레일로 바이러스가 뿌려지고 있다면 작금에 코로나바이러스나 신종플루, 메르스, 사스, 에볼라와 각종 가축 전염병의 근원에 대해 의문이 들지 않는가?
알아야 할 것은, 질병이 확산될수록 누군가는 엄청난 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이 바로, 치료제와 백신 장사를 하는 <현대판 약장수>들이다. 그들은 온갖 무기를 파는 전쟁상인들이며, 정부를 조종하는 어둠의 권력자들이다.
우리는, 현대의료의 본질과 속성에 하루 빨리 눈을 떠야 한다. 전쟁상인들이 치료제와 백신을 만들고, 의사를 가르치고, 대형병원들을 소유하고 있다. 인류애가 없는 그들이 현대의료를 지배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크나큰 불행이 아닐 수 없다.
아직도, 현대의료가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의학이라고 믿는가? 그들은, 이치에 맞지 않는 사의비 과학을 진리처럼 가르치고 있다. "몸을 해치는 독약을 약(藥)"이라고 주는 세상이다.
'병주고 약주는 사회 시스템' 속에 살아가면서
의문을 가지는 사람만이, 약과 치료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의문을 가진 사람만이, '코로나 공포' 뒤에 감춰진 진실을 볼 수 있다. 의문을 가진 사람만이 건강꼴통에서 깨어날 수 있다.
아무리 바빠도 오늘 하루는 하늘을 보자. 우리 하늘을 오염시키는 살인구름을 누가 만들어 뿌리는지 생각하면서 살아가자. 생각할 줄 아는 사람만이, 건강과 행복을 지킬 수 있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 살인 비행기구름 '켐트레일'의 공포 ◇
여러분은 켐트레일을 아는가? 비행기를 이용하여 하늘에서 세균, 바이러스, 화학물질을 뿌리는 극비의 군사행동이다. 놀라운 일이지만 그 공격 대상은 자국의 국민이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이런 사실을 처음으로 안 사람이라면 입을 다물지 못할 것이다.
이 극비 작전에는 군부, 정부, 제약기업 등 삼자가 관여하고 있다. 군부의 목적은 생물할무기의 실험이고, 정부의 목적은 인구 삭감이며, 제약회사의 목적은 병을 만들고 약을 팔아 이익을 챙기는 것이다. 백신의 목적과 어떠면 이토록 똑같을 수가 있을까!
군부는 하늘에서 바륨, 알루미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을 대기 중에 살포한다. 바륨은 우울증, 알루미늄은 알츠하이머의 원인이 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얼어붙기 때문에 인공섬유에 부착해 살포하고 있다.
바이러스를 뿌림으로써 사람들 사이에 감염증이 유행한다. 그것은 이후 백신의 대량 접종으로 이어진다. 감염증과 백신의 피해로 정부는 의도대로 인구를 삭감할 수 있다. 백신과 의약품을 팔아먹은 제약회사는 돈방석 위에 앉는다. 백신에는 불임제, 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들어 있다. 인구 삭감은 더욱 진행된다. 이리하여 끝없이 쳐놓은 덫이 국민을 옭아맨다.
"영국에서는 2002년에 국방장관이 40년에 걸쳐 국민을 표적으로 세균 살포를 실험해왔다는 것을 인정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영국 자유민주당 의원인 노번 베이커가 시민의 요구에 따라 켐트레일에 대한 정부 답변을 재차 요구한 결과 이끌어낸 공식 성명입니다.(옵저버 2002년 4월 21일 보도)"
켐트레일이라고 하면 당치도 않은 음모론이라고 냉소를 던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영국 정부는 그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40년에 걸쳐 자국민에게 생물학적 테러를 실시했다는 것을 국가가 인정한 것이다.
공개한 보고서에는 과거의 생물학무기 실험이 상세하게 적혀 있었다. 여기에는 영국 정부가 1940~1970년까지 40년 동안, 구소련의 생물학적 테러 대책이라는 명목으로 국민을 대상으로 생물학무기를 실험해왔다고 한다. 실로 국민에 대한 생물학적 테러에 다름 아니다.
세계의 미디어는 그 사실을 일체 보도하지 않았다. 9,11 보도에서도 알 수 있듯 세계의 미디어도 '어둠의 권력'에 완전히 지배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미국의 속국인 일본도 완전히 정보를 통제당하고 있다.
구미에는 켐트레일에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다수 존재한다. 이것이 일본과 다른 점이다. 그들은 과감하게 정부를 비판하여 포스터를 작성하는 등 널리 시민에게 이를 알리고 있다.
"컴트레일을 중지하라!"
"하늘을 처다보라!"
"컴트레일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자!"
생사를 걸고 필사적으로 호소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컴트레일에 의한 인류 말살 계획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 보고만 앉아 있을 수는 없다. 일본에서도 이미 실시하고 잇다. 자위대나 혹은, 둘의 공동작전일 것이다. 하늘을 올려다보기 바란다. 종횡으로 몇 가닥이나 선을 그리는 이상한 비행기구름이 보인다면, 그것이 바로 켐트레일이다.
<백신의 덫> 후나세 슌스케